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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도쿄까지 육로로 한 1550km 정도 됩니다 (부산-시모노세키 페리 포함)


그럼 서울에서 도쿄까지 차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에서 기획중인 여행입니다




먼저 이 여행을 하려면 준비물이 있는데


1. 자기 명의로 된 차

2. 국제운전면허

3. 시간


세 가지입니다



일단 렌트카는 해외로 못 가지고 나갑니다 (당연한 이야기)


장기렌트도 안 됨. 그래서 차를 하나 구입했구요


국제운전면허는 걍 면허시험장 가서 사오면 되고




이제 문제는 시간인데..


일단 4월쯤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 갈지는 아직 미정








2018년 6월 13일 출발로 잠정적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못해서 6월 4일날 예약을 할 예정입니다만 뭐 지금 상황 봐서는 예약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랜 4월에 가려고 했다가 일정이 도저히 맞지 않아서 한여름에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대신 날짜를 좀 더 길게 뽑아서, 13일 정도가 확보되었습니다. 당초 예상은 10일이었는데 3일을 더 벌었네요.


일정이 길어진만큼 아마 도쿄가 아니라 그보다 더 북상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계획은 삿포로 까지네요.




6월 9일에도 출국을 하기 때문에 이거랑 어떻게 해서든 좀 합쳐서 가보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일요일날 귀국한 뒤 다시 바로 그 주 수요일날 출국하게 되었네요


뭐 아무튼 일이 잘 풀려서 어떻게든 갈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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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기획실장 2018.02.21 16:39

    스케일 보소ㄷㄷㄷㄷ

  3. 가로세로 2018.02.21 20:35

    거의 매일 이 블로그에 들리곤 합니다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철덕이신 줄 알고 있었는데..
    일본여행을 위해 차를 구입하시다니..

    근데.. 그럼 돌아오는 길에는 오사카쯤에서 페리를 타시는 건가요?

    • UH 2018.02.22 10:40 신고

      아뇨, 통관 문제때문에 입출국 항구가 같아야합니다. 시모노세키 인아웃이 될 것 같네요.
      철도도 철도지만 저는 차도 좋아해서요 ㅎㅎ; 둘 다 합니다

  4. 아빠아들 2018.02.22 09:19

    드디어 계획수립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서울-부산-후쿠오카-히로시마-오사카--나고야-도쿄-센다이-아오모리-아키타-니이가타-토야마-마츠에-후쿠오카-부산-서울 루트로 고속도로 여행을 한 번, 국도 3-2-1-4-5호 완주 여행을 한 번 했는데요, 러시아와 달리 길이 (우리나라보다도) 좋기 때문에 SUV(차종은 폭스바겐 티구안)를 챙겨간 이득은 전혀 없었고 운전의 불편함이라든지(좌측통행이라 해도 좌핸들 차니까 운전에 별 차이는 없지요) 애로사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국도 여행은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고속도로는 복면경찰차와 오비스만 없으면 현지 애들 뒤따라서 150-180 정도로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일본 준법정신도 한국이랑 별 차이 없구나 하며 달릴 수 있지만, 국도는 1. 국토의 중추라는 노선들이 죄다 왕복2차로, 2. 거기에 제한 40킬로, 3. 한국의 한 개 차로는 차로 1.5개로 보이는 좁은 차로폭(국도만 3000km 달리다 보면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의외로 큽니다), 4.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애들의 그 대단한 양보의 미덕 덕분에 생겨나는 몇십km에 걸친 헬게이트, 5. 앞에서 저러다 죽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행운전을 펼치는 고령운전자들, 6. 깜빡이를 부산 사람들 같이 켜고 다니는 일본인들의 습관, 7. 660cc 짜리 경차로 서로 보복운전, 위협운전 하고 다니는 발암물질들, 8. 국토의 중추란 이름답게 전국의 차가 여기로 모이나 싶을 정도로 24시간 막히는 길, 9. 직선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는 중세시대 도로 선형, 10. 내가 여행을 하는지 이니셜D를 찍는지 구분도 안되는 산길의 연속 등등... 5시간만 있으면 한국에 태어난 걸 감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결국 돌아올 때는 NEXCO를 찬양하며 기쁜 마음으로 요금 45000엔을 헌납했습니다.
    국도여행 힘내십시오!(곳곳에 바이패스의 유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혹에 넘어가면 요금 폭탄이, 안 넘어가면 진신사리와 암세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부처의 마음으로 힘내세요!)

    • UH 2018.02.22 11:1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 변경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바이패스 사랑합니다

    • 아빠아들 2018.02.22 12:08

      무료도로만 타고 다니셔도 탈 만은 해요ㅎㅎ
      시모노세키항에서 시부야까지 24시간 쯤 걸리니까 미시마까지면 20시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 kwjung2 2018.02.22 21:39

      혹시 여행 후기 올리셨다면 볼 수 있을까요? 차를 가지고 넘어가서 여행하신 분 후기를 거의 못봐서 진짜 보고 싶네요 ^^

    • UH 2018.02.23 10:04 신고

      시모노세키 10시출발이라고 하면 넉넉잡고 36시간 잡아서 다음 날 밤 10시까지는 도착하겠군요... 긴 운전여행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잠은 편하게 자야합니다 ㅋㅋ

    • 아빠아들 2018.02.24 00:50

      시모노세키 10시 출발이시면 오사카에 밤 10시 쯤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10시 쯤에 출발하시면 누마즈까지 밤 10시 쯤 가실겁니다. 피로도를 줄이려면 오카야마/나고야에서 끊어서 8h/8h/4h로 가는 게 좋은데 그런 사치는 UH님 여행기와 어울리지 않으니까요ㅎㅎ 사실 순 주행시간만 놓고 보면 날을 더 끊는 게 출퇴근시간과 안 겹쳐서 4시간 쯤 빠르긴 한데요. 하룻밤 자는 경우에 1/2일차 출발시간을 잘못 잡으시면 출근시간 출발/퇴근시간 도착이라는 철퇴를 맞으며(중간의 트럭행렬은 덤) 8시간 쯤 걸릴 길이 14시간 걸리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역시 국도운행은 안 막히는 심야가 최고더라고요.

    • UH 2018.02.25 01:32 신고

      최대한 숙면한 뒤 연속운전으로 가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목숨이 아까우니 하루는 끊어서 가야겠습니다 ㅋㅋ;

  5. E235계 2018.02.22 21:39

    그런데 페리편은 어떤 것을 이용하실 계획이신가요?

  6. Wake, Up! Girls! 2018.02.23 12:49

    반응을 보자면 자전거 여행보다 자동차 여행이 더 힘들다는 반응인것 같군요. 바퀴달린걸 좋아하신다면 자전거는 어떠신가요..?

  7. GON 2018.02.24 23:06

    일본 기름값은 어떄요?
    딱히 왠지 일본에서 주유소를 유심히 본게 아니라 .. 얼마나 되는지 모르겟네요 ㅋㅋ

    • UH 2018.02.25 01:32 신고

      고급휘발유 넣어도 한국보다 쌉니다. 일반 휘발유는 135엔 정도, 고급유가 145엔 정도 합니다. 참고로 지금 한국에서 그나마 싸다고 하는 주유소가 일반휘발유를 1,500원 초반대에 팔고 있습니다.

  8. ㅇㅇ 2018.02.26 11:09

    누마즈 얘기가 왜 나오나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ㅋㅋㅋㅋㅋ

  9. ㅇㅇ 2018.03.03 16:34

    다른 데 댓글 달았다가 어디 달았는 지 까먹을 것 같아 최근 글에다 질문합니다.
    7월 초에 4박5일로 4명이서 오키나와를 가는데요, 푹푹 찌는 한여름에 걷다가 대중교통 타다가 하는 건 좀 미친 짓 같아서 렌트를 하려고 합니다.
    20대 초중반이고 주행가능자는 두 명 있습니다(본인은 면허가 없습니다). 둘 다 장롱은 아니지만 차 몰 일이 평소에 잘 없어서 적응이 될지 좀 걱정이긴 하네요..
    아직 항공권만 결제한 상태라 자세한 일정은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만 궁금한 게

    1. 출국편 16:20 귀국편 13:10 인데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내내 렌트를 하면 손해일까요? 숙소는 아마 나하 시내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첫 날과 마지막 날 공항-숙소 간 이동은 유이레일로 하고 나머지 일정만 렌트를 하는 게 나을까요? 돈 차이가 얼마 안 난다면 그냥 편하게 공항 픽업으로 전일정 내내 빌리고 싶습니다.
    2. 드라이버 두 명은 일본어를 못합니다. 제가 그나마 가능하긴 하지만 안내음성을 일일이 해석해서 알려줘야 한다면 운전자도 불편할 것 같으니 한국어 내비 지원 가능한 렌터카 업체를 찾아야 할 것 같은데, 어디가 좀 저렴하고 괜찮을까요?

    제가 운전을 못하니 항상 철도 버스만 타고 다니다가 차 빌리려니 감이 안잡히네요

    • UH 2018.03.04 01:13 신고

      오키나와는 렌트를 무조건 하는 게 낫습니다. 행동 범위의 제약이 완전히 싹 풀리기 때문에 렌트를 정말 권장합니다. 대중교통이 정말 끔찍하게 부족한 동네라서요.

      그런데 전 일정을 다 렌트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부담이 있기 마련이라 대중교통으로는 답이 안 나오는 날에만 쓰는 게 낫습니다. 렌트 비용이 24시간에 7천엔 정도 하니까, 이 돈이면 그냥 숙소까지 택시를 타고 필요할 때만 렌트하는 게 더 싸게 치죠. 그것보다도, 나하 시내에서 대중교통이 아예 완전히 쓸모가 없는 건 아닙니다. 나하 시내가 정말 차가 많이 막히고 주차가 안 되는 곳도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위주로 할 수 있는 여행을 하루 정도 짜놓고, 남은 2박 3일 정도만 렌트를 하는 게 더 편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키나와 갔을 때 일정 절반만 렌트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렌터카 영업소가 있던 것도 있구요.

      오키나와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한국어 내비를 보통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오릭스(オリックス) 렌터카를 썼었는데, 한국어 내비 필요하냐고 물어보는 걸 보니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그냥 일본어 내비라도 상관이 없었던지라 실물을 보진 못했습니다만, 아마 다른 업체들도 비슷하게 구비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워낙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동네라서요.

  10. 우와 2018.03.13 16:00

    진짜 대박이시네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11. Eunomia 2018.03.19 00:03 신고

    그래서 차를 하나 구입했구요..........

  12. han 2018.03.20 00:13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 고속도로 패스도 있으니 굳이 열악한 국도만 다닐 필요는 없지요

    • UH 2018.03.20 10:49 신고

      고속도로 패스는 렌트카 회사에서 ETC 후정산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라 자차 이용자에게는 해당이 없습니다

  13. 익명 2018.03.20 10:47

    비밀댓글입니다

    • UH 2018.03.20 11:03 신고

      숙소는 무조건 입국하는 공항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숙소를 적는 게 좋고, 혹시 거기서 자지 않더라도 그렇게 적는 게 안전합니다. 괜히 오사카로 들어왔는데 숙소 도쿄 적고 이러면 일이 더 복잡해져서요. 뭐 정확한 계획이 있고 이렇게 갈 것이다라는 걸 증명하면 솔직하게 적어도 상관은 없긴 합니다. 숙소가 없는 건.. 솔직하게 적어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칸은 채우세요.
      적당히 인터넷에서 오사카 호텔 검색해서 유명해보이는 호텔 이름이랑 전화번호 메모해두시면 편합니다.

  14. 익명 2018.03.20 11:16

    비밀댓글입니다

    • UH 2018.03.20 17:38 신고

      아 다음 날 출국이 아니라 숙박 없이 바로 나간다는건가요? 그러면 당일치기라고 하고 주소 적는 칸에 항공편명 적으시면 됩니다. 크게 문제삼진 않는데 도쿄까지 어떻게 갈 건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15. 익명 2018.03.20 19:00

    비밀댓글입니다

  16. 익명 2018.03.21 11:28

    비밀댓글입니다

    • UH 2018.03.21 17:25 신고

      어... 2터미널에는 제가 알기론 없는데, 1터미널쪽에는 있거든요. 그리고 터미널간 셔틀 버스가 24시간이라, 적당히 1터미널에 있다가 새벽에 2터미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캡슐호텔도 1터미널에만 있구요.
      피치 첫비행기 난바에서 첫차 타고 가서 탄 적도 있었는데, 아무튼 첫차로 가도 탈 수는 있지만 시간이 엄청나게 빡빡하긴 합니다. 난카이 첫차타고 바로 셔틀타고 2터미널 달리면 6시 20분쯤 도착하는데 인천행 비행기 출발이 7시 45분이니 이론상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체크인 마감이 아마 6시 55분일거에요

      난바에서 밤 샐곳이라고 해도 넷카페나 노래방 ..정도밖에 없네요. 24시간 하는 오락실 같은 것도 없어서요.

  17. Paohkin 2018.03.21 20:57 신고

    오빠 차태워줘요

  18. 다루루 2018.03.22 13:12 신고

    오빠 기왕 차 산 김에 저도 한 대만

  19. flashrom 2018.06.03 11:04

    여름에 가시게 되었군요.
    태풍이 걱정인데...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극한의 하드코어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20. 아빠아들 2018.06.04 10:23

    만약 정말로 국도여행을 하실 거라면 개인적으로는 3-10-2-1-4-(홋카이도)-7-8-9호선으로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고는 생각하는데 (갔던 길 또 가는 거도 재미 없고 태평양 쪽과는 다른 동해안의 매력도 있고 말이죠) 홋카이도 빼고도 국도만 4590km 정도 되니 너무 힘드려나요;; 병행고속도로 완주만 해도 힘드니까요..(물론 산인 쪽은 병행 고속도로도 없는 깡촌이지만요 ㅋ)

    • UH 2018.06.04 18:57 신고

      일단은 시모노세키-2(오사카)-1(도쿄)-6(센다이)-4(아오모리)-5(삿포로)-7(니가타)-8(교토)-9(시모노세키)-10(카고시마)-3(하카타)-시모노세키를 계획하고 있긴 합니다. 이렇게 하면 4번 빼고 1~10번 전구간 완주가 가능하네요. 6번 4번이 경로가 비슷해서 둘 다 타는 건 불가능하네요.. 일단 갔던 길 또 오는 건 절대로 안 합니다! 고속도로는 삿포로에서 하코다테 복귀할 때만 한 번 타지 싶은데, 이것도 생각이 바뀌어서 230번 국도같은 변태같은 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500km 씩 간다고 해도 10일이긴 한데, 다행이 이번에 12일을 뺄 수 있어서 이론상은 가능해보입니다... 정 안 된다 싶으면 3번이랑 10번은 빼구요.

    • 아빠아들 2018.06.05 08:05

      도오도라는 좋은 친구가 있는데 230,229,227같은 국도는.. 이게 일정 중 제일 오래 걸릴 지도 모르겠네요ㅋㅋ
      3,10은 큐슈가 꽤 괜찮아서 빼긴 좀 아깝지 않나 싶네요. 차라리 이쪽을 먼저 도는게 여러 가지 측면(편리성이나 동기부여 등)에서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6호라니.. 역시 조반선을 다녀오신 분은 다르군요.. 저는 겁쟁이라 도저히 못 가겠습니다;; 3.11 당시 도쿄에 있었는데 그 때의 공포가 아직도 마음 속에 남아 있어서 이와키 이북 센다이 이남 해안 가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또 국도 4호가 최장 국도의 상징성이 있어서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이 더 큰 측면도 있고요.
      그리고 12일로 나눠서 가실 거라면 숙소는 꼭 대도시에서 일정 거리에 있는 중소도시로 잡으세요. 대도시를 정오 쯤에 지나게 동선을 잡으면 정체도 피할 수 있고 대도시 맛집에서 점심도 먹을 수 있는 일거양득입니다.

    • UH 2018.06.06 23:57 신고

      큐슈가 괜찮다니 이게 또 마음이 흔들리네요 ㅋㅋ 시모노세키 도착해서 주사위 던져서 카고시마 vs 오사카로 결정하고 출발해야겠습니다..

    • 아빠아들 2018.06.09 08:21

      국도 3호는 야츠시로서부터 센다이 언저리까지 해안가가 정말 아름답고, 국도 10호는 미야자키, 휴가, 노베오카, 오이타, 벳푸 같은 데서 안 보일 듯 보일 듯 보이는 바다가 정말 멋있습니다.

    • UH 2018.06.10 22:38 신고

      오이타 → 벳푸 구간은 재작년에 한 번 지나갔던 적이 있더라구요. 바다도 바다지만 파란 잔디가 산 전체에 깔린 그 풍경도 장관이었던 같습니다.

  21. ㅇㅇㅇ 2018.06.09 04:34

    이야 지금 즈음이면 한창 여행중이시겠네요. 후기 좀 꼭 부탁드립니다. UH님 후기 보면서 나도 가야지 했다가 일본여행 몇 번을 간 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