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됐습니다 다음 주말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못 가게 됐네요




토요일 하루가 문제라서, 일본에 차 놓고 잠깐 한국 왔다 갈까도 생각을 해봤는데 그렇게 하면 여행의 자유도가 너무 떨어지고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커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비용 문제가 더 커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정을 다시 잡아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일단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4~5월 중에 갈 수 있도록 재조정 중인데 일단 지금 스케쥴을 보니 4월은 무리인 거 같네요. 일정이 너무 빽빽해서, 뭐가 어떻게 될 상황이 아닌 거 같고 늦어지면 5월 말까지도 미뤄질 거 같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2주 비워서 갈 겁니다... 이거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거같음




6월 6일 출발로 9일 일정과 합치려고 했으나 이것도 불발됐네요. 6월 안에 꼭 갈겁니다.

  1. 1995년 12월 2일 2018.03.27 16:41

    앗...아아...

  2. kepper 2018.03.27 17:23 신고

    말을 잇지 못하는...

  3. nc0428 2018.03.27 19:18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 전부터 자동차로 일본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며칠 전부터 시간 날 때마다 검색을 해 보던 중에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글을 쭈~욱 읽어 봤는데, 좋은 정보가 많이 있었네요..
    좋은 정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아..그리고 저도 부천 살고 있습니다...사진에 주차하신거 보니 작동 이신거 같은데..ㅎㅎ

  4. 2018.03.31 00:18

    비밀댓글입니다

    • UH 2018.04.01 01:14 신고

      그러네요. 근데 이게 하루만에 뚝딱 생각해서 나오는 건 아니라서 좀 데이터 수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열차의 구분법은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떡밥이라 딱 이거다 하는 건 없는데, 저는 "화장실이 달린 열차는 가능" 이라고 봅니다. 화장실이 달렸다는 것은 그 열차가 통근형 열차가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물론 도쿄나 오사카 지나는 열차들은 그것조차도 통근에 쓰긴 합니다만.. 그런 곳만 제외한다면 열차에 화장실 있으면 먹어도 됨, 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아마 아키타에서 아오모리 가는 길에 롱시트(지하철 좌석 배치) 열차가 왔었고 거기서 도시락을 먹었던 적이 있었을텐데, 당시 열차에 사람이 거의 없었고 마침 롱시트 열차만 주구장창 5시간 넘게 온 탓에 도저히 이 이상 버틸 수 없다 생각해서 (당시 일행도 있었기 때문에 얼굴에 철판깔기가 쉬웠음) 먹었습니다 ㅋㅋ';

  5. mandeok 2018.04.01 17:03

    ?????????

    (기대 엄청 하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

  6. ㅇㅇㅇㅇ 2018.04.22 01:55

    최근의 여행기라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몇 주 전에 미야자키 - 아키타까지 전국여행 하고 왔는데, 렌트카 여행 기다리겠습니다 ^^7

    • UH 2018.04.23 01:53 신고

      언제 갈 수 있는지가 제일 문제입니다. 일단 최소한 5월 17일까지는 출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