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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10624 Hokuriku

2011년 6월 24일, 호쿠리쿠 여행 결산 [기본 정보]여행 기간 : 2011년 6월 24일 ~ 2011년 6월 27일 (3박 4일)입국 : 나고야 츄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2011/06/24) / 제주항공출국 : 나고야 츄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2011/06/27) / 제주항공 [사용한 패스]호쿠리쿠 관광 프리 킷푸(北陸観光フリーきっぷ) (15,000엔) [사용 자금]항공권 (김포-나고야) 왕복 21만원숙박비 3박 20만원환전한 금액 2만 4천엔 총 사용 금액 JPY 24,000 + KRW 410,000 = KRW 758,000 (RATE 14.50) [후기]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 이어서 이번엔 시골 여행을 컨셉으로 가봤는데요나고야가 사실 시골은 아니지만 나고야를 여행한 게 아니니.. 그래도 좀 더 마이너한 도시를 찾으러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14. 귀가 귀국 500ml 캔의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이제 프리 구간에서 나가서 패스 효력은 끝났습니다 아마 패스 가격 1.5배는 탄 거 같은데 사실 계산 안 해봐서 모릅니다 루프 터널 구간이라 상하행 경로가 다름 그렇게 막 산을 타넘으면 비와코가 나옵니다 신칸센이 진짜 무서운 속도로 지나가네요 저도 빨리 신칸센 타겠습니다 도쿄행 신칸센으로 갈아타서 나고야로 갈 계획 별로 빠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신칸센을 탈 수 있는 패스인데 신칸센을 타지 않으면 손해보는 느낌임 전 역이 교토네요 교토 그렇게 가깝지 않은 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또 가까워 보임 이제는 사라져 가는 플랩식 행선판 나고야까지는 30분 남짓입니다 엄청빠름 나고야는 오늘도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공항까지는 메이테츠를 타야해서 메이테츠로 이동 뮤스카이 특급..
13. No Title 특급이 더 많습니다 특급 못 타는 패스였으면 계속 고통받았을 듯 기다리기 너무 심심해서 거꾸로 돌아가서 다시 타고 옴 어차피 프리패스라 상관 없음 참.. 뭘 해도 답이 없네요 아무튼 타고 츠루가로 와봤습니다 더 이상 서쪽이나 남쪽으로는 갈 수가 없어서 나가야 합니다 저녁메뉴 뭐 먹을까 싶어서 와봤는데 그럼 그렇지 후쿠이보다 훨씬 깡촌임 대책 X 다시 후쿠이로 가야 합니다 누가 폰 떨구고 가심 ; 아무런 수확도 못 얻고 해만 졌습니다 참 비효율적인 여행입니다 결국 아무거나 먹기로 함 카라아게는 과학입니다 노면전차 있음 신기함 무슨 새벽에 돌아다니는 거 같지만 놀랍게도 아직 오후 9시 반입니다 미성년자의 음주는 금지되어 있다고 하네요 헤에~ 방에 누워서 TV 틀었더니 뜬금없이 카라가 한국 명소 소개해줌 자고..
12. 후쿠이(福井)로 카나자와 - 후쿠이 간은 나나오선이 아니라.. 호쿠리쿠 본선입니다 ㅜ 실수함 열차 안에서도 숨은그림찾기 계속함 노토철도 차량이 다양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와쿠라온센역에 내림 여기서부터 다시 JR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선더버드인데요 가끔 이렇게 나나오선으로 들어와주는 열차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편안하게 후쿠이까지 갈 수 있습니다 패스 있어서 공짜로 탈 수 있음 공짜로 탄 건 좋았는 데 갈 곳이 없구요 답이 없어서 일단 후쿠이에 내림 이 패스 유효 구간이 츠루가까지인데 츠루가 가면 아무 것도 없을 거 같아서 일단 숙소라도 잡자 싶어서 후쿠이에 내렸습니다 새로 지어서 그런지 깨끗하네요 역이 일단 당장 오늘 잘 곳이 없기 때문에 역 플랫폼에 쪼그려 앉아서 숙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방송 종료까지 28..
11. 꽃이 피는 이로하 (花咲くいろは) 성지 순례 4 - 니시기시역 (西岸駅) 타고 온 열차는 보내구요 니시기시역입니다. 그 옆에는 페이크 역명판도 설치되어 있구요 무서울 정도로 도배를 해두었습니다 바로 다음 열차가 오지만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이번 열차는 보내고 다음 열차를 이용할 예정 비슷한 각도로 찍으려면 요 밑에 내려가야 해서 무리임 다음 열차가 사실 금방 오는 건 아닌데요 한 시간에 한 대 정도 다니는 셈인데 워낙 시골 깡촌같은데 많이 다녀서 그런가 1시간에 한 대면 그냥 땡큐라는 느낌입니다 무서워 보이는 역 노트도 있는데 좀 이따 보기로 하고 일일히 다 뽑아놓는 정성... 이거 저도 이 페이지 보면서 성지순례 중인데 마침 종이로 되어 있으니 엄청 편하네요 이거 보려면 노트북 열어야 해서 엄청 불편했는데 마침 잘 됨 ;;; 니시기시역 앞 가게까지 착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
10. 노토 철도 (のと鉄道) 주택가 사이를 시속 125km로 통과 중 이렇게 가까운데도 방음벽을 안 놓는 걸 보면 신기하다 카나자와역에 도착 환승을 위해서 왔습니다 와쿠라온센행 선더버드는 하루 딱 한 대이다 딱히 선더버드가 아니라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특급을 탈 수 있는 패스라 되도록 특급을 타고 싶다 선더버드는 9량으로 카나자와까지 오지만 나나오선에는 9량이 전부 들어갈 수가 없어서 3량은 떼고 6량만 올라간다 나나오선은 그래도 꽤 고규격 노선이라 특급 열차를 타면 속도감이 제법 있다 그래도 50분 정도는 걸리지만 보통 열차는 1시간 30분임 ㅎ; 아 근데 또 비옴 ㅡㅡ 장마철이라 어쩔 순 없지만 정말 악의가 느껴진다 분명 아까까지는 맑았는데 여기서부터는 노토 철도 가지고 있는 패스로는 갈 수가 없다 오늘 목적지까지 가기만 해도..
9. 다시 토야마로 아까랑은 좀 다른 게 왔네요 똥차인 건 변함 없지만 이제 오늘 일정은 끝이고 토야마로 가면 됩니다 가서 빨리 쉬고 싶음 그냥 사실상 버스다 내릴 때 요금표 보고 요금통에 돈 넣고 내리면 된다 벽에는 무려 선풍기 버튼도 달려있음 공조 장치를 승객이 조절하는 민주적인 시스템입니다 타카오카역 진입 전에 갑자기 신호 트러블이 있어서 20분 넘게 지연이 되어버렸다 연결 열차 환승 시간을 넘겨버렸다 하쿠타카 한 번 타보려고 했는데 망함 18:47 하쿠타카 타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1분 안에 환승하는 건 무리고 그냥 52분 열차 타기로 근데 52분 열차가 들어올 생각을 안 한다 그래서 일단 열차 찍으면서 기다림 반대편 열차만 오고 이쪽은 안 옴 ㅡㅡ 빨래줄에다가 이거 걸어놓은 거 좀 씽크빅한거같음 빨래줄은 아니지만..
8. 죠하나(城端) (임시복구) 이 여행기는 2011년 6월 25일에 갔던 여행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true tears 성지 순례를 배경으로 갔던 곳입니다만 지금 이 글을 수정하는 시점 (2018년 1월 2일) 에서 10년 전에 방영한 작품이라 영상을 구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성지순례 부분은 그냥 별다른 이야기 없이 사진만 올려두었습니다. 그냥 거리 구경 한다는 느낌으로 보세요... 이거 P.A Works의 본사라고 하네요 이 마트 주인은 セフレ의 다른 의미를 알고 있는걸까 암튼 돌아왔습니다 렌탈 사이클이 있는 걸 지금 알았음 왜 걸어다닌거죠?? 1시간에 200엔밖에 안 하는데 ㅋㅋㅋ 방명록도 있음 저도 하나 씀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