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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20810 Japan

14. 사키 아치가편 성지 - 유라쿠쵸 도쿄 국제 포럼 大きな地図で見る 유라쿠쵸역으로 이동 훌륭한 성지순례지입니다. 그나마 비슷해보이는 곳 도쿄 국제포럼이라고 하는 곳이 여기에 있습니다. (사진 좌우 반전) 여고딩들 마작 두는 곳은 아니고, 그냥 컨퍼런스 같은거 하는 곳. 비슷한 장소는 못 찾았고 그냥 느낌만. 사실 여기까지 재현되어있을줄은 몰라서 사전 조사를 안 하고 왔는데 ... 데이터를 안 가져왔기 때문에 여기서 조사를 할 순 없었고 일단 사방에 셔터질하고 집에 와서 비슷한 컷을 건지는 걸로 만족 A홀 입구를 뒤져보려 했으나 비슷한 곳을 찾을 수 없었따 . + 건물 생긴게 참 .. 태풍에 약하게 생겼다... 근데 밤샘하고 코미케를 갔다가 그대로 이어서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다보니 체력이 진짜 심각하게 부족 걷고 있다가 정신차려보니 길거리에 서서 자고 있었..
13. 코미케 C82 / 아키하바라 센터 미나미. 1일권이 있으니 요코하마까지 쭉 간다. 이쯤에서 1일권 본전을 뽑았나 계산을 해보면 .. 요코하마 - 키시네코엔이 230엔 키시네코엔 - 센터키타가 260엔 센터미나미 - 요코하마가 290엔 780엔어치 탔다. 1일권의 가격은 740엔. 일단 끊고 보자 해서 끊었는데 어째 본전은 나왔네 ... 이제 진짜 도쿄로.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보통열차로 정ㅋ벅ㅋ 잠시 신주쿠에 들러서 게임을 한다 카부키쵸 출구. 사람 더럽게 많고 정말 지저분하다. 문라이트 에치고 나가타행 나도 떠나고 싶다 근데 니가타는 겨울에 가야 제맛이제 사람이 넘쳐나는 신주쿠역 10시가 넘었는데도 이지랄 이제 코미케 갈 준비 여러 번의 참전으로 이제 많이 익숙해졌다곤 하지만 준비는 확실해 해둬야한다 오코노미야끼 쳐먹으면서 밤을 지..
12. 코코로커넥트 (하트 커넥트)의 성지, 요코하마 코호쿠 뉴타운(港北ニュータウン) (2) 大きな地図で見る 쉬엄쉬엄 걸으면 좋습니다만 또 비가 온다 ..... 오 제발 ... 중간에 있는 다리에서 한 컷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고 제일 비슷한게 여기인 것 같아요. 난간 모양이 달라 .. 그래도 이 컷을 보면 여기가 맞는 것 같아. 히토랜덤 엔딩의 그 장면. 해질녘에 잘 온 것 같긴 한데 구름이 잔뜩 껴서 그냥 어둡다. .. 조금 옆으로 새어보자 중간에 폰이 맛이 가서 폰 고치는데 어처구니 없게 20분을 소모 .... 여기가 가장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쓰레기 줍던 공원 하도 어두워서 뭐가 뭔지 잘 보이지도 않는다. RAW로 찍어서 밝기 확 올리니까 마법처럼 보이네 ... 요코하마하면 야경인데 야경은 모르겠고 그냥 육교 위에서 야경인척 하는 사진 하나 건져본다 이제 선약이 있으니 도쿄로 빠른 귀환..
11. 코코로커넥트 (하트 커넥트)의 성지, 요코하마 코호쿠 뉴타운(港北ニュータウン) (1) 大きな地図で見る 요코하마 지하철 센터 키타(センター北) 역 구도가 살짝 틀리긴 한데 그냥 느낌은 비슷하다. 코호쿠 뉴타운(港北ニュータウ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정하고 만든 신도시라서 지하철을 먼저 깔아놓고 그걸 중심으로 도시를 개발함. 센터키타(センター北)와 센터미나미(センター南)역 두 개가 있다. 센터키타역 쪽이 좀 더 번화가 오프닝의 그 장면 역에서 조금 걸어내려왔다. 이 기세로 미나미까지 걸어간다 쓸데없는걸 재현해놨어 ... 고가 선로이긴 한데 근처에 바로 주택가가 붙어있지 않아서 소음 문제는 없는 듯 싶다 는 바로 옆에 집이 보이네요 구라쳐서 죄송합니다. 사진찍는 척 하면서 성지순례는 착실히 하는 중
10. 코코로커넥트 (하트 커넥트)의 성지, 요코하마 키시네코엔(岸根公園) 大きな地図で見る 소부 본선 인신 사고로 요코스카선에 지연 여파가 퍼졌다 난 안 타니까 상관 X 요코하마역에서 요코하마 지하철 타고 쭉 올라가자 키시네코엔역 신요코하마 가기 전에 있다. 으헤 그냥 도심 속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 입니다만 굳이 이걸 위해 찾아올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에도 이런거 존나 많음. 이제 메인 이벤트 장소로 이동 시간 상의 문제로 요코하마 지하철 1일권을 끊어놓긴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본전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9. 청춘 18 티켓으로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가기 청춘 18 티켓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중적인 루트. 오사카 - 도쿄간 루트가 있습니다. 야간 열차인 '문라이트 나가라' 가 운행되는 구간이기도 한데, 이 구간을 야간 쾌속 열차 없이 가려고 합니다 시각표가 바뀔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열차가 항상 연결이 되도록 짜여있기 때문에 아침 9시쯤에 출발하면 오후 6시 경에 도쿄에 닿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약 9시간 걸리는 셈. 도쿄에서 오사카도 마찬가지. 하루 안에 가려면 적어도 15시 전에 출발해야하고, 그 이후에는 가다가 막차가 끊기기 때문에 문라이트 나가라 등의 야간 열차를 이용해야합니다. 청춘 18 사용 기간 중에는 반드시 문라이트 나가라가 운행되지만 .. 지정석료 510엔만 내고 탈 수 있는 열차인지라 인기가 높아 예약이 매우 어려운 ..
8. 사키 -아치가편- 의 성지, 오사카 센리야마(千里山) 大きな地図で見る 새벽에 런던 올림픽 축구 3-4위 결정전이 있었다. 수면 부족 상태라 후반 30분부터 봤는데 이미 겜이 끝나있더라. 이왕 축구때문에 일어난거 좀 일찍 움직이자. 역 이름 참 어렵소 저 멀리 우메다의 스카이라인이 보인다 오른쪽에 있는게 그 유명한 공중정원인가 별 관심은 없습니다만. 별 관심도 없다는 그 건물에 관심팔다가 열차 놓침 건널목을 건너서 타야되는데 차단기가 이미 내려와버렸다 ... 으이구 ㅗ 15분은 빨리 올 수 있었는데 .. 한큐 역은 생긴게 그게 그거같다. 하루히때랑 별 차이가 없어 ... (자료사진) 서쪽으로 조금 가면 자그마한 공원이 있다. 같은 구도로 찍으려면 바닥에 누워야되는데 매우 수상해보이므로 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시내 공원의 모습이어야하지만 현실은 밤에 술 까는..
7. 사키 -아치가편- 의 성지, 오사카 료쿠치코엔(緑地公園) 大きな地図で見る 똑같은 구도는 아닌데 그냥 한 컷.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컷인데 이 장면 찾으려다가 해가 지면 다른 사진도 전부 망하기 때문에 그냥 포기 왼쪽 길이 공사중이라 그런지 작업원이 나와있어서 왼쪽을 찍을 수가 없었다 흠 .. 해질녘 사진 얻으려고 이 시간에 온건데 해질녘은 무슨 .. 해가 아예 없음 ... 심각한 노출 부족 이 시점에서 이미 해가 졌습니다. 앞으론 지구과학을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배울 기회도 없지만; 근데 아까부터 계속 하늘이 번쩍번쩍한다 뭔가 싶어서 봤더니 오사카쪽에 먹구름이 잔뜩 있고 그 사이로 번개가 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죠 ... ;; 폰카라 화질은 구리지만 그보다 .. 들고 있는 짐이 너무 무거워서 이 이상 일정 속행 불가 캐리어 가지고 올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