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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21110 Osaka

3. 오사카 철도 여행 케이한 타고 쿄바시역으로 이제 오사카역을 가야하는데 평범한 루트는 싫습니다 JR토자이선 아마 여행객이라면 이 노선을 탈 확률이 0%에 수렴할 것이라 장담할 수가 있습니다 마침 기분좋게 쾌속 오네 종점까지 각 역에 정차하는 쾌속이지만 그냥 기분이라도 내죠 그냥 타면 오사카까지 한 방에 내려다주는 오사카환상선을 마다하다 옆에 있는 열차는 아마 나라(奈良) 가는 야마토지쾌속 저 위로 케이한 지나가신다 JR토자이선 홈 도착 JR토자이선이 정식 명칭이라서 꼭 JR을 붙여주는게 센스 전 구간이 지하이므로 볼 게 없-다 아마가사키로 워프 아마가사키에서 할 건 아무 것도 없으므로 다시 오사카로 돌아간다 보통열차 타도 두 정거장 하지만 구태여 신쾌속을 타는 이 집요함 오사카역 비 좀 그쳐라 ㅗㅗㅗㅗ 여성 차장분이시길래 ..
2. 케이한 전철 타고 오사카로 데마치야나기역 일단 잠을 자러 간다 얻어 자러 가는거라 감사히 탑승 ㅎㅎ 안심과 신뢰의 막차 슈가쿠인(修学院) 행 4정거장 탔는데 3천원이나 내놓으라니 ㅡㅡ 이 도둑놈들아 ㅡㅡ ㅗㅗ 어차피 막차가 끊겨있으므로 건널목 위에서 패기를 부려본다 참고로 이 역 케이온의 성지라는 듯 합니다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제대로 찍진 않았는데 지금 보니까 이 곳 반경 50m 안의 풍경만으로 케이온 1기 오프닝의 4분의 1을 채워넣을 수 있다 으아 이렇게 많았다니 ㅡㅡ 옆에 있는 세븐일레븐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밤새 패기 부리다가 12시 넘어서 일어나는 과오를 저질렀다 일단 아침 먹으러. 교토는 이제 단풍이 슬슬 시작되려 한다 이름을 알 수 없는 라멘 한 그릇 면도 맛있고 차슈도 괜찮은데 그 놈의 국물 식감이 이상하다 뭔가 깔..
1. 나가사키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그리고 교토까지 . 안심과 신뢰의 피치항공으로 일단 오사카까지 간다. 신칸센 3분의 1도 안 하는 착한 가격 공항리무진 타고 이런거 감안해도 여전히 미친듯이 싸다. 그래서 말인데 오늘 ... 카메라를 안 가져왔다. 지금 찍는 사진은 전부 폰카다. 전날 밤을 새고 나서 학교 소방훈련 갔다가 잠시 눈 붙이고 일어나니 출발 시각을 지나있었다 미친듯이 뛰어서 간신히 공항리무진 타는 건 좋았는데 폰 충전기고 카메라고 간식이고 다 놔두고 와버렸다 아 진짜 기분 더럽더라 ... 더러운 사진 퀄리티로 승부합니다 간사이 공항 도착 ㅡㅡ 피치항공은 간사이공항 2터미널을 사용하고 있다. 셔틀버스로 가야함 매우 불편함 매우 화남 셔틀버스 타는 곳 줄 제때제때 안 서면 서서 가야함ㅋㅋㅋ 사람 왜 이리 많앜ㅋㅋㅋㅋㅋ 오늘은 JR로 들어가겠습니다 사..
2012년 11월 10일, 오사카 여행 여행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사람 만나러 간게 주 목적이고 여행은 덤 역시나 철덕 요소 많음 관람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