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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30113 Shimabara

4. 시마바라성 주변, 귀가 폐선된 시마바라 철도 남쪽 구간 역사만 남아있다 운젠(雲仙) 분명 갈 때만 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갈 때 버스 왼쪽에 앉아버리는 바람에 산 사진을 못 찍었었다 오는 길에 찍으려고 작정하고 딱 여기 앉았는데 날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마바라에 와도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다 시마바라항 여기서 쿠마모토항 가는 배를 탈 수 있다. 항구 하면 낡은 이미지인데 여긴 싹 깔끔하게 신축해놔서 괜찮은 느낌 .. 화장실 잘 썼습니다. ^_^ 도보 3분 거리에 시마바라외항(島原外港)역이 있다 시마바라 철도 종점 원래 역사(駅舎)가 있었는데 화재로 날아감 범인은 기관사 ㅋㅋㅋ 차 돌리는 동안 거하게 담배 한 대 피우신 건 좋았는데 불을 제대로 안 끄셨다는 듯. 종착역이지만 뒤로 선로가 좀 남아있다 쓰진 않지만. 오른쪽 승강장..
3. 시마테츠 페리, 오니이케(鬼池)항 망원 들고 왔다고 신나서 이런거 막 찍음 ㅋㅋㅋ 시마바라역에 도착했습니다. 버스 환승 안내. 대단히 큰 도움이 됐다. 근데 이거 때문에 너무 서두르게 됐다 .. 시마바라 하면 시마바라 성이 있고 그냥 전형적인 관광 코스가 있습니다만 저는 남이 갔던 곳을 따라 방문하는걸 매우 싫어하는 관계로 제 맘대로 가겠습니다. 일단 버스를 타자 들고 있는 프리패스로 무리 없이 승차 가능. 마침 썰물이라 물이 전부 빠졌다. 근데 날씨는 점점 더 궂어지고 있다. 시마테츠 페리 - 시마바라철도는 원래 지금보다 노선이 길었습니다 카즈사(加津佐)라고 하는 역까지 이어져있는 장거리 노선이었는데, - 1991년, 운젠 화산 폭발로 미나미시마바라역 인근 구간이 화산재로 운행 중단 - 1992년 3월에는 시마바라외항역 인근 토사 유실..
2. 시마바라 철도 스탬프 여행 눈에도 딱 보인다. 보선이 제대로 안 되어있어서 선로가 울퉁불퉁 ... 열차가 심각하게 좌우로 흔들린다. 지방 사철의 한계일까 일단 첫번째 역에 도착 철길 안에 들어가서 한 컷! 은 아니고 그냥 건널목이다 매우 부농부농하게 지어놨다 아이노(愛野)역 말장난인지 역 이름을 愛の駅 라고 써놨다. 말 그대로 사랑의 역이라는 듯 예전엔 여기서 무언가의 철도가 분기해서 나갔었다고 하는데 폐지가 쇼와 13년. 1940년대 이야기다 .. 흔적 따위 없을 것이다 허허 .. 버스 정류장까지 성대하게 이 짓을 해놓으셨다 시마바라철도에는 이외에도 아즈마(吾妻)역이라든가, 사이와이(幸) 역이 있어서 사이와이역 입장권 두 장과, 아이노 - 아즈마간 승차권을 묶어 "행복으로의 기념 입장권(幸せへの記念入場券)" 이란걸 팔고 있다. ..
1. 나가사키에서 이사하야(諫早)로 이동 신이시어 저에게 어째서 이런 시련을 ... 날씨 완전 구림ㅋㅋㅋㅋㅋㅋㅋ 우라카미(浦上) 역에서 출발합니다 어느 새 교통카드를 쓸 수 있게 된 나가사키 깡촌 하지만 이사하야(諫早) 까지만 쓸 수 있다. 후쿠오카나 사세보로는 교통카드로 정산 불가 나가사키역을 발차하여 사세보로 가는, 사세보행 쾌속, 시 사이드 라이너. JR큐슈는 보통열차에 관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똥차도 현역이다 하우스텐보스도 이걸 타고 갈 수 있다. 무려 4량 편성으로 운행 중인데 자리가 없어서 망함 에키벤이 제격이지만 에키벤따위 팔지 않는 자그마한 역이라 훼마에서 도시락 사려고 했더니 이런거밖에 없어 ㅡㅡ 뭐 개의치 않고 쳐먹습니다. 달랑 25분밖에 안 가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한다 원래는 작은 표에 나오는데 기계를 잘 만지면 이렇게 큰..
2013년 1월 13일, 시마바라 여행 나가사키현(長崎県)에 있는 시마바라(島原) 반도 일대를 여행 이 여행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좁은 면적을 커버하고 있지만 왠지 하루를 알차게 보낸 것 같아 정성스럽게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다. 시마바라반도에는 시마바라시(島原市), 운젠시(雲仙市), 미나미시마바라시(南島原市) 세 도시가 있다 전체적으로 온천이 유명한 도시. 자세한건 본 여행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