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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60627 Okinawa

2016년 6월 27일 오키나와 여행 결산 [기본 정보]여행 기간 : 2016년 6월 27일 ~ 2016년 6월 29일 (2박 3일)입국 : 나하 국제공항 (2016/6/27) / 피치항공출국 : 나하 국제공항 (2016/6/29) / 피치항공 [사용한 패스]유이레일 1일권 × 2장 = 1,400엔(2일권 썼어도 되는데 멍청하게..) [사용 자금]비행기 티켓 86,200원유심대여 13,000원공항 왕복 교통비 5,200원29,000엔 환전해서 18,000엔만 사용함 = 199,800원 (적용환율 11.10) └ 숙박비 6,600원 ÷ 2인 = 3,300엔 └ (렌트비용 3,400엔 + 주유비 1,400엔 + 톨비 1,840엔) ÷ 2인 = 3,320엔 └ 잘 모르겠지만 오락실에서 약 3,000엔 └ 식비가 약 6,000엔? └ 모노레일 교통비 및..
귀국 유이레일이 슈리역 이후로도 좀 더 연장할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전혀 공사의 진척이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아직 멀은 듯 .. 슈리역이 종점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전망석에 앉아봤습니다 후루지마 -> 슈리역 구간에 엄청난 오르막길이 있는데 모노레일이라 그런가 잘만 올라다닌다 아 근데 타워레코드 가려고 했는데 10시가 안 돼서 못들어가죠 ㅡㅡ 아ㅡㅡ 너무 더워서 밖에 있으면 죽을 것 같은데 들어갈 수가 없어 .... 자판기에서 뽑은 콜라로 물티슈를 적셔서 버틴다 진짜 불쌍하게 다닌다 앨범을 쓸어버리겠따 전부 다 쓸어가버렸다 ㅎㅎ 이제 집에 갈 시간입니다 덥다 덥다 하고 있었는데 이 날씨에 인형탈 쓰고 뭐 나눠주는 사람 있더라ㅋㅋㅋㅋㅋ 사진에도 살짝 찍혔는데 오른쪽에 오리 탈을 쓰고 있는 사람이 보일것입니다... ..
류큐 왕국의 왕궁, 슈리성(首里城) 3일 내내 날씨가 좋습니다 중간중간 변덕스러운 날씨가 있긴 했지만 이 정도면 진짜 운이 좋은 것 같다 오늘의 목적지는 슈리성 모노레일 종점인 슈리역으로 가면 된다 모노레일 안에서도 살짝 보이는 슈리성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 수도 있다는데 별로 거리가 멀지 않으니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봅시다 로손 간판이 특이하다 우리나라도 경주같은데 가면 약간 그런 스타일로 점포를 꾸며놓는 경우가 있는데 슈리성 스타일의 로손 간판은 또 색다른 것 같다 언제나 이런 문의 현판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글자를 읽을 수가 없다 성벽이 펼쳐져있습니다 슈리성 성터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왜 성'터'냐면 .. 성 자체는 태평양 전쟁때 전부 파괴된 걸 복구해놓은 것이기 때문 꽤 이른 시간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벌써부터 사람이 ..
오키나와 라운드원 기노완(宜野湾) 역시나 예상대로 시내 도로가 상당히 막히고 있다 반납 전에 기름을 만땅으로 넣어줘야하니 만땅을 눌러줍니다 동전 다 털어버릴 셈이었는데 주유기에 천엔짜리밖에 안 들어가서 오히려 거스름돈의 공격을 받음 ㅡㅡ 220km 탔는데 1,400엔 정도 주유했다. 이 날 리터당 120엔 정도였으니 11.6L 였고 평균 연비가 19km/L 정도 경차 치고는 엄청 잘 나오진 않았는데 중간에 막 에어컨 쐰다고 시동 20분 켜놓고 이런 거 감안하면 걍 무난한 듯 놀랍게도 1km를 20분이나 걸려서 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나하 시내 도로는 ... 자 이제 여행은 다 했고 오락실을 가야하는데요 사실 렌트한 차로 가는 게 제일 편하지만 차 반납이 20시라 중간에 어중간하게 와야할 것 같아서 마침 무료 셔틀도 있겠다 차 미리 반납하..
오키나와 소바, 시마부타야(島豚家) 일본에서 운전을 하면 흔히 차선이 반대라서 힘들다고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기어와 방향지시등이 반대 방향에 있다는거죠 후진하려고 하는데 오른손이 먼저 나가고 차선 변경하는데 와이퍼가 작동되고 참 당황스럽습니다 아 일단 밥을 먹어야됨 어제 저녁에 롯데리아의 역습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 점심만큼은 오키나와 요리로 갑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약 15분 떨어진 곳에 있는 시마부타야(島豚家) 이것저것 메뉴가 많은데 저는 보통 이런 데 오면 제일 왼쪽 위에 있는 메뉴를 시킵니다 그게 제일 자신있다는거니까 .. 타베로그 화제의 가게라고 하는데 저는 맛알못이라 항상 타베로그를 신뢰합니다 점심 시간을 지나있어서 그런지 좀 한산한 분위기 나옴 위에 올라간 게 도대체 뭘까 싶었는데 돼지고기였다 사실 메뉴 이름..
츄라우미 수족관(美ら海水族館) 멘소-레 いらっしゃい(어서오세요) 의 오키나와 방언이라고 하네요 ] 400m앞 이지만 앞에 있는 바다가 신경쓰여서 내려가봄 에스컬레이터도 있으니까 내려가서 손해볼 건 없다 그렇게 구경하다가 돌고래쇼하는 곳으로 와버림 근데 방금 끝남 ㅜ 오...오우... 굳이 지시하지 않으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 같다 그래 밖은 위험하단다 나오지 마렴 옆에는 돌고래 사육 과정을 보여주는 곳이 있었는데 마침 서있던 위치에 사육사가 딱 와서 보여준 덕에 엄청나게 가까이서 봤다 ㅋㅋ 돌고래가 똑똑하다 하는데 결국 다 반복에 의한 조건반사로 되는 거라고 ... 그래도 이런 식으로 길들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긴 한 것 같음 물론 뭐 하나 할 때마다 대량의 먹이를 줘야하는 모양이지만 상자 던져주고 ' 이걸 어떻게 가지고 올까요..
츄라우미 수족관(美ら海水族館)으로 이동! 오늘은 모노레일을 탈 일이 없습니다 렌트할거니까 ㅎㅎ 오늘 목적지인 츄라우미 수족관은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는 있지만 운전이 가능하다면 되도록 렌트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아 근데 빌리는 곳을 못 찾아서 헤맴 아까 거기서 그냥 2층으로 올라갔으면 되는데 멍청하게 돌아다님 문 연지 얼마 안 돼서 가게에서 점원이 다 나와서 오하요고자이마스 이러고 있는데 넘부담스럽다 .. 안 그래도 점포 자체가 다 명품샵이라 무서움 ㅜ 빌림 국제면허증과 여권만 있으면 빌릴 수 있다 2달 전에 예약하니 렌트 요금이 3,300엔! 오늘 20시까지 빌리는 걸로 하고 출발함 버스 타는 것보다 더 싸게 치는데 심지어 두 명이라 거의 혜자 수준 오키나와의 인구 밀도는 전국 도도부현 중 6위.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탓에 이 조그만한 섬에 ..
나하공항 → 오키나와 류보 → 이온몰 뭐 딱히 여기 계획 세우고 온 게 아니라서 할 게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모노레일 개찰구가 좀 신기한데 이렇게 바코드를 찍고 가는 식임 처음에 좀 헤맸다 그럼 역시 오락실을 가야겠죠 여름 분위기의 이온몰 18세 미만은 8시 이후에 입점이 안 된다고 합니다 제가 17살이라 ... 돌아가야겠네요 뭔 일본까지 와서 게임이냐 하는데 한국에서 못 하는 게임이니까 여기 와서 하는거겠죠? 아 근데 게임에 심취했더니 식당이 문을 다 닫았습니다 아무리 헬롯데리아지만 본토의 롯데리아는 조금 다를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주문을 해봤습니다만 아 그냥 롯데리아군요 여기도 ^^ 870엔이 허공으로 증발한 순간입니다 뉴스를 틀기만 하면 영국 브렉시트 이야기가 나오는 중 어딜 가나 브렉시트 이야기 뿐이다 밤이 늦었으니 이제 숙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