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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70116 Tokyo

2017년 1월 16일 도쿄 여행 결산 [기본 정보]여행 기간 : 2017년 1월 16일 ~ 2017년 1월 20일 (4박 5일)입국 :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2017/01/16) / 전일본공수출국 :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2017/01/20) / 전일본공수 [사용한 패스]도쿄 와이드 패스 3일권 (1/18 ~ 1/20) [사용 자금]비행기 티켓 1,005,000원현금 249,000엔 사용 └ 숙소 132,000엔 └ 패스 30,000엔 └ 기타 교통비 5,000엔 └ 밥값 70,000엔? └ 기타 잡비용 약 12,000엔공항 왕복 택시비 26,000원 총 사용 금액 KRW 1,031,000 + JPY 249,000(RATE:10.20) = 3,570,800원 (1인당 1,190,266원) [후기]돈 쓰는데 리미트 좀 풀고 놀면 이렇게도 ..
17. 귀국(終) 굳이 신주쿠에서 하네다 가는데 도쿄역을 왜 들렀냐고 하면 코인락커때문이었는데 도쿄역 코인락커는 주말에는 엄청나게 붐비기 때문에 빈자리를 찾는 것조차 쉽지 않다 .. 정말 소부선 지하 승강장쪽 락커까지 가야되나 싶었는데 다행히 마루노우치 지하출구쪽에서 빈자리 찾음 돌아가는 건 모노레일 올 땐 케이큐 탔으니까 갈 땐 모노레일 탈거임 모노레일 하마마츠쵸역을 출발하면 도쿄 타워가 살짝 보인다 잠깐 뭐 할 틈도 없이 공항 도착함 근데 이코노미 카운터 겨우 한 개 열려있어서 앞에 세 명 서있는데 15분 기다림 ㅡㅡ 에휴.. 돈 있으면 비즈니스 타보고 싶네요 가격 검색해보니까 25만원만 추가하면 비즈니스 타던데 ANA는 기내 영화로 너의이름은。이 있는데 김포 - 하네다 비행 시간이 얼추 영화 러닝타임이랑 비슷해서 보..
16. 도쿄 도청 전망대 잠깐 아키바 들르려고 했는데 쾌속이니까 이거 타야지 했는데 칸다에도 쾌속이 선다는 걸 잊고 있었다 시간이 남으니 도쿄도청 전망대라도 8년 전인가에도 왔었는데 신년 연휴라서 못 들어갔었는데 오늘은 들어가겠습니다 사실 8년이나 안 들어간 건 당연히 여기에 올 필요성을 못 느껴서였는데 오늘은 시간이 남으니 한 번 .. 도청 전망대는 45층에 있다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음 아 근데 오늘 날씨가 역대급으로 안 좋아서 시야가 이거밖에 안 됨 분명 뭐가 좀 더 많이 보여야 정상인데 .. 스카이트리가 보인다고 하네요! 두근두근! 착한 사람한테만 보이는 스카이트리입니다 신주쿠 NTT 타워 너의이름은。에 많이 나오던 건물 아카사카쪽 전망대 자체는 별로 안 넓어서 10분이면 다 본다 이로하스 레몬탄산수가 있길래 갑자기..
15. 다시 도쿄로 좋은 아침입니다 노천온천이 여기저기 있는데 아무래도 겨울이다보니 온도가 좀 낮더라구요 뜨거운 거 잘 못 들어가는데 저긴 진짜 미지근한 수준? 근데 그거 믿고 깝치다가 실내탕 온도에 당함 어쨌든 저긴 어제 저녁에 갔다 왔기 때문에 오늘은 방 안에 있는 이 녀석을 써보죠 욕조도 있긴 한데 쓸 필요가 없지 않을지 한겨울이지만 바닥난방 되는 욕실이라 대강 돌아다닐 수 있다 그럼 이만 크 이 안마의자 너무 좋네요 좋은 밤이었습니다 아침 메뉴가 너무너무 많아서 다 먹어보려고 시도조차 하기 힘든 수준 아침은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 이틀동안 눈이 거의 안 오네요 일주일 내내 눈 예보 떠있었는데 여기 있는 딱 이틀간만 멈춤 제법 규모가 있다보니 기념품점도 있음 적당히 구경함 셔틀버스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으..
14. 에치고유자와(越後湯沢) 온천 료칸 후타바(双葉) (2) 도대체 이런 방이 왜 나왔나 했더니 단체손님들이 와서 원래 예약했던 방을 줄 수 없었다고 하네요 이런 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욕탕이 있는데 19시 30분에 남여탕이 바뀐다길래 시간 되기 전에 먼저 한 번 들어가보기로 떡도 맛있당 집에 갈 때 하나 기념품으로 사가야 녹차는 그냥 녹차맛 花の邸宅 꽃의 저택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녁 식사 버섯 전골? 에피타이저 이건 또 신기하네요 맥주 공짜 플랜이라 맥주 한 잔 전복요리인데 전복 살아있는 거 첨봄;;; 일단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함 (안먹음) 미소시루인데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있다 맛있네요 밥이 주먹만하게 나와서 이거 먹고 배부를까 싶었는데 반찬이 너무 많아서 배부름 전복이 다 익었다 직접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담아줌 디저트까지 착실하게 다 먹고 잠깐 ..
13. 에치고유자와(越後湯沢) 온천 료칸 후타바(双葉) 츄오소부선에서 빨간 열차를 보다니 좀 운이 좋군요 케이요선 전세 열차이려나 이제 도쿄 일정은 끝이고 오늘은 다른 곳으로 나감 역시 신칸센이죠 죠에츠 신칸센을 이용하겠습니다 니가타행 Max 토키 도쿄 와이드 패스 구입 목적이 이거기도 한데 에치고유자와 왕복만 해도 패스 가격을 넘어가버려서 패스를 사야한다 대강 자다보니 어느덧 군마를 지나고 있다 그러다가 타카사키역을 지나니 점점 설경으로 바뀌어감 에치고유자와에 도착했습니다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하고 나서 호쿠호쿠선에 특급 열차가 안 다니게 된 뒤로는 정차 열차가 확 줄어버렸네요.. 온천 마을답게 역 플랫폼에도 온천수를 흘려보내고 있따 다시는 안 오겠지 ... 하고 벌써 네 번이나 왔다 이번엔 진짜로 온천 여행이야 .. 처음 왔을 땐 그냥 열차 타는 게 목적이..
12. 오다이바(お台場) 한바퀴 편의점에 갔더니 수소수를 팔길래 과학도의 자존심을 버리고 샀습니다 역시나 그냥 물맛이었습니다 이건 한정이길래 사봤습니다 그냥 평범한 산토리 프레모르 맛이었습니다 3일간 묵었던 곳이다보니 슬슬 적응될 듯도 싶었는데 벌써 체크아웃이네요 아침에 좀 시간이 남아서 오다이바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유리카모메 타긴 싫어서 좀 특이한 루트로 들어가보기로 함 케이힌토호쿠선 타고 오이마치에서 린카이선을 타고 들어가는건데 사실 유리카모메가 싫어서 그렇다기보단 도쿄 와이드 패스로 린카이선을 탈 수 있기땜에 ... 오다이바까지는 세 정거장입니다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매우 많다 앉을 새도 없이 도쿄텔레포트역 도착 오다이바도 참 쓸데없이 많이 오게 되네요 신주쿠 오다이바 직통 23분! 이라고 열심히 광고를 하고 있네요 안..
11. 에노시마(江ノ島) 에노덴은 너무나도 많이 타봤으니 사진은 생략합니다 7년 전인가 에노시마 한 번 왔다가 바람이 너무 세서 중간에 돌아갔었는데 오늘은 바람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다 심지어 후지산이 보일 정도.. 저는 상점가에 절대로 돈을 쓰지 않는 돈 안 되는 관광객입니다 무슨 온천도 있고 초밥집도 있고 생각보다 뭐가 많긴 많더라 에노시마는 사실 아무 조사도 없이 그냥 이런 게 있다더라 하고 와본거라 이렇게 계단이 많을 줄 몰랐다 .. 굉장히 졸려보임 계단이 하도 많다보니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있는데, 유료다 아직 젊으니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올라갈 수 있다 중간에 있는 신사에서는 이렇게 에노시마 입구를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이것도 무스비 .. 어항(漁港) 쪽은 이렇게 생긴 듯 저게 뭔가 싶었더니 전망대다 근데 굳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