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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70820 Tokyo

2017년 8월 20일 도쿄 여행 결산 [기본 정보]여행 기간 : 2017년 8월 20일 ~ 2017년 8월 25일 (5박 6일)입국 : 도쿄 국제공항(HND) (2017/08/20) / 전일본공수출국 : 도쿄 국제공항(HND) (2017/08/25) / 전일본공수 [사용한 패스]없음 [사용 자금]비행기 티켓 325,300원현금 26,000엔 사용 └ 교통비 7,600엔 └ 식비 및 간식 12,400엔 └ 기타 등등(라이브 용품 포함) 6,000엔 (상세 내역이 이제 기억이 잘 안 남)이벤트 티켓 120,000원 (사전 지불) 총 사용 금액 KRW 445,300 + JPY 26,000 (RATE:10.30) = 713,100원 [후기]숙박비를 줄이니 김포-하네다 타고 10만원짜리 공연을 보면서 5박 6일을 있어도 70만원대로 막히긴 하네요숙소..
30. 에로망가 선생(エロ漫画先生) 성지 순례 (4) - 카도카와 제3 본사 빌딩 (終) 마침 근처에 카도카와 본사 빌딩도 있길래 구경 왔습니다 근데 골목이 좁아서 저렇게 건물 전경 다 담아서 찍는 게 불가능함 무라마사 선생 처음 만나던 곳임 별 의미는 없는데 기울여서도 찍어봅시다 저 차가 끝까지 비켜주지 않았다 건물 이름이 그대로 "카도카와 제3본사빌딩" 으로 나와있는데 그야 이 작품이 카도카와에서 나온 작품이기 때문이다 여기가 카도카와분코(角川文庫)의 본사이기도 하다 라노베 작가들이 다 여고생일거라는 환상은 버리는 게 좋겠습니다 이제 집감 이이다바시인데 하네다공항까지 가장 로지컬한 루트는 역시 니혼바시 경유 아사쿠사선이네요 또 도영-메트로-케이큐라는 3단 요금 콤보를 맞지만 뭐 어쩔 수 없다 니혼바시역에 오니 하네다공항 방향은 계단이 없다 오늘 뭔가 잘 풀리는 느낌이다 오자마자 열차도 바..
29. 에로망가 선생(エロ漫画先生) 성지 순례 (3) - Canal Cafe 이이다바시(飯田橋) 여기서부터 히비야선 생각해보니 코스게-키타센쥬 한 정거장때문에 토부 철도 요금을 내는거구나 근데 아무리 그래도 키타센쥬까지 걸어오긴 너무 귀찮았다 야 이게 환승역이냐!! 히비야선은 도쿄메트로고 오에도선은 도영 지하철이라 또 돈이 나갑니다 제가 뭐 패스 답변해주고 맨날 그러고 있지만 정작 제가 패스를 잘 안 씁니다 이이다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카구라자카라고 되어있어서 어리둥절 여기도 카구라자카인가봐요 음 잠깐 점심 식사도 할 겸 땀도 식힐 겸 자료 정리도 할 겸 심심해서 사이제 와봄 사이제리야는 이렇게나 저렴한 가격으로 무한 드링크바까지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와인 글라스 한 잔 100엔밖에 안 하니 꼭 드셔보아요 여기는 야마다 엘프 선생과의 데이트 코스로 나왔던 곳입니다 TVA 6화. 바로 옆에는 이..
28. 에로망가 선생(エロ漫画先生) 성지 순례 (2) - 센쥬신바시(千住新橋) 이번엔 작중에서 자주 나왔던 그 강가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짐이 많아서 좀 불편하긴 한데 뭐 거리도 가깝고~ 괜찮지 않나 싶어서 걍 끌고 감 아 네 문제가 좀 있네요 짐을 어디다가 버려놔야할 거 같음 아라카와(荒川) 의 제방입니다. 옆으로는 수도고속도로 츄오칸죠선이 지나가네요 보행자가 평소에 다니는 길은 아닌지 인도 상태가 영 안 좋음 생각보다 운동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이따구로 되어있는지 좀 궁금하긴 함 아다치 구청이 일을 안 하는건지 아마 이 육교인 듯 싶네요 벚꽃은 없지만 그런데 아무튼 이 수도고속도로 고가가 거슬림 애니에는 이 도로가 없어서 탁 트인 풍경이거든요 아무튼 올라가보겠습니다 센쥬 신바시(千住新橋) 라고 합니다. 4번 국도. 야구장이라고 하네요 저건 흠.. 아다치구 감성인가 위성사진에서도 ..
27. 에로망가 선생(エロ漫画先生) 성지 순례 (1) - 고탄노(五反野)역 역시 여행의 컨텐츠가 없을 땐 성지순례입니다 이번 목적지는 토부 이세사키선의 역인 고탄노(五反野)역인데 고탄노역에 급행이 안 서서 급행을 탈 수가 없습니다 보통 열차만 타야함 ㅜ 고탄노역에 도착 이세사키선 이 구간은 처음 타봤기 때문에 좀 구경도 해봄 저게 히비야선 신차군요 토부 마크 달아놓으면 무조건 구려보이는 거 같음 아무튼 여기는 에로망가선생의 배경으로 나온 역입니다 이즈미 가가 이 근처에 있다는 설정이네요 오레이모때는 치바였는데 이번엔 도쿄에 입성했습니다 한자를 미묘하게 바꿔놓음 타카사고 서점으로 나왔던 건물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육점이 있네요 그냥 심심해서 들어가봤는데 마침 찾고 있었던 민트초코 밀크티가 있어서 사마셔봄 음 근데 이건 좀 아님 제가 민트초코도 좋아하고 밀크티도 좋아하는데..
26. 토부 다이시선(大師線) 살인적인 날씨가 계속됩니다 비 온다는 건 다 개구라임 비 한 방울도 안 옴 오늘이 귀국이긴 한데 비행기가 밤 8시라 아직도 출발까지 한참 멀었습니다 그래서 좀 돌아다녀보기로 함 아 버스 탔는데 자리 없음 너무 슬픔 도쿄는 철도가 방사형으로 짜여있어서 이렇게 넘어가려면 무조건 버스를 타는 수밖에 없습니다 도쿄 중심부쪽은 지하철이 있어서 상관 없는데 외곽은 뭐 이렇죠 그런데 가는 길에 재밌는 노선이 있어서 잠깐 내려봤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 차 처음봄ㅋㅋㅋ 근데 뭘 했길래 차가 이렇게 보로보로하냐 뭐 아무튼 토부 다이시선(東武大師線) 이라고 하는 노선인데 어차피 토부 타야해서 여기서부터 타고 가기로 함. 참 눈물겨운 노선인데 원래 이렇게 빨간 선 모양대로 지으려고 했었던 노선입니다 오른쪽이 토부 이세사키선(..
25. 제목없음 산 하나 보이지 않는 삭막한 지평선을 보니 도쿄입니다 루미네가 보이니 이케부쿠로에 왔다는 게 실감이 나는군요 잠들어서 중간의 기억은 없지만 아무튼 오래 걸린 것 같음 이런 거 타고 왔으면 잠도 안 왔을거임 타고 왔던 열차는 무사시가 되어 있네요 치치부에서 온 거 치곤 별로 안 비싼데? 음~ 그런데 이케부쿠로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무인양품 가서 이러고 놀다가 나옴 발닦고 잠이나 자야겠네요 아우 퇴근 시간... 내일 하루가 더 있는데요 오아라이나 가볼까~ 했는데 가격보고 관두기로 함 자면서 생각해보기로 함
24.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 성지순례 (4) - 요코제(横瀬)역 이제 도쿄로 다시 갑니다 이케부쿠로행 특급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 있습니다 미나세 이노리도 탔던 뉴 레드 애로우 제가 한 번 타보겠습니다 ㅋㅋ 근데 세이부 철도 정말 좋은게 대합실에 에어컨을 가차없이 풀파워로 틀어놓음 들어가자마자 심장마비 올 정도로 시원함 아 근데 생각해보니 아직 레드애로우를 탈 시간이 아님 아직 성지순례는 끝나지 않았읍니다 각정 열차로 한 정거장만 감 참 안쓰러운 단선 노선입니다 세이부 철도에서 이거 엄청 없애고 싶은 눈치던데 뭐 그야 그렇겠죠 이렇게 사람이 없는데~ 바로 다음 역인 요코제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작중에 이 요코제역이 꽤 많이 등장하는데 한 시간만 투자해보도록 합니다 학교 근처에 있는 역이라는 설정이라, 항상 하교 씬에는 이 역이 나옵니다 치치부행 특급 아마 좀 이따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