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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71130 Tokyo

2017년 11월 30일 도쿄 여행 결산 [기본 정보]여행 기간 : 2017년 11월 30일 ~ 2017년 12월 3일 (0박 4일)입국 : 도쿄 국제공항(HND) (2017/12/1) / 피치항공출국 : 도쿄 국제공항(HND) (2017/12/3) / 피치항공 [사용한 패스]「러브라이브!선샤인!!」이즈・미토 시 파라다이스 입장권 세트 (3,520엔) [사용 자금]비행기 티켓 139,200원현금 21,000엔 사용 └ 아와시마 입장료 1,600엔 └ 미토 시파라다이스 입장권 세트 3,520엔 └ 교통카드 3,447엔 사용 └ 미나세 이노리 퍼스트 라이브 굿즈 6,600엔 └ 우치아게 3,000엔 └ 이 포함되어있는 금액입니다. 총 사용 금액 KRW 139,200 + JPY 21,000 (RATE:9.72) = 343,320원라이브 티켓 포함하면..
20. 귀국 (終) 아마 여기가 도쿄에서 밤 10시에 제일 밝은 동네일 듯 신주쿠보다도 더 밝은 거 같음 최고에요 오늘 자리가 제법 앞이라 띠지를 많이 주울 수 있었다 손 휘적휘적 하니까 대여섯개씩 막 잡히는데 어차피 여러 개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거라 하나 빼고 주변 사람들한테 다 나눠줬다 윽 근데 비행기가 3시간 뒤죠 좀 더 전투적으로 먹을 필요가 있다 이제는 한계네요 비행기 타러 가야함 케이큐보다는 모노레일이 더 늦어서 막차 러시 할 때는 모노레일을 타야한다 생각보다 빨리 와버렸는데 이럴 거였으면 걍 시나가와에서 케이큐 탔어도 될 듯 모바일 스이카 쓰는 거 동영상 찍어보려고 했는데 모바일 스이카 작동하는 순간 동영상 촬영 종료됨ㅡㅡ 올라오니 바로 기다리는데 탈까 말까 고민하고 있으니 문 안 닫길래 걍 탐 다음에..
19. 미나세 이노리(水瀬いのり) 1st Live Ready Steady Go! (2) 개연까지 시간이 남기 때문에 잠깐 아키바를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작년 4월 뮤즈 파이널 때 오고 그 뒤로는 처음이네요 이제는 세대 교체가 이루어져 뮤즈 무쌍도 끝난 상태입니다 저도 이제는 뮤즈가 아닌 물폭도가 되어버렸구요 러브라이브 같은 것만 안 봤어도 지옥의 성뜨억이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애증의 장소입니다 내려갈 땐 당연히 이 쪽으로 아와시마를 갔다 오니 이 정도는 언덕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니메이트 역시 성우잘알이다. 12월 2일 (토) 도쿄 국제 포럼 홀 A! 고치우사가 정말 강하긴 강하군요 저 광고 자리 엄청 비쌀텐데 뮤즈가 시작했던 곳 정말 어딜 가나 붙어있군요 좋습니다.. 이제 다시 국제 포럼으로 한국에서 보낸 화환 저도 후원했습니다 잘 보면 어딘가에 제 닉네임 있음 주변 사람들 이 화..
18. 미나세 이노리(水瀬いのり) 1st Live Ready Steady Go! (1) 이게 사람이 엄청나게 피곤하면 오히려 잠이 안 오는 현상이 벌어지는데요 사실 그건 훼이크고 좀만 누워있으면 바로 잠이 옵니다 근데 갑자기 누가 흔들어 깨우길래 보니까 지진임 ㅡㅡ 아 오늘도 조졌구나.. 잠 다깸 오늘도 망했다 또 밤새자~~ (모니터 화면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려드렸습니다) 이제는 24시간을 넘어서... 무박 3일째 여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미나세 이노리 퍼스트 라이브가 열리는 도쿄 국제 포럼 유라쿠쵸역에서 도보 3분이라는 정말 엄청난 입지 조건입니다 개연은 18시 30분이지만 물판이 12시부터인데다가 왠지 오늘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들어서 첫차를 타고 와봤는데요 아 역시나 엄청난 대기열 200명 정도가 앞에 있는 듯 하다 그래도 200명이면 뭐 준수하다... 가만히 있을라니 너무 ..
17. 누마즈(沼津) (2) -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 순례 (15) 해피 파티 트레인 PV에 나왔던 가게 요시코 도주 루트에 있었던 아케이드 상점가 간판 을 보고 돌아가고 있는데 또 이런 버스 발견함 오늘 랩핑 버스 다 봄 ㅋㅋㅋㅋ 저걸 보니 저쪽에 공원이 있는 듯 하네요 자주 등장했던 그 공원 아유미바시로 이어지는 츄오 공원과 건물 이 건물이 한 번은 나왔겠지? 하고 찍어놨는데 한 번도 안 나왔었음.. 아님 그냥 제가 못 찾았거나요 아유미바시 마침 해가 지기 시작해서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이제 여기까지만 보고 돌아가야지~ 하고 강 위로 올라왔는데 정말 딱 보자마자 와 여기구나 하는 느낌이 팍 왔다 원래는 더 다녀야하는데 해도 졌고 피곤하고 해서 돌아가려고 했는데 정말 우연히 찾아옴 ㅋ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주택가인 곳을 배경으로 해놓으면 여기 사는 사람들이 좀 ..
16. 누마즈(沼津) (1) -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 순례 (14) 역시 하루 안에 누마즈 우치우라를 다 보는 건 무리네요 새벽 4시부터 돌았는데도 이 꼴입니다 앞으로 일몰까지 1시간도 남지 않은 상태라 정말 간단하게만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근데 누마즈역 너무 한 거 아니냐 자유 보행 통로가 없어서 북쪽 출구로 가려면 돌아가야함 ㅋㅋㅋ 저기 지나려면 입장권 사고 통과해야합니다 JR 도카이는 정말이지 도움이 안 되네요 북쪽 출구에 있는 상점가 예전에 시즈오카 투덱 행각 한다고 온 적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사진을 찾아봤는데 진짜 2013년에 왔던 적이 있더라구요 누마즈랑 뭔가 인연이 좀 있네요.. 전단지 나눠주던 곳 하.. 하필 하교 시간대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없을 때 찍느라 엄청 오래 기다렸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았으니 여기에서 찌라시를 나눠..
15. 마린파크에서 누마즈역으로. 그러고 보니 여기 수족관이 있었죠 근데 지금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구경할 시간이 없음 아와시마 호텔. 선착장은 열심히 공사 중이었고 배는 아까 내린 곳으로 가서 타야하는 듯 하다 지금 찾아보니 10월 23일에 왔던 태풍 21호때문에 박살이 났었다고 하네요. 2017년 12월 16일부로 정상 복구되었다고 합니다. 라무네를 샀는데요 이게 제가 사고 싶어서 산 게 아니라 버스를 타야되는데 천엔짜리 지폐가 없어서 버스를 탈 수 없게 되어서 동전을 만드려고 샀습니다 지폐 관리는 철저히 합시다... 아까 자판기에서 물 못 사먹은 것도 지갑에 5천엔짜리밖에 없어서 ㅜ 맛은 라무네 맛입니다. 헉 배가 이미 오고 있다 전체적인 감상은 글쎄요~ 여기를 러브라이브 성지 순례 이외의 목적으로 오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
14. 아와시마 마린 파크(あわしまマリンパーク) (3) -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 순례 (13) 이번에 가볼 곳은 아와시마 정상에 위치한 아와시마 신사입니다. 해발 137m, 왕복 5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그냥 올라가면 됩니다 워낙 외진곳이다보니 아예 16시부터는 못 올라가게 막습니다 나가는 배가 16시 50분이 마지막이라서요 일단 계단으로 시작합니다 힘들다고 퍼져있는 곳 올라가기 시작한지 2분 30초만에 나오는 곳입니다 이건 엄살임 아 근데 이게 끝이 없더라구요 절반 정도 왔나 싶었는데 절반은 커녕 1/3 수준임 근데 출입금지봉으로 막아놓은 저쪽으로도 사람들이 막 갔다오던데 뭐였을까,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로프웨이 정류장이었을 듯 하네요. 저는 하지 말라면 안 해서 안 갔습니다 일단 빡센 계단은 다 올라온 거 같고 슬슬 올라가면 될 듯 함 앞으로 3분의 1! 뮤즈는 칸다 묘진 앞의 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