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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91208 Tokyo8

8. 귀국 (終) 비행기 시간이 20시입니다 앞으로 2시간 40분 남았는데 여기서 하네다공항까지 1시간 반쯤 걸리니까 아주 여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5초 정도 투자 가능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에노시마 벤텐바시 앞의 용의 등롱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모노레일 쇼난에노시마역까지 갈 시간이 없습니다 오다큐 ㄱ 오다큐 타고 후지사와에서 올라가는 게 제일 빠를 거 같음 여기까지 왔으면 공항까지는 여유입니다 열차가 모두 제 시간에 와준다면 말이죠 후지사와 쇼난신주쿠라인이면 환승없음!! 을 광고하지만 후지사와에서 신주쿠까지는 오다큐가 더 빠릅니다 그리고 더 쌈 "열차가 제 시간에 가면" 이라는 전제가 있었지만 예상대로 퇴근 시간이라 2분 정도 늦었고 18:15 하네다공항행 열차를 탈 수 있을까 싶어서 열심히 올라왔지.. 2019. 12. 21.
7. 에노시마 일루미네이션 에노시마 씨캔들은 입장료가 있는데 씨캔들에 올라가려면 700엔 올라가지는 않고 밑에까지만 갈 거면 200엔입니다 200엔을 내면 요 정원에 들어올 수 있는거구요 씨캔들 안에까지 들어가려면 700엔입니다 근데 만일 여길 들어갈거면 아예 에스카 티켓까지 묶어서 에노시마 입구에서 에스카랑 묶어파는 800엔짜리 티켓을 쓰는 게 더 편리합니다 여기 안 올라가도 에노시마 풍경은 잘 보이지만 굳이 여기까지 왔는데 안 들어가보기도 뭣해서 올라가봤습니다 에노시마 정상이 해발고도 60미터밖에 안 되네요 씨 캔들 전망대는 40미터 정도입니다 올라오면 뭐 다른 곳이랑 풍경의 차이는 없구요 저쪽은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오늘은 가볼 시간이 없으니 다음 기회에 무슨 동굴 같은 거 있다고 하는데 씨캔들 하나만 보고 올라온거라 관심이.. 2019. 12. 14.
6. 시치리가하마 / 에노시마 에노덴은 역시 시치리가하마입니다. 에노덴 사진 포인트는 카마쿠라코코마에가 제일 유명하지만 저는 시치리가하마를 제일 좋아합니다 뭐 여기도 사람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 건널목"의 명성에 비하면 여긴 아무 것도 아니죠 에노시마에 올 때마다 날씨가 안 좋은 징크스가 있습니다 몇 번째인지 모르겠음 대체 앗 실수로 두줄로 씀 시치리가하마 해변가에서 한 10분 놀다가 이번엔 진짜 에노시마로 갑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땐 차로 지나가기만 했고 그 전에 왔을 땐 시간 없다고 에노시마를 안 들어갔는데 오늘은 들어갑니다 도로를 달려서 에노시마역 다시 도착 돌아갈 땐 오다큐 탈 거라 이게 마지막 에노덴입니다 벤텐바시 입구 아오부타 극장판을 봤으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장소.. 에노시마 벤텐바시 입구의 용의 등롱 오늘은 .. 2019. 12. 13.
5. 도쿄에서 에노시마 가기 오늘의 아키하바라 사야 할 블루레이가 있는데 아키바 어딜 가도 다 매진입니다 진짜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모조리 매진입니다 이왕 온 김에 면세로 사려고 했는데 하염없이 아키바만 한 시간째 도는 중 결국 포기하고 아마존으로 샀습니다 알고 보니 아마존이 더 싸더라구요 근데 면세로 샀는데 결제는 편의점 결제로 하는 조금은 이상한 조합으로 구입함 월요일날 샀는데 금요일 한국 도착 예정입니다 배송이 아주 빠르진 않군요 오늘 어딜 가볼까 고민 해봤는데 역시 제일 만만한 건 에노시마입니다. 도쿄에서 1시간 반 정도 거리니까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에 아키하바라에서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케이힌토호쿠선 그냥 쭉 타고 감 착한 어린이는 도쿄역에서 도카이도선으로 환승하도록 해요 이케.. 2019. 12. 12.
4. JR 히가시니혼 호텔 메츠 아키하바라 오늘도 혼밥 혼자 닭 혼술하고 자러 감 오늘 자볼 곳은 JR 히가시니혼 호텔 메츠 아키하바라 입니다 아키하바라역 바로 앞에 호텔이 원래 두 개가 있었는데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 렘 아키하바라) 세 번째로 등장한 호텔입니다 JR 히가시니혼 그룹의 호텔이라 아키바역에서 제일 가깝습니다 제일 먼 워싱턴 호텔이라고 해봐야 아키바역에서 20미터밖에 안 떨어져 있지만 여기는 아키하바라역에서 5미터 거리라 거리로는 아마 1등일 듯 호텔 입구에서 찍으면 아키바역이 여기니까요... 개업 기념 플랜으로 예약해서 특별 가격인 8800엔에 조식 포함으로 들어왔는데 정규 요금은 한 14,000엔쯤 합니다 1만 4천엔이나 주고 잘 방인지는 모르겠는데 구조가 좀 특이함 시스템 배스 설치해두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특이하게도 변기.. 2019. 12. 11.
3. 도쿄 국제 포럼 - 미나세 이노리 / 이노리마치 주민집회 2019 10년 전에 소테츠를 타러 왔을 때랑은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이제 여기도 도쿄 가는 열차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소테츠 - JR 직통선이 2019년 11월 30일에 개업함 망설임 없이 도쿄에서 60km나 떨어진 곳까지 영화를 보러 온 것도 겸사겸사 이런 것도 타보고 싶어서~ (철도 오타쿠 아님) 소테츠 차량이 들어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JR 사이쿄선 열차로 출발 하자와요코하마코쿠다이역을 출발하면 JR선으로 진입합니다 지은지 얼마 안 돼서 깔끔함 다음 역인 무사시코스기까지는 무려 15분이라 15분동안 할 일 없이 가야 합니다 도쿄 방향으로 가야 해서 내렸습니다 좀 더 가다가 내려도 되는데 굳이 빨리 내린 이유는 화장실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화장실이 달린 열차가 어떤건지 외워두면 편리합니다 아니 근데 누가 ..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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