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시간이 20시입니다 앞으로 2시간 40분 남았는데 여기서 하네다공항까지 1시간 반쯤 걸리니까 아주 여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5초 정도 […]

에노시마 씨캔들은 입장료가 있는데 씨캔들에 올라가려면 700엔 올라가지는 않고 밑에까지만 갈 거면 200엔입니다 200엔을 내면 요 정원에 들어올 수 있는거구요 […]

에노덴은 역시 시치리가하마입니다. 에노덴 사진 포인트는 카마쿠라코코마에가 제일 유명하지만 저는 시치리가하마를 제일 좋아합니다 뭐 여기도 사람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 […]

오늘의 아키하바라 사야 할 블루레이가 있는데 아키바 어딜 가도 다 매진입니다 진짜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모조리 매진입니다 이왕 […]

오늘도 혼밥 혼자 닭 혼술하고 자러 감 오늘 자볼 곳은  JR 히가시니혼 호텔 메츠 아키하바라 입니다 아키하바라역 바로 앞에 호텔이 […]

10년 전에 소테츠를 타러 왔을 때랑은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이제 여기도 도쿄 가는 열차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소테츠 – JR […]

오늘은 영화를 보기 위해 에비나로 갈 예정입니다 왜 뜬금없이 에비나냐면 보려는 영화가 도쿄 내에는 자리가 없어서 가장 가까운 게 거기였습니다 […]

다시는 김포공항 아침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고 한 세 번은 말한 거 같은데 세 번 후회하고 나서도 네 번째 바보짓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