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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장착했습니다. 거의 4만 km 정도를 탔는데 이제 날도 풀리고 하니 서머타이어를 달아볼 때입니다 휠 빼본 건 처음이라 이럴 때 브레이크 상태도 점검하고 현가장치쪽도 보고 이게 기존에 쓰던 순정 타이어인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노블 2 트레드가 처음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닳았습니다 옆에서 보면 트레드 확인용 홈의 털(?) 이 삐져나와보임 이게 오늘 달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옆에서 봐도 트레드 털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인듯 장착은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하는 김에 얼라이먼트를 봤는데 언젠가부터 80km/h 이상에서 스티어링 휠 떨림이 너무 심해서 막연히 얼라이 문제라고는 생각했지만 막상 진짜 해보니 100% 개선되었습니다 왜 진작 안 했을까요? 집에 가는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막히기 때문에 그냥 얌전히 ..
아반떼 스포츠 3만 km 주행 3만 km 탔습니다 지금 글 적고 있는 시점에서는 30800km 정도가 되었는데 요즘 주말마다 800km씩 드라이브를 하니 주행거리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차를 2월 8일날 샀으니 오늘로 359일째인데요 아무튼 좀 있으면 1년이고 자꾸 자동차보험 만료 문자 와서 보험 갱신도 했습니다 작년 보험료가 108만원인가 그랬는데 30만원 싸졌습니다 똑같이 26세 이상 운전자 적용된건데 연식이 오래돼서 그런가봅니다 페이스리프트도 나왔구요 ㅋㅋ~~ 페이스리프트 전에 사서 다행입니다 원래 1년에 1만 km 이하 타면 할인해주는 특약 들어놨었는데 1만은 무슨... 세 배를 넘겨버렸습니다 퍼지 컨트롤 솔레노이드 밸브 (PCSV) 무상수리 대상이었던 거 빼고 잔고장 하나 없습니다 현기 현기 하지만 아반떼급에서 사고를 ..
차 배터리 방전시킴 주행거리 25163km 에서 드디어 배터리 방전 키를 돌려도 틱틱틱 소리만 나고 시동이 걸리질 않습니다 세차장에서 키 ON 상태로 꽂아놓고 그냥 그대로 뒀는데, 그렇게 4시간을 있었더니 이렇게 됐네요 (기온 영상 7도) 방전이라고 해서 전장이 다 나가진 않고 계기판은 정상 점등됩니다 근데 네비게이션이 안 나옴 배터리 방전이란 게 0V가 되었다는 게 아니라 원래 12V였던 게 10V로 떨어지고 뭐 그런 거라.. 키 ON 상태에 두면 "배터리 방전 주의!" 메시지가 뜨는데 그러고서 한 번도 방전된 적이 없었고 2~3시간씩 열선시트 켜놓고 차에서 잠도 자보고 해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을 했나본데 오늘은 안 괜찮았나봅니다 다행히 세차장에 점프 케이블이 있어서 같이 온 일행 차로 시동 걸었음 긴급출동 불러볼까도 생..
주행거리 24,000km 24,000km를 돌파했습니다 출퇴근 거리는 짧은데 주말마다 충청도를 찍고 오니 불어나는 속도가 좀 빨라짐 벼르고 있었던 유막 제거를 했는데요 제거가 정상적으로 되면 유리가 완벽하게 친수성이 되어서 유리에 물을 뿌렸을 때 이렇게 얇은 막을 형성하면서 들러붙습니다 유막제거 안 한 뒷유리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연함 근데 대충했더니 좀 맘에 안 들어서 다시 반반 나눠서 빡세게 문질렀습니다 액이 마르면 안 돼서 절반 하고 닦고, 나머지 절반 하고 닦고 이렇게 함 유막을 제거했으면 발수죠 발수는 그냥 한 방에 쭉 발라버리면 됩니다 세차장 천장 그늘막때문에 좀 이상하게 찍혔는데 물을 뿌려보면 유리에 물방울이 달라붙질 못하고 다 떨어져내려갑니다 제대로 됨 ㅎ 그건 그렇고 돌빵이 많더라구요 왁스칠하면서 슥 둘러보는데 ..
1열 측면 유리 틴팅 80% 시공 일본 가기 전에 호기롭게 1열 틴팅을 제거했습니다 일본 갔다 와서 보니 왼팔 오른팔 색깔이 다릅니다 이대로라면 피부암에 걸릴 거 같습니다 그래서 1열 측면 유리만 시공하러 왔는데 이게 또 문제가 제가 어두운 필름을 안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80% 알아봤는데 80% 시공해주는 곳은 서울에 한두곳 있을까 말까... 암튼 하기로 함 작업 ㄱ 작업 후 뒷유리는 아마 15%일겁니다 시공하면서도 사장님이 왜 이딴 식으로 하냐고 정말 궁금해하던데 저는 정말 이게 좋음.. 프라이버시 이런 거 전혀 신경 안 씁니다 이게 안 붙어있었을 때 사진인데 솔직히 봐도 별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한듯 안 한듯 해서 사실 의문이 들었는데요 밖에 나가보니 확 느껴지더라구요 아무 것도 안 붙어있을 때가 만두 찜통속의 느낌이라..
아반떼 AD 스포츠 1만 km, 지금까지 겪은 문제점들 문제가 한 번이라도 있었던 것들을 적어놓는 메모장 아반떼 AD 스포츠 수동 모델입니다. 2018년 2월 9일 구입, 네비게이션 + 선루프 불만사항 : 결함이나 설계 미스가 아니라, 이미 알고 있었으며 선택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것들 운전석 윈도우 스위치톨게이트에서 돈 내고 출발할 때를 생각해봅시다. 창문은 열려있구요, 저는 수동 변속기이기 때문에 출발할 때 한 손으로 변속을 해야 합니다. 하이패스 차로가 아니기 때문에 보통 출발하자마자 도로가 굽어집니다그런데 창문 내리는 건 오토이지만 올리는 건 수동이라 계속 스위치를 당기고 있어야 합니다 즉 1. 창문 스위치를 올리고 2. 핸들을 잡고 방향을 전환해야 하며 3. 기어 변속을 해야합니다 근데 손이 두 개죠미쳐버립니다 오토 윈도우 그거 제..
엔진오일을 교체했습니다. 엔진오일 교체 주기가 사람마다 다 말이 다른데 처음 차 뽑았으면 5천에 갈라는 사람도 있고 차량 매뉴얼에는 1만 5천으로 되어있고 간혹 1500(??)에 가는 사람도 있는데요 일단 센터에서는 7~8천에 오라곤 했는데 어쩌다가 좀 넘겨서 1만쯤에 왔습니다 오일도 오일이지만 이럴 때 한 번씩 리프트 띄울 수 있으니까 바닥 보는거죠 서스펜션 상태 양호함 지하주차장 들어갈 때 어쩔 수 없이 바닥을 긁어야 하는데 그래도 많이는 안 긁었네요 어차피 저거 소모품임 한 번 바닥 세게 긁은 적 있는데 그 때 범퍼 깨뜨림 ㅜ 진짜 너무 억울함 교체합니다 크게 녹 슬거나 한 부분은 없네요 대강 잘 만든 듯 굳이 비싼 블루핸즈에서 이러고 있는 이유는 블루멤버스포인트가 있어서 공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공짜는 아니죠 포인트 쓰는..
에어컨 필터를 교체했습니다. (필터 교환하는 방법에 관해 쓴 글이 아닙니다) 어느덧 9천 키로를 탔는데요 사실 주말에 갑자기 급 땡겨서 강릉을 갔다오는 바람에 지금은 9509km인가 그렇습니다 아무튼 3개월 정도 탔는데 에어컨 필터 교환 주기가 아마 5천km인가 그럴거거든요 근데 뜯어보니 아주 가관입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극혐입니다... 대형마트 가면 이렇게 다 팔거든요 달랑 7천원입니다. 직접 사서 갈아끼우면 됩니다. 이런 거 가지고 센터 가시면 진짜 돈낭비임... 갈아 끼우는 방법은 너무 쉽기 때문에 제가 설명할 필요도 없고 "아반떼 AD 에어컨 필터 교체" 라고 치면 너무나도 친절하게 다 알려주는데요 이 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arsin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