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MyGO!!!!! 9th LIVE 1일차

이제 요코하마로 가요

오늘은 마이고입니다
저번에 4월에 대만 가서 봤었는데 느낌이 좋아서 정규도 가보려구요

불안한 날씨

저는 우산을 안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비가 오면 매우 귀찮은 일이 발생합니다

SSA에 안 와본지 엄청 오래 된 거 같습니다
2023 아니사마때 이후인가

사이타마는 다행히 맑았음

요코하마까지 신칸센이 바로 갔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제발앉아서가길

앉아서 왔습니다
그린샤 타면 확정적으로 앉아가기야 하겠지만 이것도 계속 하면 가랑비에 젖듯이 돈이 너무 많이 나감

오늘도 피아아리나입니다
정말 다양한 이유로 많이 와보네요 여기

아니 오늘은 왤케사람이많은??

근데 어차피 바로 다음 정류장이라 서서가도 되긴 함ㅋㅋ

도착

해보니 완전히 날씨가 좋습니다
덥다는 뜻

일찍 들어가는 게 답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라이브였어요

밖의 날씨도 따뜻하네요…

빠르게 열차로 도망

빨리 수분을 섭취해야 해요

물에서 거품이 나긴 하지만 수분은 맞음

오늘은 건강식을 먹었습니다

오늘 숙소 사이타마 ㅋㅋㅋ
요코하마 라이브에 사이타마 숙소를 잡는 건 최악의 선택인데요
근데 제 의사가 아님
비싼 걸 어떡함

내일은 다시 신칸센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엥 매진?
비ㅣㅣㅣ상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럴 때 위기를 타파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구간을 끊으면 자리가 반드시 나옵니다
오미야 – 조에츠묘코 자리가 없어도 분명 도쿄에서 타카사키만 타고 내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타카사키 – 조에츠묘코는 자리가 있을거란 말이죠?? 그걸 이용하는 것임
혹시 이것도 없으면 나가노 앞뒤로도 쪼개면 어떻게든 되는데 다행히 한 번으로 끝났습니다
정 안 되면 하쿠타카니까 서서 가도 되고…

근데 그렇게 해도 단 한자리 ㅋㅋㅋㅋ;;;
하지만 살았죠?
우연히 자리도 바로 6호차 6C랑 6호차 6E라 타카사키에서 옆자리로 스근하게 바꾸면 됨

자리 쟁탈전(?)을 하는 사이에 도착했습니다

마이 스윗 홈.. 사이타마

이 익숙한 느낌

(그냥 토요코인 가는 길임)

내일도 개연이 꽤 늦어서 아침엔 나가노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패스가 있으니까 이런 게 자유로운 건 좋은데
패스가 35000엔이라는 생각을 하면 너무 섬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