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요코하마 여행
사건의 발단
때는 2026년 7월 4일 23시 31분

원래 이 주는 출국 계획이 없었는데요 문득 집에서 스포티파이로 랜덤재생을 듣다가 길키성설 노래가 나왔는데
아 이거 좀 좋은데? 근데 이번 주 라이브잖아? 이걸 내가 왜 안 갔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거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하고 바로 티켓을 알아보니 흠 이게 각이 보입니다

그래서 진짜 표를 샀는데 좌석 선택이 안 됨 ㅋㅋ
그냥 사자마자 체크인하면서 자리를 고르면 돼서 상관이 없었습니다
비행기표를 사는 시점에서 이미 비행기 출발 10시간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체크인을 했어요

돌아오는 건 피치로 잡았습니다 평소 타던 대한항공은 지금 와서 구하는 건 불가능했구요

저는 가방에 항상 긴급출국키트를 넣어다니거든요
이 상태로 바로 출국할 수 있습니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