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오사카에서 영화보고 고베 넘어가기 / 고베 스테이크 랜드

난바로 가야 해요

그런데 가기 전에 할 게 하나 있는데요

저번 여행때 살짝 미스가 나서 에키메모 체크인이 안 된데가 있어서 ㅋㅋ;;

체크인만 슬쩍 하고 나서

난바로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입장권을 사고 있는데

킨테츠 난바역에 생일 광고가 있대서 가보려고 합니다

아까 올 때 그냥 한신 전철로 타고 왔으면 무료로 볼 수 있었을텐데.. 멍청

킨테츠 입장권은 특이하게 서비스권이 달려나옵니다
입장권이 180엔이긴 한데 운임 구역 내에 있는 가게에 이 서비스권을 내면 180엔을 깎아줘서
역 안에 있는 상점가를 이용해주면 사실상 입장권은 무료로 해주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역에 들어와봤는데 와! 히노토리 있음
나고야 가고 싶어짐

광고 구경도 잘 했구요

이제 진짜 영화보러 간다…

아니 난바역에서 한 30분은 걸은 거 같음 ㅋㅋㅋ ㅜㅜ

오늘 불 영화
또
하스노소라입니다
특전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매주 보고 있습니다

다 봤고
유심도 하나 또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mobal 이라고 하는 걸 만들었는데 제 네 번째.. 회선입니다
저는 지금 한일 양국에 폰 번호만 10개가 있습니다ㅋㅋㅋㅋ;;; 나도 내 번호를 모름

이제 고베 가야 해서 다시 킨테츠 타러 왔는데
와 시마카제 있음

철도오타쿠 아님
그냥 시마카제랑 히노토리가 신기함

고베 갑니다
이번 여행은 사실 고베 여행이에요

산노미야로 왔습니다

고베에 오면 뭘 해야 할까요

뭐긴뭐야 밥먹어야지

스테이크랜드를 왔습니다
와봐야지 생각은 하다가 이번에 처음 와봤음

역시 소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배가 불러졌습니다…
그럼 이제 할 것은

낮잠입니다
체력이 바닥났습니다
더 이상 몸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피치 새벽 3시 비행기 타고 와서 돌아다니니까 잠을 자도 잔 게 아니라서 슬슬 고장나려고 합니다

2시간만 자겠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2시간동안 기절하고 일어났어요
바닥에 누워있다가 음료도 마시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1500엔 정도는 아깝지 않군요

도핑하고

이제 포트 아일랜드로 이동
라이브봐야함
철도오타쿠 아님 (노리츠부시랑 에키메모가 메인 콘텐츠)
서비스권 주는 다른 회사가 있나요?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