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도쿄 들렀다 귀국하기 / 대한항공 KE752 하네다 → 인천 (26.07.20) (終)

도쿄역에 오니 선라이즈가 있었다

아키바 가요

오늘의 아트레는~
케로로

요도바시에서 살 게 있어서 쇼핑을 했습니다
일자형 플러그 쓰ㅡㄴ 100V 멀티탭같은 건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여기서 사가야 합니다.. 100V 전자제품이 자꾸 늘어남

일요일 밤의 아키바는 조용하다

저도 집에 가야합니다

이왕 온 김에 약간 시간을 쪼개서 칸다묘진도 구경

로또되게 해주세요

오챠노미즈역 건물이 완전 깨끗해졌네요

멀리 가는 열차는 벌써 다 끊기는 시간

공항행은 아직 여유입니다

수도권 사철에 동물이랑 충돌같은 뉴스가 나오면 좀 무섭습니다
하지만 오다큐 시부사와 신마츠다 구간이면 완전 야생이라 불가능할 것도 없음 ㅋㅋ

하마마츠쵸역 왔는데

여기도 뭔가 크게 바뀌었군요

원래 이렇게 생기지 않았던 거 같은데
엄청 넓고 깨끗하게 바뀌었습니다

승강장에 올라와보니 원래 알던 그 느낌 ㅋㅋㅋ

하 또 와버렸다

사쿠라라운지 샤워 25명 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여름엔 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샤워 못 하면 죽어요 저 바로 출근해야 함

대기 걸어놓고 카레좀 먹고

카라아게도 먹고

맥주도 뽑아먹고

별짓을 다 하다보면 거의 한시간 반이 넘어서 제 차례가 옵니다

샤워하기 힘드네……..

끝났으면 바로 탑승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인천에 내려주는 버스……

오 오늘 게이트 좋음
맨날 이상한데 내려준다고 욕하면서 타는데 오늘은 기가 막힙니다

4시 20분 버스를 탈 수 있을까요

실패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4시 17분이라 포기함 ㅋㅋ…
그리고 멀쩡히 출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