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니가타현 철도 여행 – 호쿠에츠 급행 호쿠호쿠선(ほくほく線), 니가타로 이동하기

갑자기 엄청난 역에 던져진 느낌이다

호쿠호쿠오시마(ほくほく大島) 역입니다.

온 이유는 하나 뿐… 에키메모 채우려고..
여기서 레이더로 이야마선 남은 역도 다 닿아서 덤으로 이야마선이 끝났습니다
해안가쪽 신에츠선이 안 닿아서 이건 시간 될 때 카시와자키를 한 번 가야 합니다

오른쪽을 봐도 왼쪽을 봐도 터널임

아무도 안 쓸 거 같은데 코인락커는 있네요

아무도 안 쓸 거 같았는지 100엔입니다

“왜 표를 사야 해요?”
여기 치안이 혹시 안 좋나?

표를 꼭 사고 타도록 해요..
저는 패스라 괜찮습니다 ㅎ;

찍고 나서 간판에 벌레 있는 줄 알고 놀래서 다시 봄

잠깐 밖에 나와봤어요

밖에 나와봐도 엄청난 풍경입니다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아서 다시 올라왔습니다
냉방이 안 되네요..
죽음의 열기입니다

탈출!!

돌아오는 길에는 미사시마역 내부가 좀 보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타고 온 열차가 랩핑 열차더라구요

귀엽네요

이제 진짜 니가타로 가야 하는데
무이카마치에서는 신칸센을 탈 수가 없어서 내려가든지 올라가든지 해야 하는데

지금 시간대는 북쪽으로 올라가서 우라사(浦佐) 역으로 가는 게 더 빠릅니다
조에츠선도 이제는 다 새 열차로 바뀌어서 예전의 그 국철 감성이 없어졌습니다

우라사까지는 약 15분

관광안내소가 일단은 있지만 큰 기대가 되진 않습니다..

왜냐면 역 앞에 이거밖에 없음
신칸센 역이 있는 게 신기한 수준ㅇ미

얌전히 들어가도록 해요
안에 들어가야 냉방이 되는 대합실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패스 지정석이 무료이니 굳이 사양하지 않고 지정석도 받도록 해요

열차는 한 시간에 한 대입니다
호쿠리쿠 신칸센이 없었을 때는 좀 더 자주 다녔었는데 지금은 많이 열차가 줄었습니다

이야 대합실 시원하고

신칸센 승강장에는 반드시 쓰레기통도 있죠
쓰레기를 버리고 싶을 때는 신칸센 역으로

니가타로 가겠습니다

35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동일본 패스 진짜 비싸졌습니다
악착같이 지정석 다 지정하고 다닐 겁니다
안 그러면 억울하니까

오늘 숙소는 근데 후쿠시마에요
버스 타고 넘어가야 합니다

니가타는 그냥 버스를 타기 위해서 온 것 뿐입니다..

패스가 있는데 버스를? 이라는 느낌이지만 반에츠사이선이 너무 느려서 이걸 탔다간 오늘 잠을 제대로 못 잡니다
오늘 숙소는 아이즈와카마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