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영화 케이온 보기 / 귀국 (終)

비옴 ㅡㅡ

나고야역에 도착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착실하게 호구세트도 구매

한국 학생증을 가져가도 대학생 할인이 됩니다

영화 내용은 정말 별거 없어서 이걸 보러 왔나 싶은 레벨이었음

다시 나고야역으로

밥을 좀 먹구요

은근히 이런데서 먹는 밥 맛있음
초딩입맛이라..

쇼핑

게임

을 하다가보니 벌써 밤이라 이제 다시 자러

정말 짧은 이틀이었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주말 날아갔음

편의점을 갔는데 입구에 저런 게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편의점 강도 인상착의 파악하라고 붙여놓은 건가 싶기도 함

또 먹음

뜬금없이 꽃이피는이로하 굿즈 있길래 이것도 샀어요

귀국일입니다

교통카드 잔액을 모두 털어내고

환불받았습니다.. 현금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500엔이라도 건져야 함

정말 츄부공항 국제선은 사람 없는 듯함
노선이 별로 없는데 크기는 거의 하네다 국제선급이라 썰렁합니다

아니 근데 비행기 지연됨 ㅡㅡ

분노의 20kg 수하물 맞추기

현금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의 환율로 엔화 만들었음


비행기 지연때문에 시간이 하도 남아서 전망대도 구경하고

밥도 먹고..

그렇게 시간 다 버리고 나서야 겨우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떠보니 또 한국이었습니다

끝!
한국 학생증을 가져가도 학생 할인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저번에 Shinjuku Wald 9 갔었는데 빠꾸먹었어서 슬펐음..
신주쿠토호시네마에에서 자주 할인뱓아 봤는데 ㅜㅜ 안 되는 곳도 있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