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네다 공항 입국 / 일본항공 JL90

오늘은 오랜만에 김포공항입니다

공항에 조금 늦게 왔는데.. 아마 김포라 1시간 전에 와도 충분할 듯
모바일 체크인도 다 해놨구요

바이오인증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 있길래
제주도에서 등록해놨으니 당연히 되겠지 했다가 입구컷당함

다음에 분명 또 쓸 일이 있을 거 같아서 꾸역꾸역 여권 등록 완료
국내선이랑 시스템은 같은데 여권 연계를 해야 국제선에서 쓸 수 있네요

보안검색장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붐벼서 출국수속 하고 들어오니까 이미 탑승시간임ㅋㅋㅋ
안녕 라운지… 대한항공 라운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ㅜ

오늘은 일본항공입니다.
일본에서 국내선으로는 많이 타봤는데 국제선은 이번이 처음? 인줄 알았는데 마일리지가 있는 걸 보니 옛날에도 타긴 탔었나 봅니다

풀플랫되는 시트인데 특이하게 약간 옆을 보고 타야 해서

시트벨트가 3점식입니다…
3점식 처음 봄

밥은 적당한 닭고기와 새우 관자
전날에 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술 생각이 전혀 안 나서 음료는 콜라를 골랐습니다

안녕~

배터리난민이라 충전기 꽂아놓고

밥은 이렇게 생긴 게 나왔고

다 먹고 나니 벌써 일본 상공이길래 풀취침때림

20분도 안 돼서 캐빈크루스탠바이포랜딩 방송떠서 눈떴는데
옆에 후지산있어서 깜짝놀라서 찍었는데
이게 그 창문블라인드가 전자식인데 밝기를 조정해도 바로 안 돌아와서… 최선을 다 한 게 이거였습니다

미우라반도와 에노시마

혼신의 줌으로 땡겨보면 에노시마 맞음

이야 근데 오늘 날씨가 엄청 좋습니다

하네다 착륙 직전인데도 요코하마를 넘어서 후지산까지 보이네요
후지산 바로 아래에 보이는 제일 높은 빌딩이 미나토미라이에 있는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입니다

지난 번 나리타 3터미널의 악몽이 무색하게 입국수속이 정말 “30초” 였습니다
게이트 위치도 정말 기가 막혀서 비행기 문 열고 여기까지 나오는데 5분 소요..
위에 있는 후지산 사진 찍고 15분만에 이 위치에 왔음 ;;;;;

시간이 너무 남아서 다음 여행 때 쓸 패스 수령

호텔 체크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한바퀴 돌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버스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알았으니

즉시 케이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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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5년전 케이큐 안내판과
저기있는 안내판을 비교하니
많이바뀌어있네요 ㅋㅋ
(신즈시라던지 특급인바라던지
쾌특-에어포트쾌특-쾌속특급의 막장…)
확실히 5년 전이랑은 많이 바뀌었죠
경치가 정말 좋네요 ㅎㅎ
저도 이번에 JL90편 예약해뒀는데
아침에 일찍도착해야 하는거군요.
공항까지 20분거리라 별문제는 안되지만요 ㅎㅎ
저도 월요일에 090편 타는데 몇시정도에 공항 도착해야 면세품 수령하고 간단히 식사할정도로 여유있을까요?
김포공항은 어차피 보안검색대 오픈이 6:30이라 그 전에는 못 들어갑니다. 하지만 문이 닫혀있는 게이트 앞으로 줄이 생길거기 때문에..
체크인 다 마쳐놓고 6시 15분쯤부터는 출국게이트 앞에 서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세품 인도장이 또 7시부터라서 들어가면 또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아마 식사까지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네요. JL90은 보딩타임이 7:20라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안전벨트 어떤 버튼을 누르면 상체쪽 벨트가 분리되어 2점식이 되는 기능이 있긴 합니다. 승무원이 안 알려주면 몰라서 그렇지..
비행중에는 그렇게 써도 괜찮은데 이착륙시에는 무조건 3점식으로 장착하라고 하더라구요
게이아레나 가는 거면 버스도 나쁘진 않아요.
요금이 2배라 그렇지…
안 타본 노선 타보기도 겸해서 가는거라 애초에 버스를 걸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