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카나자와 건민 스포렉 플라자(健民スポレクプラザ) / 아피나 노노이치 배팅 스타디움(アピナ野々市バッティングスタジアム)

점심은 라멘입니다

별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긴코 렌게 나올 때까지 라멘을 먹을 예정입니다
(비극의 시작)

아직은 더운 계절이라 국물 있는 요리가 그렇게까지 땡기진 않는데
그냥 깔끔하게 먹을만 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세워둔 곳이 몇 점포 있다고 했는데 우연히 걸렸네요

밥 대충 먹고 이제 카나자와 하스노소라 무대탐방 남은 걸 몇 개 처리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두 번째 방문지는 건민 스포렉 플라자 (健民スポレクプラザ)
실내 아이스링크 장입니다

무라노 사야카가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으로 등장

친절하게 이 구도로 찍으라고 입구에다가 사진 붙여놨음

대놓고 제단까지 만들어놨습니다 ㅋㅋ

성우들도 방문 완료

아이스링크는 2층입니다
그런데 아이스링크는 여름에는 운영을 안 하는데요
이런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한무더기라 “죄송한데 2층 구경좀 해도 될까요?” 물어보면 아주 흔쾌히 허락해주십니다
아이스링크 운영은 안 하지만 다목적홀같은 건 운영을 하는지라 여름에도 프론트에 직원이 있습니다
그냥 무단으로 올라가지 말고, 물어보고 올라가는 거 추천
원래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1,200엔? 정도였던 거 같음)

어차피 이 장면밖에 없어서 안에 들어가볼 필요는 없습니다
원래 불 꺼져있었는데 구경한다니까 불 전부 다 켜주셨음.. 감사….

오.. 아이스링크 바닥이 이렇게 생겼구나

등신대도 105기 버전으로 착실히 바뀌어 있었습니다
세하스 104기 37화 초반부에 등장했었습니다

다음 장소로…

카나자와에서 좀 나와서 노노이치(野々市) 에 있는 오락실에 왔습니다

게임을 하러 온 건 아니구요

아니? 온 김에 게임 한 판 했습니다

아무튼 여기는 야구 배팅장이 딸려있는 오락실인데
활동기록에서도 나왔고 세하스에도 나왔고
세하스 104기 37화 4분 59초 이후에 나오는 곳입니다

배팅… 실습은 안 해봐도 될 거 같아서

게임만 하다가 나갔습니다

비가 좀 그쳤으면 좋겠는데….

카나자와에서 지갑은 잃어버려도 우산은 잃어버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속담 없음)
오늘 안에 그칠 거 같진 않습니다

저는 카나자와 갔을 때 어느 킷사텐 할머니가 카나자와 사람들은 도시락은 깜빡해도 우산은 깜빡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돌고 도는 말인가보네요 ㅋㅋ
원래 도시락이 원본 네타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