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니가타현 철도 여행 – 카시와자키, 나가오카

아슬아슬하게 타서 이제 남은 일정은 문제 없음
에키메모를 하면서 에키메모 광고를 보니 신기함
근데 저거 결국 못 뽑음ㅋㅋㅋ….

빨리 신칸센 타고 싶어요..
오늘 아침 5시부터 계속 보통열차 ㅋㅋㅋㅋㅋ

잘못하면 에키메모땜에 이야마선도 다시 타야할 뻔 했는데 그건 잘 처리됐습니다
이야마선도 한성깔해서 타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그나마 타다미선이랑 다르게 중간에 탈출구가 있어서 심리적으로 쉬움

신칸센!!

신칸센이 있으면 좋은 점
역의 화장실이 깨끗하고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아직 신칸센을 탈 시간이 아닙니ㅏㄷ…

카시와자키(柏崎)를 한 번 찍고 와야 합니다
저기도 에키메모 체크인이 비어있는데 저길 안 가고선 처리가 안 됩니다 ㅋㅋ

특급도 다니는 구간이지만 편수가 워낙 적어서 갈 땐 보통..
올 때는 특급 탈 거임

신에츠 본선은 예전엔 도쿄 – 니가타 간을 잇는 주간선이라 굉장히 설비가 좋음
신칸센이 생긴 지금은 거의 다 보통열차만 다니지만요

근데 간선이 아니게 됐을 뿐이지 여전히 사람은 많아서
이 대낮에도 서서 가는 중

카시와자키
반환점 도착

예~전에 한 번 오사카에서 네무로까지 각역정차로 여행하던 시절에 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 땐 밤이라서 아무 것도 안 보였고
그 뒤에도 2024년에 한 번 더 왔었는데 이때도 밤이네요

어떻게 열차 이름이 술창고 ㅋㅋㅋㅋ

돌아가는 건 특급입니다
근데 1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그럼 밥먹어야지
밥을 먹을 데가 있긴 하겠죠

일본 어디든지 마츠리가 있습니다
마침 여름이라 마츠리 성수기입니다

식당은 역 반대편에 있다는 듯 해서 지하도로 왔는데
와 이게 진짜 엄청 시원함
에어컨이라도 튼 줄 알았는데 보통 이런데 에어컨을 틀어둘 리는 없고
그냥 순수 체급으로 시원한 듯

무슨 음식점인지도 모르고 찾아왔는데 중식당이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빵이 액체가 됐네요;;

중식당의 의외의 맛있는 메뉴
바로 오므라이스입니다
웍으로 밥을 볶아서 거기에 계란을 올려주는지라 와일드한 맛이 나죠
맛있습니다

오.. 토치기에 큰 일이 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다시 열차로

시원~한 지하도를 지나서

다시 지옥으로 나옴

다음 주에 하나비가 있군요

7월 마지막 주 주말은 일본 전국에서 하나비를 합니다
혹시 7월 막주에 일본을 온다면 주변 정보를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저는 다음 주에 카나자와에서 불꽃놀이를 볼 예정입니다

바다가 은근히 멀어서 바다 구경은 못 함

가볼까요?

밖이 너무 더워서 최대한 역 안에 있고 싶음

노조미 전석 지정석은 이런 데도 안내판이 있네요;;;

교통카드를 쓸 수 있는 거 같긴 한데 쓸 수 있는 역이 너무 없어서 이게 되는 게 맞긴 한건지 어리둥절

쇼나이는 안전한 비행기로 가도록 해요
철도로 가면 힘들어요

왔다~
시라유키

타기 전에 빨리 음료수를 사려고 보니
누군가가 물을 뽑고 안 가져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자판기에 누가 두고 간 음료를 마시면 안 됩니다
예전에 이걸로 큰 사건도 났었음

저는 콜라를 샀어요
오랜만에 특급을 타니 완전 힐링임

이제 도쿄 갑니다
이번 여행 목적은 라이브입니다
도쿄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