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라라포트 도쿄 베이 / Liella! 튜토리에라이브 2026 1일차

오늘 라이브는 라라아리나
후나바시인데요
원래 케이요선으로 가는 게 정배긴 한데 케이세이로도 갈 수 있습니다

후나바시 경마장에 내리면

대충 걸어서 갈 수 있나봐요

라라포트 도쿄 베이 표지판 따라 가면 되는데
오 버스가 있어?

버스가 있나봐요 게다가 무료!
몰랐음ㅋㅋ

아 근데 방금 가버림

그냥 걸어갈까.. 싶었는데
겨우 1km라서 걸어가도 문제 없고요
근데 너무 덥잖아요

기차 구경 하다가

결국 버스 탔습니다
시원해요

여기 라라포트 규모가 엄청 커서 건물이 끝없이 이어져있습니다

여기도 라라포트고 저기도 라라포트임;;;

도착~

잠시 생각난 게 있어서 다이소 가봄

있었다…!
이거 키링같은 거 볼 체인으로 된 거 안 빠지게 막아주는 실링 캡인데
은근히 필요하거든요 근데 파는 데가 잘 없음
하지만? 다이소에는 다 있다

목적을 달성했으니 이제 아리나로
아리나는 걍 걸어가면 됩니다

이쪽에서 와보는 건 처음인데

오 아는 데가 나왔음

라이브 ㄱ

정 반대편 스탠드도 정말 잘 보이는 곳이라서 좋아해요
위로만 안 올라가면 좋음

낮부가 끝났습니다

밤부까지 2시간 정도 여유가 있으니
바로 이케아로

이케아 푸드코트는 신이야

근야 먹으면서 기다리면 2시간도 순삭이죠

밤부 개연 시간이 됐습니다

입장 완료

밤부도 봤어요

탈출!!!

미나미후나바시역까지 걸어가기가 귀찮아서 아까 왔던 방법의 역순으로
버스 타고 나가려고 했는데
버스 정류장도 그렇게 가깝지가 않군요 손해봄

아까도 봤던 가게인데
후나바시케이바죠역 출구 앞에 무슨 마라탕 가게가 있던데
줄이 미친듯이 길어서 맛집인가 싶음

가자..

니시후나바시역 가는 길에 갑자기 불꽃놀이가 보였다
뭔가 싶었는데
카이힌마쿠하리 쪽에서 불꽃놀이를 하고 있대요
직선거리 8km 정도 되는데도 보이네요

그냥 JR 탈걸

밥을 먹었어요

밥을 다 먹었어요..
이제 집에 가야 함

숙소 신카마가야
은근히 치바쪽 공연이면 상성이 좋다

도부 딸-깍으로 와져서 좋아요

옷을 한 벌밖에 안 가져와서 빨래해야 함 ㅋㅋㅋㅋ

토요코인 커피가 원래 조식시간 전후로만 제공됐었는데
어느샌가 새벽빼고 언제든지 마실 수 있게 바뀐 거 같습니다
무료커피는 마다하지 않고 먹습니다

오늘이 2026년 이벤트 중에 제일 더웠대요
어쩐지
덥더라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5살인가 그 때 살았던 후나바시 케이바죠 역이 나올줄이야…
연차 이슈로 당일 LJ201로 입국해서 정말 원더풀 러시의 진수를 보여줬는데…
솔직히 시작시간이 너무 빨랐어요… 12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