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미 철도(近江鉄道) 를 타고 토요사토로
업데이트됨 2022-11-06

잘 타고 가고 있는데 승무원이 막 깨웁니다
표좀 보겠다고 .. 이걸로는 못 간다고 막 그러는 것 같은데
잠결이라 잘 모르겠다

아
납득
시발…

교토에서 내려야되는데
기후하시마까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온다 ..

다시 역주행
교토에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마이바라에서 들어가야 ..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마이바라에 도착

JR을 타는 건 아니고..

동네 깡촌 사철을 타기로 합니다

아 근데
아까 열차를 놓친 여파로 열차 시각표를 아예 모르는 상태인데…
아까도 말했듯이 스마트폰이 없어서 와이파이 거지 짓을 해야되는데
여긴 와이파이가 안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무대뽀로 가야됨

와비쌈

겨우 두 정거장 가고 마는 열차라
그냥 서서 갑니다

호오 여기가 더 번화하네 ..

시각표를 딱 보는데!
잘 모르겠다
일단 먼저 오는 거 탐

그 먼저 오는 거라고 해도 한참 남았지만 ..

극한의 더위
들어갈 수가 없다

타고 가다가 종점이라고 해서 내림
얼마나 간다고 환승을 두 번이나 ;;;

이 날의 최고 기온은 36도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8월을 무시하지 마라

다시 열차로
열차는 시원해서 좋다

도착!!
힘들어따 ㅜㅜ
그 번화한 역이 JR서는 역이라는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