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4~17, 태풍 제비) 간사이 국제공항 피해 현황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904/k10011607811000.html
간사이 국제공항은 섬에 있기 때문에 이 다리가 없으면 자가용과 철도가 다닐 수 없습니다.
현재 철도교와 도로 편도 3차로에 손상이 발생해 대규모 복구 공사가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도로교는 상하행이 별개라 다행히 편도 통행은 가능해 9월 5일부터 임시 연락 버스가 이즈미사노역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차량통행은 당분간 불가능해보여서, 당분간 간사이공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 9월 14일부터 공항철도 및 자가차량을 제외하고는 공항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9월 18일 부로 공항철도도 복구되었습니다.
9/5(토) : 공항 내에 갇힌 승객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난카이 이즈미사노역, JR 히네노역까지 셔틀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9/7(금) : 국내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됩니다. 피치항공과 일본항공 일부 노선이 대상. 공항철도 및 자가용 이용 불가.
9/8(토)
1.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일부 재개되었습니다.
2. 린쿠타운역까지 난카이전철 / JR선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린쿠타운 – 간사이공항 구간은 운행 불가)
3. 셔틀버스 운행 구간이 간사이공항 – 린쿠타운으로 축소되었습니다. 린쿠타운에서 JR선, 난카이선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9/11(화) : 리무진 버스 운행 편수가 대폭 늘었습니다.
9/13(목) : 항공편 전편 정상 운행 시작했습니다.
9/14(금) : 일부 노선을 제외한 모든 리무진 버스가 정상 운행됩니다. (자가차량, 난카이선, JR선은 여전히 이용 불가)
9/18(화) : 공항연락교 철교 부분이 복구되어 난카이 전철, JR선 운행 개시 예정입니다. 도로교는 여전히 불통이라 일반 차량 진입은 안 됩니다. (버스 전용)
셔틀타고 린쿠타운가서 히네노 가서 또 하루카 기다릴 바에야 리무진 버스가 더 빠르긴 합니다. 싸게 가는 게 목적이라면 하루카 패스가 낫습니다.
12월에도 복구가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ㅜ
13일에 오사카 떠날 예정인데 하루카패스는 안 끊어놓는 게 맞을까요ㅠ 공항도착해서 바로 교토로 가려 하는데 어찌해얄지 모르겠네요 흑ㅠ
큰일났내요;;
12월에 오사카편 티켓을 구매해놓았는대
취소할려고 하니…
악명높은 키위닷컴이.. 수수료 220 유료를 제외한다고 그러내요 ;;
좀 비싸도 교토는 버스 타고 가는 게 낫겠네요. 하루카 타려면 대행버스-린쿠타운-히네노 이동 후 히네노부터 타야 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그냥 버스 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공항은 복구되었는데 정전 피해가 심각하긴 한가봅니다
국제선도 일부 복구되었는데 공항철도 못 다니는 게 아직 치명적인 문제네요
사실 지금이 기회가 맞습니다 다들 취소하니까요
9월 8릴부터 예전 다이어 대로 린쿠타운역 까지 (단 하루카는 히네노)운행 재개됩니다. 공기 수송이 눈에 보이네요
신치토세 공항도 말이 아닌듯요ㄷㄷㄷ
https://www.kansai-airport.or.jp/sites/default/files/2018-09/%E3%80%90%E3%81%8A%E7%9F%A5%E3%82%89%E3%81%9B%E3%80%91%E5%9B%BD%E5%86%85%E7%B7%9A%E9%81%8B%E8%88%AA%E5%86%8D%E9%96%8B%EF%BC%88%E6%9C%80%E7%B5%82%EF%BC%89.pdf
내일부터 국내선 운항은 재개한다고 합니다…
난리도 아니죠 정말… 연락교로 통신 수도 전력 등등 포함해 모든 인프라를 공급받는데 거기에 꼬라박을 당했으니. 하행선이라도 멀쩡한 게 기적 같네요.
이 와중에 저희 아버지는 위기는 곧 기회라며 추석 다음날 출발표가 지금 사도 왕복 25만원이라며 운을 띄우시는데 잘 보니 항공사가 ‘그 분홍색 전철’이기까지
2차로 대면통행만 간신히 가능해서 일반차량은 당분간도 못 다닐 듯 합니다. 아마 이즈미사노역이나 히네노역같은 곳에서 대행 버스를 운행하는 방식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지만 연락교뿐만 아니라 터미널 자체도 피해를 크게 입어서 복구가 빠르진 않을 거 같습니다. 항공사에서는 벌써 이번주 티켓은 다 취소시켰다고 하네요
연락교 파손 (도로 편도 2차로만 대면통행으로 통행 가능해서 일반차량은 당분간도 어려울 듯)
터미널 침수
토우카 침수로 고장
터미널 지하 관제 시설 침수
.. 등등 그냥 최악의 피해를 맞은 상태라 복구가 쉽진 않을 거 같네요. 쓰나미에 침수되었던 센다이 공항급의 피해를 입은 셈인데 그래도 간사이 관문 공항이라 복구는 그것보단 전력으로 하겠지만 아무튼 1~2주로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공항에 고립된 사람들을 임시 버스편으로 다리 건너 “이즈미사노역”까지 수송한 것으로 보아 추가 검사에서 큰 문제 없으면 리무진 버스는 다닐거 같아 보이네요. 다만 한쪽 3~4차선만 이용해야 하는지라 편도 1~2차선만 이용 가능할테고, 저속운행을 피할 수는 없을듯 합니다. 기차는…답이 없고요…;;
https://www.kansai-airport.or.jp/notices/2620
공항 측 공지사항을 보니 1터미널 쪽은 복구 예정 시기조차 못 잡아놓고 있네요. 사실 그게 당연한 정도의 피해입니다만…
이달 10일 출발인데 못갈듯 ㅡㅡ
아..12월에 표끊어놨는데 ㅜㅜ
ㄷㄷ 저한테는 다행이긴 한데
많이 아쉽네요 저건 오사카 ㄷ
불과 3일 전에 갔다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