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역입니다

이 역 안에서만 한 30컷 정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냥 이 자리에 서서 360도 돌아서 10장 찍으면 8장 정도는 얻어걸릴 레벨이고

정말 많이 나온 장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으므로 패스

나왔더니 이제 드디어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빅카메라

통학로중 하나라 이 주변도 익숙한 풍경이 많습니다

왠지 이런 거 보면 환영받는 느낌임

표지판 하나하나까지 전부 동일

역 주변은 이 정도이고

한 500미터 정도 걸어오면 다리가 하나 있는데

사쿠타의 집이 저 언덕 위에 있는 맨션이라는 설정입니다

실존하는 맨션이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사는 집이므로 굳이 첨부하진 않았습니다

한 500미터 들어왔는데 주변 분위기는 이제 완벽한 주택가임

조금 귀여운 레벨의 언덕이 있습니다

언덕 중턱에 이런 공원이 있는데

“그 장면”

착함

언덕 위로 올라가면 사쿠타가 사는 맨션의 모티브가 된 곳이 있구요

아무리 그래도 실제랑 똑같이 그리면 주민들에게 매우 민폐가 되니

조금 다르게 그려놓은 모습입니다

쇼코랑 만났던 곳

카나가와현 종특

어딜 가도 언덕임

(잘사는 동네입니다)

토모에의 집도 이 근처라는 설정인 거 같구요

소소하게 이곳저곳 나옴

일반 가정집인줄 알았는데

갤러리라고 하네요

이 정도 봤으니

이제 밥 먹고 집에 가려고 합니다

사쿠타 토모에 유마가 알바하던 거기임

내부 구조는 다르므로 내부는 안 찍었습니다

“13. 후지사와역(藤沢駅) 주변 – 아오부타 성지 순례 (8)”의 0개의 댓글

  • 후지사와 역 근처에 쿠시카츠나 닭꼬지 마싯는데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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