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러브 라이브! 선샤인!! Aqours Finale LoveLive! ~永久stage~ 1일차

점심도 먹을 겸 이케부쿠로로

야마가타 신칸센에 뭐 계속 트러블이 있는지 며칠 째 운휴 중입니다
잘좀 만들지…

루미네에서 밥 먹어보려다가 도저히 안 되는 걸 깨달음

역에 있는 쇼핑몰에서 절대 밥을 먹으려고 시도하지 마

이럴 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요시노야 뿐이다
너무 궁금해서 치즈규동 시켜봄
다시는 안 먹을 거 같음

이제 베루나돔으로

아니 나오는 게 힘든 건 알았는데 들어가는 것도 힘들다는 건 미리 알려주셨어야죠

게다가 이런거랑 눈 마주쳐서 기분나쁨

지옥에서 탈출

탈출하면 거기는 더 한 지옥이었따

더 워
누가 이딴데다가 이런 지옥을 만든거야

1일차 입장하겠습니다

아니 이게 돔이냐??????????

어 근데 아리나 9열인데…
맨 앞이 8열이라고?

이런 데서 보는 건 또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대랑 너무 심하게 가까워서 긴테가 다 뒤로 터져버리는 대참사 발생
결국 나중에 받긴 받았습니다

베루나돔은 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와…. 이게뭐임

탈출!!!!!!!!!!

비기
세이부 야마구치선

파란색 세이부 신주쿠선 루트로 돌아가는 경로입니다
목적지가 이케부쿠로면 손해지만 아무튼 사람이 없는 게 장점

저 야마구치선 열차만 타면 그 뒤로는 편안하게 앉아서 신주쿠까지 갈 수 있습니다

마침 특급이랑도 시간이 맞아서 럭셔리하게 타카다노바바까지

빨리 온 건 좋은데 결국 목적지가 이케부쿠로라 시간은 더 걸렸다는 엔딩입니다

결국 여기까지 1시간 20분이나 걸렸음..

밥

다 먹고 나니 막차가 끊겼습니다
근데 막차가 있었어도 지하철을 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니 일본 택시비 비싼 거 아니었냐고 왜 다 택시타는데

게다가 지금 할증이었습니다..
이케부쿠로에서 신주쿠까지 2천엔
절대로 택시를 함부로 타지 마세요

내일 바쁘기 때문에 숙제도 미리 하고

잠
숙소는 이케부쿠로에 잡자
끝
파란 라인 그립네요.
출퇴근할 때 타던 라인인데 야마노테선 환승객이 많아서 타카다노바바에서 모두가 사라지는 기적을 볼 수 있었죠 ㅋㅋ
그쵸 신주쿠역은 위치가 이상하니 다 타카다노바바에서 환승하더라구요
이게 듣기로는 원래는 세이부선도 신주쿠 역이랑 연결하려고 했는데, 통수를 맞아서 세이부 신주쿠 역이 생겼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