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로케이 RF312 청주 → 오사카 (25.07.19) / 간사이공항에서 카나자와 가기

오랜만입니다
10일만이죠

청주공항 아침 주차장 상황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오늘은 또 주차타워 주차에 성공

저 진짜 청주공항 자주 오는데
이번 달은 거의 매주 오고 있는데
올 때마다 저 현수막이 바뀌고 있음 ㅋㅋㅋ 이번엔 히로시마냐

체크인하고

탑승
홍콩가는 게 생겼네요

9시 55분 도착인데 10시 16분에 출발하는 하루카를 탈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거 안 되면 시간이 좀 많이 밀려서 약간 기도메타로 나가야 함
입국심사야 TTP로 뚫으면 되는데 패스를 역에서 수령해야 해서 변수가 좀 있습니다
카나자와까지 가야 해서 갈 길이 매우 멉니다

도어 오픈 9시 48분

크악 예전엔 터미널 가까운 곳에 배정받았었는데 요즘 거의 얄짤없이 윙 끝임
셔틀트레인을 간발의 차이로 놓쳤길래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이거 셔틀트레인 안 타고 걸어가도 입국심사대가 나온다는 팁은 이미 수십번을 이야기 해서 입이 아프니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9시 59분에 나왔습니다

10시 16분 열차를 탈 수 있을지는 매표소 줄이 얼마나 있냐에 달려있다

자동발매기에 아무도 없음!!

빠르게 호쿠리쿠 패스까지 다 발권

다 하고 나니까 출발까지 10분이나 남음
괜히 호들갑떨었음

하루카는 7-9호차가 좋습니다
지정석은 8,9호차인데 어째서인지 8호차는 항상 예약블락이 되어 있더라구요
암튼 왜 9호차를 타냐면 여기에만 콘센트가 있음

날씨 기가막히네;;

교토에는 정시 도착
9호차의 약간의 단점이라면 출구가 멀다는 점 (1호차가 제일 가까움)

다음은 선더버드입니다

교토도 날씨가 살벌함

오늘 야외에 계속 있어야 하는데 약간 걱정되기 시작
썬크림 덧방 실시

아 참 아까 간사이공항역에서 패스를 이것저것 교환받았는데
그 정체는 이겁니다
간사이 패스 + 호쿠리쿠 패스
두 패스를 이으면 간사이공항에서 카나자와까지 왕복 12,000엔에 갈 수 있죠
이것만 사면 선더버드를 못 타기 때문에 선더버드 특급권도 사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득입니다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정리해둔 것

다음은 호쿠리쿠 신칸센

모든 것이 착착 맞아서 정시에 잘 가고 있습니다
선더버드가 약간 늦게 오는 바람에 신칸센이 3분 정도 더 기다려줬지만 어차피 중간에 다 회복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 없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맑음…

요즘 에키메모 하느라 기차 타면 좀 바쁩니다 그래서 사진을 잘 안 찍게 됨

카나자와~

13.7m

점심은 카레 먹었습니다

あんやと(앙야또) 는 이시카와 사투리로 아리가또를 뜻한다고 합니다
앙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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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가나자와 고고카레 , 참피온 , 터번 전부 가봤는데 터번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도 다른 것도 한 번씩 먹어봐야겠네요
혹시 고고카레 총본점인가요 ㅎㅎ
본점은 아니고 역에 있는거에요
익숙한 비주얼의 카레집이네요
저도 아키바에서만 가보다가 카나자와에선 첨가봤습니다
하루카 편도 티켓이 8~9호차 설정이 된거같아요.
그래서 간와패 하루카탈때는 7호차 탑승…
8호차는 완전블락이고 9호차는 좌석 지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작년에 9호차 표를 못구했는데
지금은 풀려있네요 ㄷㄷ
그냥 9호차 예약이 매진이었던거같네요;;
처음엔 8호차 완전 만석이길래 뭔 일이 벌어졌나 했는데 막상 타보니 비어가는 거 보고 예약블락이겠거니 싶더라구요
하루카 공항발 8호차 예약블록되어있는 이유는
고쿠라-하카타 신칸센마냥 하루카 편도티켓 전용 발권기가 있는데 해당 발권기에서는 그냥 8호차 아무좌석이나 앉으라고 끊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단 9호차 끊고 일본여행 운 체크해보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8-9호차는 2/3 확률로 신차)
마무리는 호냥케?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