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나고야 여행 (예정)
업데이트됨 2025-10-24

아이치 공연 입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 좀 문제가 많습니다

청주에서 나고야 가는 직항편이 나고야에 15:40 도착인데 개연이 17시입니다
이건 뭐 심각한 지연만 없다면 문제가 없을 거 같은데…

월요일날 출근해야 해서 하네다런을 짜봤는데 대한항공 KE752 마일 대기예약이 풀릴 생각을 안 하고 있고
12/8 대기큐가 먼저 잡히는 바람에 마일도 모자라서… 그냥 이건 놔줬는데요

피치가;;;; 40만원이 뜨고 있습니다
이게 하네다-인천만 40만원이고 나고야에서 하네다 가는 돈이랑 인천에서 집 오는 비용은 또 따로거든요? 버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타계할 방법

타이완 경유입니다

그것도 타이완에서 청주 오는 편이 시간이 안 맞아서 제주도를 경유해야 하는
상당히 멍청한 방법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타오위안에서 청주 오는 직항이 있긴 한데 2:15라.. 1:25에 타오위안 정시에 잘 도착해도 물리적으로 안 될 거 같은 환승
아무튼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해서 방법이 없습니다
제 인생 첫 타이완 여행은 이게 될 예정입니다
체류 시간 1시간 25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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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터미널 안바뀌고, 위탁 없으면 타오위안도 문제 없어보이긴 하네요.
레이오버로 많이 갔는데, 공항 자체는 샤워실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문제가 없으니까 무모한 짓을 하는거지만 그래도 타이완은 처음가보는거라 변수가 0이 아니긴 하네요
오랜만에 광기의 여행기를 볼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피치 새벽은 11월 10일.. 34000엔.. 이네요 ㅋㅋ
그나마 에어로케이 9일 오사카 22:00 것도 31만원..
아 그림이 잘못됐는데 10일(월) 로 34,000엔이고 실제로는 공항이용료와 결제수수료같은 게 추가돼서 결국 4만엔이 됩니다
에어로케이 RF305편이 간사이 22:00 출발이라 이걸 탈 수 있나 봤는데 라이브 회장이 하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츄부공항 바로 옆) 이라서
19시에 종연한다고 해도 체크인 마감인 21:00까지 간사이공항 도착이 불가능합니다 ㅜ
에어로케이 모바일 체크인 대체 언제 만들건지..
모바일 체크인이 됐으면 아마 간사이 타임어택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 시기에 뭐 있나요 ㄷㄷ 말씀하시는 거 보면 평소보다 많이 비싼 것 같은데요
그냥 이유없이 다 비싼거 같습니다…
광기이이잇
대만찍고 제주찍고 오는게 대체 얼마나 싸길래 저런 짓을?
하네다 → 인천만 40만원에 나고야에서 하네다도 가야 하고 인천에서 청주까지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나고야 → 타오위안 → 제주 → 청주는 33만원입니다
아시아나도…시간이 애매하겠네요
직항은 무슨 수를 써도 불가능했습니다..
다행히 반차라도 쓸 수 있는 분위기라 피치 김포 왕복입니다
제발 사무실에 별일없어라
아. 그리고 2월 28일-3월2일 피치 왕복 70만원이더군요 ㅋㅋ
피치는 지금 할인을 제대로 안 하는 거 같습니다
나고야에서 하네다 경유 귀국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대만 -> 제주 경유라니….ㄷㄷㄷ
저거 뭐 그때 저 공항들 기상 한곳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끝나는 거 아닌가요?….ㄷㄷㄷㄷ
11월은 아무래도 태풍같은 게 오는 계절은 아니니 운에 맡겨야됩니다
아니 대체 나고야에서 대만찍고 제주찍고 청주 가는게 얼마길래 저걸 택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
하네다 → 인천 편도 한 구간보다 나고야 → 타오위안 → 제주 → 청주가 더 쌉니다
?????? 이게 무슨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