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카나자와 시내 여행 – 미즈히키 뮤지엄, 카나자와 중앙 도매 시장

점심먹을 시간

점심을 먹기 전에 잠시 미즈히키 뮤지엄을 들르기로 했습니다

차 유리가 약간 사진 색감을 특이하게 만들어주고 있음
사진 보정 안 하고 있어요

지유카진 미즈히키 뮤지엄

미즈히키라고 하는 공예품을 전시해두는 곳입니다

뭔가 계속 뒤에 배경으로 이상한 게 찍히고 있지만 기분 탓입니다

근데 미즈히키 구경하다가
문득 이 후링(風鈴) 이 눈에 계속 띄이더라구요
바람불면 맑은 종소리가 나는 일본 여름 하면 흔히 떠오르는 그 것인데요
하나 샀습니다..
체험하고 사면 20% 할인해준다는데 체험하고 갈 시간은 없어서 정가로 샀음

제가 직접 운전하고 다닐 땐 몰랐는데 분위기 좋은 가게들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이제 진짜 점심먹으러 간다

사이가와오하시(犀川大橋)

오늘의 숙소였던 코린보

를 지나서 가다보면
불꽃놀이 교통통제 안내판이 있는데

사실 오늘 갈 곳입니다
의자를 열심히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은 시장에서 먹을건데
맨날 오미쵸시장 가면 슬슬 질리잖아요
그래서 다른 시장에 왔습니다

아니웨이팅1시간 실화

여기까지 수상한 차가;;;;

한시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들어간다

카이센동을 먹을 거에요

운전자한텐 미안하지만 액체 빵을 먹었어요
운전자는 논알콜을 먹도록.

이야 진짜 여기는 생선이 공짜로 나나봐요
도쿄에서 먹는 가격 절반임
미즈히키 뮤지엄은 버스정류장이 워낙 멀리 있어서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