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선 2017년 3월 4일 시각표 개정 내용
3월 개정만큼은 대규모 업뎃이라 항상 정리를 해둬야
JR 홋카이도
5. 슈퍼 토카치, 하코다테 라이너의 시각표가 조정됩니다.
6. 이용객이 적은 역이 폐지됩니다.
– 치토세선 비비(美々)역
– 네무로 본선 시마노시타(島ノ下)역, 이나시베츠(稲士別)역, 카미아츠나이(上厚内)역
– 센모 본선 고짓코쿠(五十石)역
– 하코다테 본선 히가시야마(東山)역, 히메카와(姫川)역, 카츠라가와(桂川)역, 키타토요츠(北豊津)역, 와라비타이(蕨岱)역
좋은 소식은 하나도 없고 전부 폐지네요. 라일락 저거는 세이칸 터널 개통하면서 운행 안 하게 된 슈퍼 하쿠쵸 차돌리기하는거고 ….
JR 동일본
6. 특급 스와로 아카기 2호의 아침 통근 시간대 열차를 추가
* 스와로 아카기 2호 쿠마가야 6:06 → 우에노 7:05
7. 도쿄 메가 루프 편리성을 향상합니다.
* 케이요선 도쿄발 니시후나바시행 열차를 18시대에 추가 편성. 신키바 18시 42분 통과
8. 카라스야마선에 EV-E301계(직류 축전지식 전동차) 3편성을 투입하여 운행합니다.
오가선에 EV-801계(교류 축전지식 전동차) 1편성 투입하여, 1일 2왕복 운전합니다.
9. 반에츠사이선 코리야마토미타(郡山富田) 역이 개업합니다. (2017년 4월 1일 개업). 아침 통근 시간대 반에츠사이선 열차를 추가 운행합니다.
* 코리야마 7:31 → 반다이아타미 7:50, 반다이아타미 7:56 → 코리야마 8:13.
10. 센다이공항 액세스선의 열차를 추가 운행합니다.
* 5시대, 13시대, 15시대, 22시대의 열차를 추가 운행
윗동네랑 너무나도 대비되는 포지티브 개정 ..
관광객도 체감할 수 있는 개정은 4번인데, 나리타 익스프레스 열차가 낮시간에 1시간씩 배차가 벌어지는 시간대가 있었는데 그걸 전부 채워주네요.
JR 도카이
6. 신칸센과 도카이도선의 접속을 개선합니다.
* 하마마츠역에 도착하는 히카리 539호의 도착 시간에 맞춰 하마마츠발 23:28 열차를 편성 (기존 환승 시간 35분 → 12분으로 개선)
* 미시마역에 도착하는 코다마 703호의 도착 시간에 맞춰 누마즈발 22:58 열차를 편성 (미시마역에서의 기존 환승 시간 16분 → 3분으로 개선)
* 시즈오카역에 도착하는 보통 열차의 출발 시각을 조정하여 히카리 480호 도쿄행 열차로 환승 가능하도록 변경 (기존 시각표에서는 환승 시간이 1분이어서 환승이 불가능했으나 7분 환승으로 개선)
7. 도카이도선 누마즈-시즈오카 간에서 운행하던 홈 라이너 누마즈 6호와 홈 라이너 시즈오카 3호를 평일에만 운행하고, 주말에는 더 이상 운행하지 않습니다.
JR 서일본
JR 시코쿠
JR 큐슈
13. 카고시마 본선 아침 시간대 이쥬인 – 카고시마츄오 간 보통 열차를 1왕복 추가합니다
* 이쥬인 6:42 → 카고시마츄오 6:59
* 카고시마츄오 6:18 → 이쥬인 6:36
14. 쿠마모토 대지진으로 인해 불통이 된 호히 본선과 큐슈 횡단특급에 대해
2016년 발생한 쿠마모토 대지진으로 인해, 호히 본선 히고오츠 – 아소역간 운행이 중단되어있습니다만, 시각표 개정 이후에도 복구 계획은 없는 상태이며 당분간 운휴할 예정입니다.
큐슈횡단특급은 아소 – 오이타 – 벳푸 구간만 운행하며, 특급 아소보이의 운행일이나 운행 구간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 큐슈 횡단 특급 71호 아소 11:48 → 오이타 13:36
* 큐슈 횡단 특급 73호 아소 16:15 → 오이타 18:00 → 벳푸 18:14
* 큐슈 횡단 특급 72호 벳푸 9:16 → 오이타 9:35 → 아소 11:27
* 큐슈 횡단 특급 74호 오이타 14:06 → 아소 15:55
15. 재래선 특급 열차 지정석 요금 재편성
* 비수기 특급 요금 310엔을 폐지. 비수기와 평시 모두 520엔으로.
* JR 큐슈 보통열차 그린샤 요금을 50km까지 510엔에서 770엔으로, 51km이상 720엔에서 980엔으로 변경
여행객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거의 없는데 일단 홋카이도 여행이 점점 힘들어진다는 것과 큐슈 횡단특급 운행이 좀 더 멀었다는 정도겠네요
안그래도 홋카이도 철도로 다니기 짜증나는데 왜저러는지..
홋카이도가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uh님 노선도가 개편될 때마다 홋카이도 노선도의 공백이 늘어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