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러브라이브 유닛 코시엔(ユニット甲子園) 1일차 ; K아리나 / 힐튼 요코하마

요코하마로 간다면서 도쿄행 열차를 타는 이유는

무사시노선의 이 짧은 구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매우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로 전국 JR선을 다 타볼 것입니다

단 두 정거장을 위해 돌아옴..

이제 진짜 요코하마로

가는 도중에 잠시 마법의 패스를 구입하고

밥도 먹었습니다
요코하마 가면 식당이 다 터져있을거라 미리 먹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내일 쓸 표도 좀 사놓고?

미나토미라이로 가야 하기 때문에 도큐를 타겠습니다

놓침 ㅡㅡ

16시까지만 가면 돼서 아직 여유는 있습니다

여성전용차 팻말만 보면 깜짝깜짝 놀라는데 지금은 운영 시간이 아니네요

신타카시마에 도착

미나토미라이선은 진짜 역 디자인만큼은 다 웅장하다….

?

미나토미라이에 온 이유는 호빵맨 박물관…
이 아니고

당연히 K 아리나입니다

그 전에 호텔 체크인
호텔 체크인부터 줄 서야 해서 약간 화남

지난 번 니지식스때 K아리나를 와보고 느낀게 있는데
K아리나를 갈거면 무조건 힐튼 요코하마에서 자야 한다는 것입니다

객실 뷰는 시티뷰
(사실 이 쪽이 더 재밌음 왜그런지는 이따 알려드림)

혼자 쓸건데 싱글룸 없어서 손해봄

신축이라 모든 게 다 좋음
호텔리뷰는 대충 여기까지만 하고

짐 다 내려놓고 다시 나왔습니다

물판 대기열이 정말 말도 안 돼서.. 물판은 포기

아니 진짜 어딜 가도 다 줄이네

1일차가 끝났습니다
레벨 5였는데 생각보다 잘 보이고 좋은 듯???

힐튼 요코하마에서 자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려드릴게요
이게 뭔지 아십니까??

다 요코하마역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이 회장 설계는 뭔가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2만명 캬파 회장의 출구 통로가 이거 하나인 게 말이 안 되잖음

그래서 K아리나 홈페이지 가면 일단 사과문부터 박혀있음ㅋㅋㅋㅋ
저렇게 파란색 화살표 경로로 최대한 돌려서 분산시키고는 있는데.. 정말 역부족입니다.

그 장면을 느긋하게 방에서 집에 가는 사람 향해서 펜라이트로 도발하기

사람이 좀 빠진 뒤에 다시 나와봤습니다

아직도 안에서 흔드는 사람들 있음ㅋㅋㅋ

이제는 줄을 안 서도 되는 편의점
(근데 살 것도 안 남음)

편의점 치고는 술 코너도 꽤 충실하네요

이 육교가 빨리 개통되어야 요코하마역 방향 이동이 편리해질텐데
다음에 올 때는 개통이 되어있길 빕니다

정말 액세스는 쓰레기같지만 음향만큼은 좋아서 깔 수가 없는 공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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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공연은 4시간 정도했는데 혁명의 듀얼리즘 나나상이 솔로로 부르는 거 듣고 대단하단 생각만… 덕분에 방에서 펜라이트도 흔들고 밖에서 한 세 명 정도 흔들어주고 아주 잼있었습니다~ 포스팅과 댓글이 참고가 많이 되었씁니다 감사합니다!
요코하마역 가는 길이 문제지 요코하마만 도착하면 정말 공항도 가깝고 좋은 공연장입니다 ㅋㅋㅋㅋ
7월 초 미즈키 나나 콘서트 보러 가는데 일요일 날 공연 오후 4시에 시작하거든요. 끝나고 하네다 공항 가는 방법 시간대 맞춰서 알려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 덕분에 숙소는 환불 불가의 힐튼 요코하마 고층 더블로 했네요 ㅋㅋ
요코하마역에서 케이큐 하네다공항행 열차 타시면 됩니다. 이거 막차가 23시정도까진 있어서 거의 문제 없습니다. 공연 아무리 길어봐야 5시간일거구요.
니시코쿠분지-후츄혼마치 구간을 그동안 가보신적이 없었다니 놀랍네요ㄷㄷ 저는 우마무스메에 빠진이후로 경마시즌되면 후츄경마장 가면서 밥먹듯이 타던 루트인데ㅋㅋㅋ
가더라도 케이오 탔을 거 같습니다
아니 힐튼을 “호텔리뷰는 대충 여기까지만 하고”로 넘기시다뇨!!! 힐튼후기도 부탁드립니다 선샌님….
정말 잠만 자러 간 거라서 따로 리뷰는 없습니다
호텔의 아무 시설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고시원! 고시원!
저 육교가 올해 하반기 개통예정인데 그전에 8월초에 리에라 유닛공연 때문에 와야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힐튼 좋군요. 100만원 주고 치선 하마마츠쵸 묵은 사람은 서럽지 말입니다.(자리는 좋아서 후회는 없음)
이 날 2박에 50만원 정도라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주 비싸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