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가미선(相模線) ; 러브라이브 유닛 코시엔(ユニット甲子園) 2일차

얌전히 그냥 요코하마로 가도 되지만 사가미선을 타보겠습니다

맨 뒷칸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요코하마선을 버리고…

사가미선으로 들어왔습니다
수도권 노선답지 않게 단선인데

그래서 맞은편 열차를 대기한다고 정차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이게 이제 와서 확장하기도 뭐하고
카나가와현 외곽 노선이라서 수요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라곤 하는데 사람은 제법 또 많구요

배차간격이 정말 짧은 탓에 역 두 세개 정도 가면 대기한다고 계속 서있음

어디 산요쪽 가야 볼법한 풍경도 보이고
참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지도를 보면서 여기는 후지산이 보일 거 같은데? 싶은 포인트는
당연히도 보였고

제법 거리가 있는데도 여전히 보이는군요

도카이도선에 합류

사가미선의 기점인 치가사키역입니다

특급은 이 시간에 없는 거 같고

도카이도선을 그냥 타고 가는 수밖에 없군요

가기전에 일본 3대 맛집에서 점심을 먼저 먹도록 하겠습니다
요코하마 근처에 가면 힘들어져서요

도쿄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거리라서 여기서도 출퇴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도카이도선 감격의 5분 배차라 그냥 아무때나 타도 됨

음 근데 요코하마까지는 30분 정도인데요
그린샤를 타야 하나?

어 타야죠
과금 실시

저는 1층의 이 바닥에 깔려서 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콜라 마시고 싶은데 자판기에 콜라를 생각보다 잘 안 팔아서
적당한 탄산을 골랐는데 역시 콜라가 좋은 거 같습니다

오늘은 2일차

빨리 저기로 가는 다리가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비올거같은데

잠시 방에 돌아와서 짐을 교체하고

우산쓰고 있는 사람들은 없는 걸 보니 아직은 괜찮은듯?

우산을 안 들고오긴 했는데
혹시나 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호텔 방 어메니티(?)에 우산이 있더라구요???
힐튼 약간 감동..

2일차

오늘은 레벨 3였는데
긴테가 여기까지 안 날아온다는 단점만 뺀다면 오히려 저는 아리나보다 여기가 좋은 거 같습니다
앞사람 시야 가리는 게 젤싫어서

어제보다 퇴장이 더 스무스한거같기도 하고요

(바쁨)

대충 할 일을 끝내고 편의점을 갔더니 요즘 또 유행하는 쇼쿠사이가 있길래 먹어봤습니다
근데 그냥 저는 프레모르가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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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신칸센 그린 티켓도 할인하는 경우 있나요?
전에 요코하마 나리타 공항 구간에서 한 번 타봤는데 넘 좋았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그린샤도 각 사 사이트나 앱에서 미리 구입하면 할인이 있습니다
(JR 동일본 : 에키넷, JR 도카이 : smartEX)
요코하마에서 후지 찍고 고후 거쳐 사가미선 기점까지..
역시 대단하시네요.
산요쪽 풍경과 비슷하다..라고 하신 역은 카가와역쯤 되려나요?
카도사와바시(門沢橋) 역이네요~
캇도바세- 유이가오카!
그나저나 그린샤 주말할인 580엔.. 이제는 절대 볼 수 없는 요금이군요
돈일본 이놈들…
주말할인 없는 것도 그렇지만 초장거리 요금이 너무 비싸서 이제는 그냥 신칸센 타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