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국
이번 포스트부터 시범적으로 1500px 이미지를 써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반응형 스킨이라 브라우저 줄여서 보면 그만이긴 한데~ 일단 테스트용으로.

역시 피치죠
편도 6만원에 도쿄에 데려다주십니다
부산도 이 가격에 못 가요

탑승 준비

오랜만에 창가 자리가 걸렸는데요
인천공항 출발 비행기는 왼쪽 창가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대강 이런 식인데
위성 사진이 구라가 아니란 걸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피치 하네다행은 어지간하면 지연이 없습니다
간사이에서 오는 게 지연이 아니라면요
근데 입국심사장 들어갔더니 와 …
난생 처음 보는 수준의 대기열이 있었고 입국심사만 40분을 잡아먹음

빠르게 탈출합니다
근데 아직 첫차가 안 다니네요

그럼 첫차 다닐 때까지 좀 돌아다녀보기로 함

도쿄 타워를 이렇게 보는 건 또 색다르네요
꼭대기에 구름이 살짝 껴있어서 분위기가 제법 난다

심야의 수도고속도로 체험도 해봅니다

수도고속도로는 아무리 크게 돌아도 입출구간 최단거리 요금만 매기기 때문에
아주 저렴하게 심야의 도쿄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간중간 휴게소도 있어서 쉴 수도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운전하기 힘든 도로가 강변북로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는 진짜 상상 초월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내비를 찍고 가도 찾아갈 수가 없다…

지옥과도 같은 하코자키PA 진입로
사실 여기 들어와보려고 도쿄 세바퀴 돌았음

고생의 흔적
(도심환상선 네바퀴 돌았음)

우여곡절 끝에 들어와서 살짝 쉬었다
이제 슬슬 본 여행 스타트이다

오늘 여행은 시나가와 출발입니다
원랜 야간버스 타고 나오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심야의 완간 미드나이트를 찍고 여기까지 공짜로 올 수 있었습니다
근데 찍어놓은 사진이 다 거지같아서 업로드는 포기했습니다
아뇨 wallel 님이 만드신 스킨 가져와서 쓰고 있씁니다
https://wallel.com/
비밀댓글입니다
기내+폰카+셔터스피드 1/4로 거의 흔들리지 않다니.. ㄷㄷㄷ
대체 얼마나 금손이신겁니꽈…ㅠㅠ
(5축 손떨방 있어도 1/15도 흔들리는 똥손 1인)
제가 빌린 게 아니어서 비용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쩌다보니 돈 한 푼도 안 내고 잘 얻어타고 다녔습니다
제가 운전한 건 아니니까요~ 조수석에서 그냥 즐기기만 했습니다 ㅋㅋ
고속도로 통행료야 말씀하신대로 싸게;; 즐길수 있다고 쳐도,
그 시간동안 차량 임대 비용…은 얼마정도 하는건가요?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사진보면 첫차 다닐때까지 드라이빙 하신거 같은데 저같으면 못할듯…
네. 렌트입니다.
네 날개땜에 좀 가려져서 관악구쪽이 안 보이네요..
예전엔 안 이랬는데 오늘 유독 이렇더라구요. 5월달엔 완전 편하게 들어왔는데 ㅜ
새벽에 차량 렌트하신건가요? 도쿄 돌아다닌 코스가 일반 버스는 아닌듯 한데…
세번째, 서울 야경사진만 보고서는, 아 저게 어디쯤일까 궁금해서 다음지도 켜놓고 열심히 비교해서 대충 어디쯤인지 찾아봤더니
그 바로 아래에 표시해둔 사진도 올려놓으셨군요 ㄷㄷㄷㄷㄷㄷ
피치 하네다행의 단점은요… 입국시간대가 겹치는 항공편이 꽤 많다는 거죠 OTL
피치 타이페이발, 천진항공, 춘추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