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누마즈 우치우라(内浦) (5) –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 순례 (10)

본격적으로 학교로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강아지에 미련을 못 버리는 여자들

아 근데 생각해보니 한 장을 안 찍어서
다시 내려옴

올라갑니다
아 이 학교 정말 힘드네요
애들 헉헉거리면서 올라가는거 그거 구라 아님
진짜임

사실 저 말고도 지금 몇 명 더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지만)
12월에 다들 땀뻘뻘 흘리면서 올라가니까 뭔가 웃김 ㅋㅋ

귤 나무에 매달려있는 거 처음 봄;;
귤은 정말로 나무에서 나는 거였나봅니다

언덕은 계속된다

끝이 보인다
저 내려가는 경사로는 뭔가 싶었더니만 귤밭 내려갈 때 쓰는 곳이었음

제발제발! 수영장에 아무도 없길 바랬는데 다행히도 아무도 없었다
여기서부터는 학교 내라 촬영에 매우 주의를 해야한다


나가이사키 중학교.
마침 이 때 모의고사를 보고 있었다는 듯하다
아무도 없어서 안전하게 찍을 수 있었다

전설의 퍼스트 라이브 장소도 건재합니다

우치우라가 한 눈에 보입니다
우치우라에서도 여기가 보이니까 뭐 당연한거긴 한데

학교 안을 들어갈 순 없기 때문에 이렇게 겉만 보고 가야합니다
토요사토 초등학교처럼 폐교가 되면 그 땐 개방을 해주지만 저긴 엄연히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라.

산을 하나 넘어야합니다
그래도 길이 있어서 다행이야

응 아니야
거미줄과의 사투를 벌이며 겨우 내려왔다

이런 게 마을 곳곳에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쓰나미같은 게 오면 여기로 피하라고 만들어 놓은 거였다


지금까지 서둘렀던 이유는 이 버스 시간에 맞춰서 타기 위해서였는데
버스 자체가 별로 안 오기도 하지만
똑같은 돈 주고 탈 거면 랩핑버스를 타야죠

초점나감 ㅜ

아와시마를 주제로 한 랩핑이네요
아와시마는 지금 갈 예정입니다

여기가 좋은 게
버스 종점이라 이렇게 느긋하게 찍을 수 있음

분명 여기도 뭔가의 배경이 됐을텐데 싶어서 찍어봤더니만

정말 1초만에 지나가는 장면이었음
이걸 왜 기억하고 있었을까


종점이라 아무도 없다

랩핑이 그렇게 막 요란하게 되어있는 건 아니라서 좋다

이 정도면 뭐 준수한거죠~

도카이 버스는 재밌는 게 뒷문을 안 쓴다
앞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린다
왜 그렇게 해놨는지 좀 궁금하다

요란하지 않다고는 했지만 운전석 주위가 유독 좀 무섭습니다

운전에 집중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2. 나가이사키 중학교(長井崎中学校)
러브라이브! 선샤인!! 우라노호시 여학원의 모델이 된 학교.
학교 외관 촬영은 문제 없으나 학생들이 찍히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합니다.
23. 키쇼 농협(木負農協) 정류장
TVA 1기 2화, 다이아가 치카한테 러브라이브에 대해 뭘 아냐며 막 설교하던 장면
거기에서 정말 1초 지나감
저기서 교통카드를 안받는게 더 신기하네요.
지도에 길만 그려져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죠 ㅎㅎ
아니 저기로 넘어갈수가 있어요?????????????????????????????????????
전 운전해서 올라간 기억뿐이라 놀랍기 그지 없네요
이제는 랩핑 버스 운행한지도 1년이 넘어서 그러려니 할거같긴 합니다 ㅋㅋ
방금 11화 보고 왔는데.. 폐교제라니… 뭔가 전작처럼 갑자기 슬퍼짐..
사실 기사아저씨는 즐기는 자 모드에 돌입했기 때문에 자비로 피규어나 네소베리 같은걸 가져다 놓았다… 같은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몇시간씩 운전만 하려면 차라리 요란스러운게 덜 피곤할거 같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