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힐튼 오키나와 세소코 리조트(3) – 니지가사키 완결편 제1장 오키나와 성지순례 (21)
이 글은 <<영화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1장>>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일출 시간에 맞춰서 일어났습니다

사실은 조식시간에 맞춰 일어난건데
와 이게 말로만 들었는데 6시 반 오픈런하는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우르르 들어가는 게 아니라 한명 한명 접수받고 자리로 안내하는 방식이어서 진짜 입장이 오래걸립니다…
티어 높은 분들이나 스위트 룸이신 분은 좀 더 빨리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조식을 잘 안 먹거든요
하지만 이 여행의 목적이 목적이다보니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음식도 아닌 이 좌석을 찍는 수상한 사람들이 있는데 다 같은 목적으로 온 거겠죠?


저렇게 받으면 혼날 거 같아요

이제 조식리뷰합니다

먹을 건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독한 편식을 하기 때문에 적당히만

오키나와 소바도 있었고

오믈렛도 있는데 고야 오믈렛이 있어서 궁금해서 시켜봄

오믈렛은 만들어줍니다. 맛있음

오키나와소바는 레시피대로 만들면 안 익으니 여유있게 익히는 게 좋겠고…

조식을 30분이나 먹었습니다 시간이 없는데 말이죠


해가 뜨니까 실내수영장이 좀 더 잘 보입니다
8시 반 오픈이라 오픈 전에 체크아웃할 거 같습니다




굳이 안에 들어가볼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야외수영장도 슥 구경

나온 김에 해변도 나가봐야겠습니다

세소코 비치 가는 길

낮에는 이렇게 생겼군요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좋은 거 같습니다

은근히 사람도 많았는데

나가보니까 니지가사키 무대탐방 답게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무지개 감성이 좋았습니다

사람들 다 무지개 찍음 ㅋㅋㅋ

이제 체크아웃 준비입니다
15시 비행기라 13시까지는 나하로 돌아가야 하니까 한두군데 들렀다가 돌아가야 할 듯합니다

날씨는 어제보단 안 좋지만 그래도 적당히 맑음

체크아웃

8시 반까지 츄라우미 수족관을 가는 게 목표입니다
가까워요


체크아웃 기다리다가 문득 떠오른 컷이 있어서 한 장


제가 사전에 결제를 한 줄 알고 그냥 카드키넣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물어볼 게 있어서 대면체크아웃을 하다가
제가 아직 결제를 안 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카드 달라길래 저 돈 냈는데요? 하고 보니 카드 사용 내역이 없음 ㅋㅋㅋ 디파짓만 받고 실결제가 안 된 상태였음
이거 그냥 카드키넣고 집갔으면 큰일날뻔함

괜히 사진찍다가 체크아웃 줄 밀렸음…

참 물어볼 게 뭐였냐면
팜플렛 있냐고 물어본거였는데

그냥 꽂혀있었습니다…

저번에 받아가는 거 깜빡했는데 드디어 챙겼습니다
[…] 힐튼 오키나와 세소코 리조트 (Hilton Okinawa Sesoko Resort) ★★★★ [1/3] [2/3]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