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러브라이브!하스노소라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Bloom Stage/후쿠오카 공연>

마린멧세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ㅋㅋ 좌석표 블록 이름이
“모츠나베 멘타이 톤코츠 고마사바”
전력 후쿠오카 음식 모드입니다

골든 위크에 후쿠오카까지 온 보람이 있?었을까
약간 물음표가 떴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하카타역으로~

텐진 근처에 잡아도 됐었을 것 같지만 결국 이번 숙소는 하카타로 결정했습니다

밥을 먹었어요

자러 가요..

골든 위크 주말의 후쿠오카 시내 호텔 가격
거의 절망적입니다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나와서 그나마 인당 1만 5천엔대를 찾아냈습니다..
골든위크가 싫다

2일차~

하카타역도 아슬아슬 보임 ㅋㅋ

일어나야죠…

체크아웃 10시까지라서 아주 꽉 채우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딱히 할 건 없습니다
기념품이나 좀 살까 해요

하카타역 백화점에서 여기가 제일 줄 제일 길길래 샀음
딸기 좋아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멘타이코를 사갈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아무리 용을 써봐야 냉동으로 사면 6시간 정도가 한계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집에 가는 건 거의 자정이라 지금 사면 한국에 갈 때쯤엔 다 녹아서 없습니다 ㅜㅜ 그래서 포기

그리고 공항에 짐을 맡기러 잠시 갔다 오겠습니다
오늘 귀국 스케쥴이 제법 굉장합니다
공연은 19시쯤 끝날 거 같은데 비행기가 20:40!!!!? 입니다
그리고 짐이 있어서 반드시 1시간 전까지 공항에 가야 합니다

아 비온다

5월인데 아직도 쌀쌀합니다.. 작년 5월이랑은 좀 다른 거 같음

버스 요금이 비싸진 걸 이제 알았음 ㅜ

공항 코인 락커는 누가 쓰나 싶었는데 저같은 사람들이 쓰나봐요

공항에는 좀 더 견고한? 포장의 멘타이가 있을까 싶었지만 그런 건 없어서 깔끔하게 포기

모츠나베도 못 먹었네….

그럼 톤코츠라도 먹게 하카타역으로 다시 복귀

비가 좀 많이 옵니다 ㅜㅜ

하카타역에 도착
하카타역 신칸센 출구쪽에 가면 라멘집이 모여있습니다

비 안 맞으려고 열심히 돌다가 결국 맞아야 한다는 걸 인정함

하카타역 신칸센 치쿠시구치쪽에 있는 DEITOS 건물에 가면 라멘집이 한 20개 정도 몰려있는데
오.
여기.
대기가 전부.
1시간이상ㅋㅋㅋㅋㅋㅋ

스시먹었습니다 ^^;

결국 후쿠오카 명물 톤코츠도 멘타이도 모츠나베도 고마사바도 먹지 못한 채로 귀국할 운명이 되었습니다

후쿠오카를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요?
9월 중순에 한 번 올 거 같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시 택시를 타야 할 거 같은데
비겁하게 호출금지구역이네요

하지만 골목길로 들어오면 불러지지롱

저 버스를 기다렸다간 오늘 안에 못 갈 거 같습니다..

편안하고 빠른 택시를 이용해요

도착!!

2일차 자리는 화장실 옆자리라 좀 별로였다
공연 중엔 못 쓰는 화장실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