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쿠오카 입국 / 진에어 LJ273 인천 → 후쿠오카 (26.05.02)

오늘은 후쿠오카입니다~
후쿠오카는 올해 처음입니다

바로 내일 저녁에 돌아올 건데 저녁 늦게 입국하고 바로 집에 돌아올 거라 배터리를 완충해놓고

내일 귀국편은 1터미널인데 오늘 타는 비행기는 진에어라 2터미널입니다
저는 이럴 땐 귀국편 터미널에 대놓는 걸 선호하는 편

2터미널까지는 공항철도입니다
1터미널 주차장은 공항철도 타는 곳이 아까워서 그냥 공항철도가 빠르고 편한 거 같아요

2터미널 요즘 사람 너무 많아서 아침에 라운지를 갈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 같음;;

그냥 돈주고 우동이나 먹는 게 최고입니다

저거 영업 대체 언제 함 타보고싶음

편의점이 없어서 찾다가 음료를 파는 곳이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바닥에 CU 스러운 마크도 있어서 편의점이겠거니 했는데

하하 이거 외국인들 많이 온다고 금액도 달러로 해놨네 ㅋㅋ

아까 거긴 면세점이었습니다;;;;;
진짜 콜라가 2달러가 맞았고 그럼 난 이걸 3천원에 산건데
이거 사겠다고 탑승권 여권 내고 면세처리까지 받음
면세를 받았는데 왜 더 비싼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게이트 진짜 역대급 개같은곳에 있음
211번 게이트 ㅜㅜㅜ

기내 와이파이가 되길래 잡아봤습니다
현재 위치랑 도착 예정 시간이 실시간으로 반영돼서 편해요
10시에 티켓팅도 해야 해서 겸사겸사 했는데 선착순 티켓팅은 기내 와이파이로는 절대 무리였습니다

후쿠오카 도착 10시 55분

입국 심사는 11시 12분 끝

오늘 회장이 마린멧세인데 대중교통이 그냥 노답입니다
하지만 후쿠오카?
공항에서 나가는 국룰 교통 수단은 택시입니다

후쿠오카는 국제선 청사가 시내쪽에 붙어있어서 그냥 택시를 타는 게 속이 편합니다
하카타역 직행 버스도 요즘 400엔으로 올라서 배짱장사하는데 택시 타면 1,500엔이니까 두 세명 모아서 타면 훨씬 편하고 빠릅니다
버스가 굴절버스라 큰 길로만 다닐 수 있어서 막힐 때도 많은데 택시 타면 기사가 기가막힌 골목길을 찾아서 뚫고 나가줍니다 택시 추천

흠 비오면 안 되는데
날씨가 별로임

마린멧세에 왔습니다

공연은 17시인데 물판때문에 먼저 와봤어요

공연은 B관인데 오늘 A관에도 공연이 있는 거 같습니다
종연 시간 겹치면 엄청 고통스러운데 아무리 그래도 이쪽이 더 오래 하겠지…

ㅋ망했고

이제 개연 전까지 잠시 놀다 오겠습니다
매번 택시를 타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 버스를 타겠습니다..

이 시간에 텐진 방향으로 가는 사람은 전혀 없어서 텅텅

여기 후쿠오카 타워 근처였네요
(안가봄)

선팔레스도 바로 옆
예전에 후쿠오카 → 도쿄 고속도로 여행할 때 여기서 묵고 출발했었던 적이 있어서 기억남

경정장도 있었네~
바다가 있으니 그럴법도 한가

텐진 도착

CD사러 왔습니다
CD는 다행히 있었습니다

아직도 개연이 4시간이나 남았군요
그럼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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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물건은 판매내역을 세관에 신고해야 하거든요. 구입하신 콜라는 보세물품인데요 이건 어차피 해외 나갈 사람이 소비할 물건이니까 부가세를 낼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부가세를 환급받고(영세율 적용) 보세영업장(공항 판매장)에 보관됨과 동시에 재고를 관리해야 하는 물건이라 판매되면 세관에 신고되어야 합니다. 가격은 뭐…공항물가라고 생각해야 하고요.
공항 보안구역 안에 있는 가게 모두가 여권을 찍은건 아닌데 이런 곳들은 세금내고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에 세관에 신고할 필요는 없고요.
택시 사용하실때 앱은 GO 앱을 사용하시나요?
우버앱은 외국인한테 수수료 떼는거 같아서….
그런데 우버앱은 할인쿠폰을 자주 뿌리긴 하는데…
이 날은 그냥 공항 앞에 서있는 택시 탄거구
평소엔 GO 씁니다~ GO도 택시 멀리서 오는 거 호출하면 호출비 붙습니다
직행셔틀… 1년 전쯤 저쪽 가지(?) 열었을 때랑 상태가 비슷하네요 ㅋㅋ 운행하긴 할런지.. 끝자락 가기 너무 힘들어요 들어가면 나오기도 힘들고
진에어는 거의 항상 저기더라구요…
– 니시테츠 카이즈카선 가셨나보군요 ㅎㅎ FUK는 국제선 터미널에서 지하철을 바로 탈 수 없는게 여러모로 골아프긴 합니다…
– 저긴 공연 뒤에 좀 걸어서 한 정거장 앞인 기점(하카타항 국제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편히 앉아나오는 방법도 있긴 한…
단 1분도 지체하지 않기 위해서 탈출할 땐 전부 택시를 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