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시쿠(牛久)로 이동하기

시부야는 뭐 맨날 공사하는 거 같음

잠시 하라주쿠를 들렀습니다

절대 타케시타 출구로 나오지 마
진짜 너무 나오기 힘듭니다…
오늘은 그나마 평일이라 이 정도라는 느낌

이케아가 이렇게 컴팩트한 매장도 있네요

하라주쿠를 온 건 별건 아니고

오늘 목적지가 우시쿠(牛久)인데


얘가 여기서 지하철을 타는바람에
저도 어쩔 수 없이 지하철에 돈을 또 내고 들어왔습니다


열차가 와버려서 제대로 못 찍었는데 암튼 출발

우시쿠는 이바라키입니다
여기서 치요다선으로 키타센쥬까지 가서 거기서 조반선 쾌속으로 가야 함

치요다선 대횡단;; 너무 멀다

키타센쥬

여기서부터는 JR입니다

참을 수 없는 그린샤의 유혹
이게 좀 마약같은거라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우시쿠는 40분 정도

도착
대불(大仏) 이 유명한 곳이라서 역명판에도 대불이 그려져있음

진짜 여기 이바라키구나…

암튼 와버렸습니다

우시쿠는 딱 2시간 정도밖에 할당을 안 해둬서 (요코하마를 다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
초 속전속결로 보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살랑살랑 40분 나온 거 같지만 조반선이 진짜 빨라서
40분을 타면.. 저기까지 튕겨나감ㅋㅋㅋㅋㅋ
-
-
-
-
-
-
-
-
-
댓글 보기여기가 그 이바라키 시장이 드디어 떡상각이다 하면서 홍보하던 곳이군요? ㅋㅋ
떡상각은 아닐 거 같긴 합니다 보통 이렇게 한 화 나오고 말아버리면 쉽지 않죠 ㅋㅋ;
오아라이 말고 이바라키 여행 컨텐츠가 생겼네요.
이바라키 공항에선 엄청 멀지만요 ㅋㅋㅋ
이 정도 거리면 특급인데 만약 특급으로 중간에 내려서 보통열차 환승해야 한다면 그냥 우에노에서 보통열차 타고가는 것과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우시쿠는 특급 정차역이 아니라서 특급을 타도 시간 단축이 안 돼요
드물게 있는 카시와 정차 특급을 타더라도 어차피 대피는 류가사키시에서 하는지라 앞지르는 열차도 없습니다
게다가 우시쿠는 닛포리 기준 50킬로 살짝 넘어서 그린샤나 특급권을 100킬로로 끊어야 하는..
우시쿠역 정차 특급은 출퇴근용이라 딱 그 시간대에만 멈춥니다…
저는 키타센쥬에서 탔는데 50km를 안 넘는 걸 보고 그린샤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