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4th Live Dream – 102기 졸업공연 2일차 / 요코하마 중화가

기상
벌써 물판 줄이 생겼습니다

옷이 별로 없어서 전날에 빨래함 ㅋㅋ;;

씻고나옴

그 새 사람이 늘었습니다
11시 체크아웃이라서 마냥 있을 수만은 없어서 나가야 함

점심이라도 먹고 와야 할 거 같은데
원래라면 가볍게 오다이바 한 번 산책하고 올텐데
오늘은 멀리 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요코하마에서 안 나가려고 합니다

근처에 점심 먹을 데 있나? 를 생각해봤는데
머리에 떠오르는 곳은 한 군데 뿐

모토마치 츄카가이역에 왔음

요코하마 차이나타운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었습니다

이건 지금 사람이 좀 적어보이게 찍은건데

실제론 앞으로 전진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아니 대체 왜 여기에 이 시간부터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ㅋㅋㅋㅋ

메인 거리에서는 도저히 뭘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서 골목 들어가서 대기 없는 가게 아무데나 들어감

든든하게 먹고 가기 전략으로 감

츠즈리야.. 페킹닥쿠야…

밥먹었으니까 복귀함

미나토미라이는 멋진 건물이 많았다

저건 뭔 건물이지? 해서 보면 막 카나가와 현청 건물이고
실용적으로 쓰이기까지 하는 멋진 건물들입니다

잘 놀았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 맡겼습니다
근데 원랜 이런 게 없었는데 이젠 호텔 진입로 패스권이 생겼군요
보통 이런 게 생긴다는 건 사고가 있었다는건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보다 더 늘었음

비도 안 오고 딱 좋은 날씨임

오늘의 목적지로 다녀오겠습니다…

럽승기를 찍으려면 진짜 농담 안 하고 1시간은 기다려야 할 거 같은 미친 줄이 있길래
도둑촬영함

하스노소라 102기 졸업공연
5시간이었습니다
사상 최장 길이의 공연이었는데 , 5시간이라고는 믿기지 않았음

하..졸업….

졸업의 슬픔도 잠시고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입니다…

하지만 집까지는 아직 10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밥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TGI는 한국에서는 2025년에 전 매장이 철수했다고 하는데 일본엔 아직 매장이 있었습니다

메구쨩센빠이..

예상보다 3배는 큰 술잔을 보고 놀랐지만 침착하게 다 마시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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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 카나가와 현청사는 어째 100년 정도 되어보여서 찾아보니까 본관(사진에 나온 오래된 건물로 추정)이 1927년 착공 1928년 준공이더군요(……)
– 10년 전에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저런 식으로 저녁 먹었던 적이 있는데 다시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ㅋㅋ
근데 차이나타운은 코스요리나 타베호다이 위주로 장사하는 집이 많아서 저렇게 단품으로 시키면 좀 싫어하더라구요
손님이 워낙 많으니 배짱장사하는 거 같아서 살짝 불쾌한 점도 있었어요
졸업이라는게, 저 캐릭터 성우가 애니에서 더 이상 안나오는 걸 말하는 건가요?
럽라를 안봐서 무슨 말인지 궁금하네요
더 이상 작품에 저 성우와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9인 그룹이었는데 3명 하차하고 2명 들어와서 8인체제로 바뀌어요
아하? 멤버가 들어오고 나가고 그러는거 군요?
저 깃발 촬영 줄은 오픈런해도 30분짜리였습니다. ㅋㅋㅋ
저는 줄 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