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고야 입국 / 에어로케이 RF342 (25.10.11) 청주 → 나고야

한 달만에 나고야행입니다

아 참 여기는 3주차장인데
청주공항 국제선은 3주차장이 오히려 이득입니다
1주차장은 자리가 있을 때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2주차장은 길 건너라는 단점이 있는데다가
어설프게 들어갔다가 청주공항역쪽에 대면 3주차장보다 훨씬 먼데 가격은 더 비쌈..
그래서 가능하면 3주차장에 대는 게 좋습니다
1,2주차장이 만차가 아니면 안 열어주기땜에 무조건 들어갈 순 없지만요

투썸이 생겼군요!? 드디어 국제선 에어사이드도 정상화가 되어가고 있음
입구쪽 면세점 앞에 있던 카페가 사라진 뒤로 그 자리에는 식당이 들어올 거 같더라구요

오늘 실수로 사전 좌석 지정을 안 하는 사소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나고야는 배신하지 않는다

2026년에 나고야에 뭔가를 하나봐요

전철을 타기 전에

이 패밀리마트를 들렀다 가는 게 루틴이 되었음

뮤스카이는 없는 거 같으니 특급으로

나고야까지 30분만에 보내주는 마법의 열차

나고야에 도착

나고야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빅카메라 가기입니다

절대 충전기를 까먹고 오지 마….
멍청비용 2만원 발생했습니다
이왕 사는 거 실용적인 걸로 사고 싶어서 돈 좀 썼음

밥도 먹었습니다
일단은 나고야에 왔으니 나고야메시를 먹어야죠 역시

야바톤은 한 번은 괜찮은데 자주 생각나는 맛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
나고야 여행이 아니거든요??
본래 목적은 카나자와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 카나자와로 가는 열차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법의 교통수단 “야간버스” 를 타야 하는데
버스가 자정에 와서 아직 시간이 좀 있습니다

비가 오다말다 하니까 나고야역 앞 풍경이 신비로웠다…

암튼 자정까지 시간을 때울 곳
오락실입니다

열심히 하다가 나왔습니다
이제 카나자와로 가보겠습니다
오락실에서는 주로 어떤 게임을 하시나요
비트매니아 합니다~
요새 보니 청주공항에 에어로케이가 어마어마하게 증편하는거 같습니다..
1년 전부터 확 늘었는데 주차가 진짜 힘들어진게 확 체감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