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가노에서 카나자와 이동 / 카나자와에서 저녁 먹기

이번 여행 카나자와 여행인데 드디어 5번째 글만에 진짜 카나자와 감

오늘은 신칸센e티켓으로 스이카에 특급권을 담아서 타고 있습니다
개찰 옆에 있는 지정석 발권기에 카드를 찍어보면 발권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도카이도 신칸센은 좌석 이용표가 종이로 나오는데 동일본 신칸센은 이게 안 나오기 때문에 확인하라고 설치해둔 것
..이긴 한데 도카이도 신칸센도 이용표가 이제 안 나오게 되었습니다

와 저런게 아직도 다녀

나가노까지 가서 환승해야 함

언제나 신세지고 있죠 간사이 호쿠리쿠 티켓리스는

환승해야 해서 나가노에 내렸습니다
근데 아까 신칸센 e티켓말인데
처음부터 한 번에 산 게 아니면 이렇게 환승하는 경로로 쓸 수가 없어서요
나가노역 개찰을 한 번 나갔다 들어와야 합니다.. (안 그러면 도착역에서 귀찮아짐)

동일본도 오시카츠 영업에 진심이 된거 같습니다

이거 얼마전에 본 거 같은데 또보네

타테야마 산맥이 안 보임

토야마를 지나서

카나자와 도착~

와 도착
올해 몇 번째니

13.7m

KANAZAWA~

오늘 일정은 저녁 먹는 거 밖에 없어요
저녁 약속 시간까지 좀 여유가 있으니

잠깐 구경하다가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카나자와 스시 차원이 달라

와우
여기 진짜 싼데
싸다고 많이 시키면 결국 비싸져서 맨날 인당 6천엔씩 먹음…

오늘 숙소가 카나자와역이 아니라서 좀 이동해야 합니다

코린보에서 자는 건 처음이네요
내일 일정이 이쪽이 가까워서 평소랑 달리 여길 고름
사실 카나자와의 중심지는 카나자와역이 아니라 코린보(香林坊) 입니다

일단 짐을 좀 놓고

와 이거 나이트클럽뷰라 밤에 장난아니겠다

앞에는 무료안내소 뷰임 ;;;

2차는 오뎅입니다

가게 자리 없어서 잠시 기다려야 한다고 대기 중이었는데
미안하다면서 맥주를 무료로 주셨습니다 ㅋㅋㅋㅋ

카나자와 오토오시 차원이 다르다

오뎅 안 먹고 자면 억울할 거 같아서 약간 배부른데도 왔는데 또 신나버림

내친김에 다시와리까지 시켜서 먹었더니

뭔가 병을 얻은 느낌입니다
내일 멀쩡하겠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대개 낫습니다

잠..
내일 오전에 좀 돌아다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