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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2020년 이전과는 운행 방식이 크게 달라진 상태이고, 

외국인 관광객을 받기 시작하면서 다시 실시간으로 정보가 바뀌고 있습니다.

꼭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일정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단 가이드

 

1. 철도를 이용할 것이다

 

 (1) 목적지가 도쿄, 시나가와, 시부야, 신주쿠

    →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제일 편합니다. 

 (2) 목적지가 우에노, 닛포리, 이케부쿠로

    → 스카이라이너가 제일 편합니다. 이케부쿠로는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해야 합니다.

 (3) 목적지가 그 외 도쿄 지하철역

    → 케이세이 액세스 특급이 제일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지하철 신주쿠선 동쪽 연선에 한해 케이세이 본선 일반열차가 더 빠를 수도 있음.

         액세스특급은 일반 전철이므로 편하게 가려면 나리타 익스프레스입니다.

 (4) 일단 싼 방법은 없나요?

    → 케이세이 액세스 특급을 이용하면 됩니다. 극한의 저렴함을 원한다면 케이세이 본선. (215엔 차이)

 

 

2. 버스를 이용할 것이다

 → 버스는 각지로 다 가지만 도쿄역행 버스가 가장 저렴하니 참고하세요.

 → 이케부쿠로는, 윌러 버스에서 운영하는 "나리타 셔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 현재 공항리무진 상당수 노선이 운휴 상태라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년 9월 현재 나리타공항 공항리무진 운영 노선

 - 도쿄 시티 에어 터미널 (TCAT), 롯폰기, 히비야, 긴자, 신주쿠, 미나토미라이, 요코하마 시티 에어 터미널 (YCAT), 도쿄 디즈니랜드, 신우라야스, 하네다공항

 

 

3. 택시 타면 안 되나요?

 → 당신의 지갑을 파괴시킬 것입니다. 도쿄역까지 택시비 30만원.

 

목차

.

● JR 특급 "나리타 익스프레스" (도쿄/신주쿠/시부야/요코하마행)

● JR 일반 열차 (쾌속) (도쿄/요코하마/요코스카행)

● 케이세이 특급 "스카이라이너" (우에노행)

● 케이세이 일반 열차 (우에노/아사쿠사/하네다공항행)

  - 케이세이 본선

  - 케이세이 액세스 특급

● 에어포트 버스 도쿄 나리타 (도쿄역행)

● 윌러 익스프레스 나리타 셔틀 (이케부쿠로행)

● 공항 리무진 버스

 

 

JR 특급 "나리타 익스프레스" / 成田エクスプレス (N'EX)

특급 "나리타 익스프레스"

Narita Express, 줄여서 N'EX라고도 불리는 열차입니다. JR선의 공항특급 열차입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장점

콘센트 제공!

 

* 특급 열차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 통로에 전용 짐칸이 있고, 화장실이 있고, 전좌석 콘센트 완비,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 특실인 "그린샤"를 이용하면 좀 더 편한 좌석을 이용할 수 있으나 그 외 서비스는 없습니다.

 

* 주요 터미널역을 모두 경유

- 도쿄 도심의 순환선인 JR 야마노테선(山手線)의 주요 터미널역에 모두 정차합니다.

- 도쿄, 시나가와, 시부야, 신주쿠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

- 요코하마 방향 열차를 이용하면 무사시코스기, 요코하마, 오후나역 이용 가능.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단점

* 비쌈

 - 나리타공항 ~ 도쿄역 정규 운임요금은 3,072엔으로 매우 비싼 편입니다.

 - 외국인은 N'EX 도쿄 왕복 티켓을 이용하면 왕복 4,07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도 2,035엔)

   입국할 땐 도쿄에서 내리고 나중에 출국할 땐 신주쿠에서 타는 식으로, 출발/도착역이 달라도 상관 없습니다.

 

* 지하철과의 환승이 곤란

 - 여기서 말하는 지하철은 JR선을 제외한 도쿄메트로와 도쿄 도영 지하철을 의미합니다.

 - 도쿄역에는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만 들어오고, 시나가와역은 아예 지하철이 안 들어옵니다.

   시부야, 신주쿠는 지하철 연계 노선이 많지만 빙 둘러 오는 형태가 되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운행 구간 및 소요 시간

*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도쿄 야마노테선의 남부를 훑고 지나가며, 노선이 도쿄역에서 갈라집니다.

  열차를 두 대 붙여서 12량 편성으로 운행할 때가 많은데,

  앞의 1~6호차가 요코하마 방향, 뒤의 7~12호차가 도쿄 방향으로 갈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열차에 표시된 좌석에만 앉아야 합니다. 

 

* 열차는 반드시 좌석을 예약해야 합니다. 자유석이 없는 열차입니다. 좌석 예약은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가능.

 

* 코로나19의 여파로 열차의 치바현내 정차역이 슬금슬금 늘어나 현재 대부분의 열차가 치바(千葉)역에 정차합니다.

   그 외 치바현 3역은 출퇴근시간 일부만 정차하며, 신주쿠 이후 하치오지(八王子) 방향 역시 출퇴근 시간에만 갑니다.

 

 

소요 시간

 

나리타공항 ~ 도쿄 1시간
나리타공항 ~ 시부야 1시간 15분
나리타공항 ~ 신주쿠 1시간 25분

나리타공항 ~ 시나가와 1시간 15분
나리타공항 ~ 요코하마 1시간 35분

 

 

기타 이용 팁

* 일본 국적이 아니라면 N'EX 도쿄 왕복 티켓을 이용하세요. 왕복 4,07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기, 장기 비자 관계 없이 일본 국적만 아니면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 단, 14일 이내 왕복에만 이용 가능합니다. 

 

* 위 티켓을 이용한 경우 도쿄 전차 특정 구간 이내의 역에 한해 무료 환승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아키하바라역은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정차역은 아니지만,

도쿄역에 내려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아키하바라까지 이동하더라도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도쿄 전차특정구간

 

https://www.jreast.co.jp/multi/ko/pass/nex.html

 

N'EX TOKYO Round Trip Ticket | Fares & Passes | JR-EAST

정보 갱신 날짜:2021-6-28 N'EX 도쿄 왕복 티켓 나리타공항과 도쿄를 왕복하고자 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www.jreast.co.jp

 

 

JR 소부 쾌속선 (総武快速線) 일반열차

소부 쾌속선 열차

JR선의 특급 열차가 아닌 일반 전철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N'EX가 공항철도 직통열차라면, 이건 공항철도 일반열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철 주제에 기차 좌석처럼 생긴 특실(그린샤)를 2량 붙이고 다니는데, 당연히 추가요금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소부 쾌속선의 장점

* 치바현 및 도쿄 동부의 JR 소부선으로 갈 때 가장 합리적 방법

정말 제한적인 이용 방법인데, 외국인 왕복 티켓을 쓴다면 도쿄 이후로 갈 때 나리타 익스프레스에 비해 가성비가 딸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리타 익스프레스 정차역이 아닌 "나리타 ~ 신니혼바시" 역 구간을 이용할 때는 이 열차가 제일 좋습니다. 환승이 없기 때문.

도쿄 구내에는 "신니혼바시, 바쿠로쵸, 킨시쵸, 신코이와역" 4개 역이 있습니다.

단, 치바현의 "후나바시" 역은 아래에서 설명할 케이세이 본선 열차를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 외엔 없습니다 이거 타면 변태임

 

소부 쾌속선의 단점

* 일반 전철임.. 

- 아무리 소부선 "쾌속" 이라곤 해도 운행 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도쿄까지 타고 가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 소부 쾌속선의 신니혼바시 ↔ 킨시쵸 구간은 수도권 최악의 출퇴근 혼잡 노선으로, 출퇴근시간대에 탈 생각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아침 도쿄방향 / 저녁 치바 방향은 여행가방 들고 못 탑니다. 최대한 피하세요.

 

* 배차 간격...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열차는 한 시간에 한 대밖에 없습니다! 타기가 꽤 쉽지 않습니다.

 

 

소부 쾌속선 운행 구간 및 소요 시간

 

일반 전철이기 때문에 정차역이 매우 많은데, 그 중 나리타 익스프레스 정차역은 추가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정말 변태같은 이용 방법이긴 하나 카마쿠라(鎌倉)에서 한번에 나리타공항을 갈 수 있는 열차이기도 해서

이걸 타고 2시간 반동안 공항에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요 시간


나리타역(나리타 시내)까지 10분 / 237엔
치바역까지 50분 / 669엔
후나바시까지 1시간 10분 / 972엔


킨시쵸까지 1시간 25분 / 1,317엔
도쿄역까지 1시간 35분 / 1,317엔
신바시까지 1시간 40분 / 1,490엔
시나가와까지 1시간 50분 / 1,490엔

요코하마까지 2시간 10분 / 1,944엔
오후나까지 2시간 30분 / 2,268엔
카마쿠라까지 2시간 35분 / 2,268엔
요코스카까지 2시간 50분 / 2,592엔

기타 이용 팁

* 일반 전철이므로 그냥 표 사서 타면 됩니다. Suica 등의 교통카드도 사용 가능합니다

 

* 특실(그린샤) 이용 시 Suica 그린권(グリーン券)을 구매해야 합니다. 승강장의 그린권 발매기에서 스이카에 정보 입력 후, 좌석 상단 리더기에 태그하고 타야 합니다. 이용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길기 때문에 아래에 접어놨습니다 

더보기
 
일단 그린샤를 타려면 그린권을 뽑아야겠죠.. 근데 그린권을 사려면 반드시 스이카가 있어야됩니다. 스이카에 그린권 정보를 입력해야되거든요.
난 죽어도 스이카를 사기 싫은데 그린샤를 타고 싶어 이러면 미리 개찰구 밖에서 자기권 그린샤권을 사서 타면 됩니다.
 

 

승강장에 이렇게 생긴 그린권 발매기가 있습니다. 요즘엔 신형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겠는데 기본적인 구조는 같습니다.

막 ▩グリーン 이렇게 생긴 요란한 초록색 마크가 달려있는 걸 찾으면 됩니다. 개찰구 안에 들어와야 있구요. 승강장에도 있습니다. 기계 찾으셨으면 거기에 스이카 카드를 넣고, 가고 싶은 역을 찾아 누르면 됩니다.

그린샤 요금은 평일 980엔 / 주말 780엔입니다. 엄청비싸죠? 그래서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라고 한겁니다~ 운임과 별개로 이 요금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이거 반드시 미리 사고 들어가야됩니다! 차내에서 사면 표값이 더 비싸집니다. 따로 뭐 좌석이나 티켓이 나오진 않구요. 스이카 자체에 티켓 정보가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좌석 지정은 없구요 빈자리 맘에 드는 데 앉으시면 됩니다.

 

 

 

 

카드에 정보 입력이 완료되었으면 2층 열차칸에 타시면 됩니다. 천장에 불이 들어와있는데, 빨간 불이 들어와있는 빈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앉으신 뒤에 천장의 스이카 마크에다가 카드를 찍으면 초록불로 바뀌면서 좌석 지정이 완료됩니다.
 
 
 

 

 

 

* 도쿄역, 신바시역 승강장이 지하에 있기 때문에 승강장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니 꼭 여유있게 탑승하세요.

 

 

케이세이 특급 스카이라이너 スカイライナー

스카이라이너

일본에서 제일 빠른 160km/h 운행을 하는 열차로 닛포리까지 38분을 내세워 광고하는 케이세이 간판 열차입니다

실제론 38분에 가는 열차는 거의 없긴 한데 그래도 우에노/닛포리 방면으로는 가장 좋은 솔루션입니다.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의 장점

* 우에노, 닛포리 방면 최속달 열차입니다.

-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약점인 야마노테선 북부 지역 (이케부쿠로, 우에노) 및 그 일대 (아사쿠사 등) 접근성이 좋습니다

- 신주쿠도 환승 시간만 맞으면 나리타 익스프레스보다 더 빠릅니다.

 

* 시설 좋음

 - 특급 열차라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나름 공항가는 기분으로 기분좋게 탈 수 있습니다.

 

* 우월한 배차 간격

 - 나리타공항에 제일 자주 오는 열차입니다. 배차 간격 20분.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의 단점

* 할인티켓 포함하면 나리타공항에서 오는 열차 중 가장 비쌈

- 정규 운임은 편도 2,570엔이라 나리타 익스프레스보다 싸지만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정가주고 타는 경우가 없다는 걸 감안하면 스카이라이너가 제일 비쌉니다.

- 외국인용 할인 티켓이 있긴 한데 편도 2,300엔 / 왕복 4,480엔으로 여전히 비쌉니다.

 

* 야마노테선 환승역이 닛포리 뿐

-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역이 나리타 익스프레스 대비 적습니다.

- 우에노역에서 환승하면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야마노테선 환승은 반드시 닛포리.

 

 

스카이라이너 운행 구간 및 소요 시간

코로나19 이전엔 나리타공항 - 닛포리 - 우에노만 서는 열차였는데, 아오토(青砥)역이 일부 열차 정차역에 추가됐습니다.

아오토역에서 환승하면 지하철 아사쿠사선(浅草線)으로 환승해서 아사쿠사 방면으로 편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숙소가 아사쿠사선 연선인 경우 이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아오토역 정차 열차는 한시간에 한 대밖에 없으니 잘 보고 타야 하겠습니다.

 

 

소요 시간

나리타공항2터미널 ~ 닛포리 36분

나리타공항2터미널 ~ 아오토 29분

 

 

기타 이용 팁

* 이걸 제 돈 내고 타면 호구니 무조건 할인 티켓 구매해서 타는 게 쌉니다. 일본 국적만 아니면 구입 가능.

 

https://www.keisei.co.jp/keisei/tetudou/skyliner/e-ticket/ko/eticket/index.html

 

keisei Skyliner e-ticket|Skyliner e-ticket

인테리어 개방감있는 객실 밝고 청량감있는 간접 조명과 높은 돔형 천장으로 개방감과 쾌적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객실내. 40분 전후의 승차시간이 아쉽게 느껴질 지도 모릅니다. 넓은 데크 객실

www.keisei.co.jp


* 도쿄메트로+도쿄 도영지하철 13개 노선을 자유 이용 가능한 도쿄 서브웨이 티켓(Tokyo Subway Ticket)과 묶어서 파는 티켓이 있는데, 이 티켓 가성비가 아주 훌륭합니다. 지하철 이용할 일이 있다면 묶어사는 걸 추천합니다.

서브웨이 티켓은 특이하게 24시간/48시간/72시간권으로 팔기 때문에 시작 시간만 잘 맞추면 3박 4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대단히 좋은 티켓입니다. 이러면 4일권을 1,100엔에 사는거라 진짜 가성비가 미쳤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https://www.keisei.co.jp/keisei/tetudou/skyliner/kr/tickets/subway.php

 

Keisei Skyliner & Tokyo Subway Ticket|Skyliner | KEISEI Electric Railway

 

www.keisei.co.jp

 

* 진짜 무조건 편하고 빨리 호텔까지 가야겠다 하면 택시랑 묶어파는 티켓도 있습니다.

   이거 3명이서 이용하면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A존 3인 9,700엔 / B존 3인 11,200엔. 스카이라이너 티켓 포함.) 

A존 - 치요다(千代田), 츄오(中央), 분쿄(文京), 토시마(豊島), 스미다(墨田), 코토(江東)

B존 - 신주쿠(新宿), 메구로(目黒), 시부야(渋谷), 미나토(港), 시나가와(品川)

호텔 주소의 "구(区)" 가 뭔지 보고 확인해보세요. 위 11구 이외는 이용 불가

 

https://www.keisei.co.jp/keisei/tetudou/skyliner/kr/tickets/teitotaxi.php

 

KEISEI SKYLINER & TEITO TAXI|Skyliner | KEISEI Electric Railway

 

www.keisei.co.jp

 

 

 

케이세이 전철 (京成電鉄) 일반 열차

케이세이 본선 열차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는 특급 열차이고, 이 열차는 일반 열차입니다.

 

일반 열차는 특이하게 경로가 두 가지라서,

 - 케이세이 본선을 경유하는 열차 (특급/쾌속)

 - 케이세이 스카이액세스선을 경유하는 열차 (액세스특급)

 

두 가지가 있습니다. 스카이액세스선 경유 열차는 "액세스 특급" 이라는 별칭이 붙어있습니다.

경유지만 다르면 다행인데 둘이 타는 곳도 다르고 요금도 다 다른데 뒤에 가서는 또 만나버리는 환장의 콜라보라

"액세스 특급" 을 우선 이용하는 걸로 생각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2020년 3월까지 여행객들에게 가장 친숙했던 "케이세이 본선 특급" 열차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거의 안 다닙니다.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쾌속" 만 다닙니다. 쾌속 열차의 정차역이 너무 많아서 나리타공항까지 1시간 30분이 걸리는 막장 열차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되도록 액세스특급 이용을 권합니다.

 

케이세이 전철 일반 열차의 장점

* 나리타공항행 철도 중 가장 저렴합니다. 그 중 케이세이 본선을 경유하는 열차가 가장 저렴해서, 우에노까지 1,042엔이라는 막강한 가성비를 자랑함.

* 추가 요금이 있는 액세스 특급을 이용하더라도 우에노까지는 1,257엔이므로 JR보다 저렴합니다.

* 지하철 아사쿠사선과 거의 다 직통 운행하므로 지하철 아사쿠사선 역은 환승이 없습니다. 아사쿠사역에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이 말임.

* 지하철 신주쿠선과의 연계가 좋습니다. 케이세이야와타역에서 내려서 지하철 신주쿠선으로 들어오면 어렵지 않게 도쿄로 진입이 가능하고, 도쿄 서브웨이 티켓을 가장 멀리서 개시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지하철 티켓 뽕뽑기가 쉽습니다.

 

케이세이 전철 일반 열차의 단점

* 일반 전철인데다가 이용객이 정말 많고 좌석도 지하철과 같은 롱시트입니다.

* 간단히 말해 그냥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제일 불편하게 도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케이세이 전철 일반 열차의 운행 구간 및 소요 시간

 

케이세이 전철을 이해하려면 이것을 마스터해야 합니다

케이세이 본선 일반 열차는 크게 두 가지라고 했죠?

 

1. 케이세이 본선 경유 (특급 / 쾌속) - 위의 노선도에서 1번을 지나 3,4,5,6으로 가는 열차

2. 케이세이 스카이 액세스선 경유 (액세스 특급) - 위의 노선도에서 2번을 지나 3,4,5,6으로 가는 열차

 

이 중 "호쿠소선(北総線)" 을 경유하는 게 스카이액세스선 경유 열차입니다. 호쿠소선을 경유하는지 주의깊게 봐두세요

이 노선을 이용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교통카드 기준 215엔) 

 

케이세이 본선 쾌속 열차와 케이세이 스카이액세스선 액세스특급 열차는 거의 40~50분 정도 차이나기 때문에

200엔도 아껴야겠다하는 거 아니면 무조건 액세스특급을 타는 게 맞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오토역 이후에서 우에노로 가는 열차가 있고, 니시마고메(西馬込)라고 하는 곳으로 가는 열차가 있고, 또 무슨 하네다공항을 간다는 열차도 있는 등 매우매우 행선지가 복잡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타는 열차가 목적지로 가는지 잘 보고 타야 합니다.

 

 

- 액세스 특급은 "Access Exp. アクセス特急" 등으로 주황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일반 케이세이 본선 열차는 액세스라는 글자가 안 붙어있습니다. 특급이라든지, 쾌속처럼요.

- 스카이라이너는 파란색으로 스카이라이너(Skyliner; スカイライナー) 라고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액세스특급 열차는 티켓 사는 방법부터가 다른데 이것까지 다 설명하기엔 지면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냥 제발 교통카드를 이용헤주세요... 모르겠으면 도착역에서 정산도 가능하긴 합니다.

 

아무튼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합시다..

 

 

케이세이 본선(京成本線) 열차

 

이 열차는 등급이 쾌특(快特) / 특급(特急) / 쾌속(快速) 입니다.

이 열차는 반드시 위 노선도 기준 "1" 을 통과하는 열차입니다. (번호는 임의로 붙인거고 실제 안내엔 없으니 주의)

 

- 낮 시간대 대부분은, 니시마고메(西馬込)행 열차이며 위의 노선도 기준 1 - 4 - 6으로 이동합니다.

- 3번 노선인 우에노/닛포리로 가려면 아오토(青砥)역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내렸던 곳에서 바로 환승)

- 4번 선상에 있는 아사쿠사선의 아사쿠사, 히가시니혼바시, 신바시 방면으로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 저녁 시간대부터, 우에노행 특급 열차가 다니기 시작합니다. 위의 노선도 기준 1 - 3 으로 이동합니다.

   이게 2020년까지 다녔던 가장 흔했던 케이세이 본선 특급 열차입니다. 현재는 도쿄 방향은 소수만 운행합니다.

 

-  극히 일부 열차가 "하네다공항(羽田空港)"행 열차이며 위의 노선도 기준 1 - 4 - 5 로 이동합니다

    센가쿠지(泉岳寺)역까지 동일하나 그 이후 시나가와 방면의 케이큐선으로 진입하여 하네다공항으로 갑니다.

 

- 타고 가던 도중에 케이세이야와타(京成八幡)역에 내려 지하철 신주쿠선으로 갈아타면 후나보리, 오지마, 모리시타 방면 지하철 신주쿠선 연선으로 가기 편리하고, 도쿄 서브웨이 티켓을 가장 도쿄 외곽에서 개시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이득입니다.

 

- 반대로 공항 방면으로 갈 때는, "호쿠소선 경유" 라든지 "액세스" 같은 단어가 안 붙은 나리타공항행 열차가 본선 열차입니다.

 

- 출퇴근 시간에 스카이라이너 열차로 운행하는 통근특급 열차가 다니는데 추가 요금 내야 하니까 조심하세요. 

 

 

 

케이세이 액세스 특급(アクセス特急) 열차

 

액세스특급 전체 정차역 노선도

 

 

이 열차는 등급이 반드시 액세스 특급(アクセス特急) 입니다. 

이 열차는 반드시 위 노선도 기준 "2" 를 통과하는 열차입니다.

 

- 낮 시간대 대부분은, 하네다공항(羽田空港)행 액세스 특급입니다. 위의 노선도 기준 2 - 4 - 5 로 이동합니다.

- 우에노로 가려면 아오토(青砥)역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 아사쿠사를 비롯한 아사쿠사선 내 역으로의 환승이 없습니다.

- 아오토까지 소요 시간이 케이세이 액세스특급(② 경유) 42분 / 케이세이 본선 쾌속(① 경유) 72분입니다.

- 액세스특급의 배차 간격이 40분이고 본선 쾌속은 20분인데 20분 더 기다려도 액세스특급이 빠릅니다.

- 근데 둘의 요금 차이가 215엔밖에 안 나므로 웬만하면 액세스특급이 낫겠죠?

- 이 열차는 대부분 오시아게역부터 에어포트 쾌특(エアポート快特) 으로 종별이 바뀌고 아사쿠사선 내 통과역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혼죠아즈마바시, 쿠라마에, 아사쿠사바시, 닌교쵸, 타카라쵸, 히가시긴자역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 저녁시간대부터 위의 노선도 기준 2 - 4 - 6 으로 이동하는 "니시마고메(西馬込)"행 열차가 많아집니다.

- 센가쿠지(泉岳寺)역까지는 경로가 동일하므로 위의 2 - 4 - 5 경유 하네다공항행과 거의 차이는 없습니다.

 

- 일부 열차가 위의 노선도 기준 2 - 3 으로 이동하는 "우에노(上野)" 행 열차입니다.

- 이 열차를 탔는데 아사쿠사 방면으로 가려면 아오토역에서 환승해야 합니다.

 

- 반대로 공항 방면으로 갈 땐, "호쿠소선 경유" 나 "액세스" 같은 단어가 붙은 열차가 액세스 특급입니다.

- 액세스특급은 요금이 더 비싸므로 티켓을 본선 경유로 잘못 사면 공항에서 정산해야 합니다. 교통카드 추천.

 

 

소요 시간

 

<본선 쾌속>

나리타공항 ~ 케이세이야와타 62분 (811엔)

나리타공항 ~ 아오토 72분 (926엔)

나리타공항 ~ 아사쿠사 83분 (1,107엔)

나리타공항 ~ 시나가와 110분 (1,337엔)

 

<본선 특급>

나리타공항 ~ 케이세이야와타 51분 (811엔)

나리타공항 ~ 아오토 59분 (926엔)

나리타공항 ~ 우에노 75분 (1,107엔)

 

<액세스 특급>

나리타공항 ~ 아오토 42분 (1,131엔)

나리타공항 ~ 아사쿠사 55분 (1,302엔)

나리타공항 ~ 시나가와 77분 (1,532엔)

나리타공항 ~ 하네다공항 92분 (1,709엔)

 

 

저는 호쿠소 철도의 뒷광고를 받지 않았지만 제발 215엔만 더 내고 액세스특급을 타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에어포트 버스 도쿄 나리타 [TYO-NRT] (エアポートバス東京・成田)

 

https://tyo-nrt.com/

 

TYO-NRT【公式】│エアポートバス東京・成田

2020年2月1日よりTHEアクセス成田とTokyoShuttleが一つになり、TYO-NRT(エアポートバス東京・成田)になります。東京駅と成田空港のアクセスがさらに便利に快適に生まれ変わります。

tyo-nrt.com

 

나리타공항 - 도쿄역을 이어주던 저가 버스 노선이 통합되어 운행되는 노선입니다. 개통 당시 900엔이었던 것이 슬금슬금 올라 현재는 1,300엔입니다. 도쿄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것 중에서는 가장 저렴합니다.

 

에어포트 버스의 장점

* 도쿄역으로 가면 일단 뭐든지 할 수 있는데 그곳까지 한 번에 빠르게 갈 수 있는 게 장점이고, 게다가 가격도 저렴합니다.

* 지하철 타면 통근객들이랑 섞여 가야 하는데 이 버스 타면 편안하게 짐 싣고 갈 수 있는 게 장점

  - 짐을 많이 실을 수는 없으니 주의.. 수도권 광역버스 정도의 퀄리티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항 리무진이 아닙니다.

* 일부 버스가 긴자를 경유하니 긴자에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에어포트 버스의 단점

* 리무진 버스가 아니라서 큰 짐은 못 싣습니다. 대놓고 많은 짐이 있는 경우 승차거부당할 수 있으니 주의.

  캐리어 1인 1개입니다. 옆자리에 짐 놓으면 안 됩니다.

* 아무래도 버스다보니 정시성에 문제가 있겠죠? 퇴근시간대 공항 방향은 탑승수속 시간도 고려해서 탑시다.

 

에어포트 버스 도쿄 나리타의 운행 구간 및 승차 방법


● 나리타공항에서는 아래 정류장을 모두 경유합니다

 * 나리타공항 3터미널
 * 나리타공항 2터미널 6번  (원래 2번,19번이었는데 이동됨)
 * 나리타공항 1터미널 7번 (원래 31번이었는데 이동됨)

● 그 후 도쿄역을 경유합니다.

● 일부 노선 (약 1시간 간격)은 아래 정류장까지 갑니다.
1. 긴자역
2. 시노노메 차고
3. 시노노메 이온 앞

● 공항 방향 타는 곳
 - 도쿄역 : 도쿄역 야에스미나미구치(八重洲南口) 7,8번 정류장
 - 긴자역 : 도쿄메트로 긴자역 C7번 출구
 - 시노노메 차고 : 차고 안에서 타면 됩니다
 -  시노노메 이온 : 이온 건너편 정류장

 

시노노메는 뭔 뜬금없는 위치인가 싶은데 오다이바 초입에 있는 곳이어서 린카이선이나 도영버스로 저렴하게 오다이바를 갈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원래는 오다이바의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도 경유했었는데 오에도온센이 코로나때문에 망해서 없어졌습니다...

 

버스 배차 간격은 10~20분 간격이고 도쿄 - 나리타공항은 평균 70분 걸립니다.

코로나 전에는 심야편이 있었는데 현재는 다 없어졌습니다.

 

● 나리타공항에서 탈 땐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야 합니다.

   그 외 정류장은 탈 때 돈 내고 타면 됩니다. (스이카 등 교통카드 사용 가능)

   도쿄역에서 "현금으로" 탈 땐 티켓을 사야 합니다. 단, 오전 6시 이전은 현금으로 타더라도 탈 때 내면 됩니다.

 

 

윌러 익스프레스 "나리타 셔틀" (成田シャトル)

https://travel.willer.co.jp/bus/airport-bus/ikebukuro-narita/

 

成田シャトル池袋線|空港バス路線特集|高速バス/夜行バス予約|WILLER TRAVEL

予約 支払い・発券 コンビニ決済、クレジットカード決済、キャリア決済、ポイント決済等がご利用いただけます。 乗車 ご乗車の際には、お名前を乗務員(運転手)にお伝えください。チケッ

travel.willer.co.jp

 

이케부쿠로(池袋) 행 공항 버스입니다.

이케부쿠로행 공항 리무진버스가 2022년 8월 현재 운휴 상태라, 이케부쿠로로 가는 유일한 노선입니다.

 

윌러 버스의 오사키(大崎)행 노선은 운휴입니다.

 

 

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까지는 1,500엔 / 최단 80분 소요입니다.

이케부쿠로같은 경우 나리타 익스프레스든 스카이라이너든 한 번에 갈 방법이 없고,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철도로는 한 번에 갈 수 없는 오묘한 위치에 있는데요,

그런 단점을 파고들어 공항버스 노선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도쿄행 노선보다 200엔 비싸지만 도쿄행 노선 타고 JR타고 이케부쿠로 가면 1,499엔이 되어 단 1엔 절약이므로

이케부쿠로가 목적지면 무조건 이케부쿠로행 윌러버스를 타는 게 좋습니다.

 

공항리무진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짐을 맡길 수 없습니다. 1인당 여행가방 1개 정도가 상한선.

 

버스 편수가 2시간당 1대 정도로 적기 때문에 사전에 시각표를 보고 타야 합니다.

 

타는 곳

이케부쿠로역 서쪽 출구 7번

나리타공항 3터미널 10번 승강장

나리타공항 2터미널 1층 7번 승강장

나리타공항 1터미널 1층 3번 승강장

 

 

오사키

오사키(大崎)행 노선은 2022년 8월 현재 운행 중단 상태입니다.

 

 

숙소가 오사키쪽이라면 당연히 이득이겠고, 시나가와까지는 커버 범위네요. 특히 시부야가 목적지라면 도쿄행 버스보다 시간이 절약됩니다. 도쿄역에서 시부야 가는 길이 조금 비효율적이라 반드시 야마노테선을 돌아서 들어가야하는데 오사키역에서는 사실상 일직선으로 들어가는거니까요. 사실 시간상으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요. 도쿄행 버스가 1시간 5분 걸리는 것에 반해 이 버스는 오사키역까지 1시간 25분이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상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 

이 버스의 주 타겟은 시나가와, 시부야 외에도 오다이바와 요코하마입니다. 도착지인 오사키역은 린카이선이 들어오는 역이기 때문에, 오다이바까지 10분 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JR 쇼난 신주쿠 라인 열차를 이용해서 요코하마 방면으로도 갈 수 있는데, 요코하마까지는 20분 내외입니다. 다른 버스에 비해 남부 지역이다보니 이쪽 지역으로의 액세스가 편리해지네요. 도쿄역행 버스가 도쿄역을 경유해서 이곳저곳 들르는 것과 다르게 이 버스는 오사키까지 바로 직행이기 때문에 경유로 인한 시간 낭비는 없는 셈입니다. 

 

도쿄역으로 가는 버스는 두 개 회사에서 출혈 경쟁을 하고 있어서 실질 체감 배차 간격이 10분 간격입니다만 .. 이 버스는 1시간 배차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안 맞으면 좀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겠네요.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소요 시간이 도쿄행에 비해 20분 정도 길어서 시간상의 메리트는 없습니다. 오사키역까지 그냥 한 번에 온다는 거에 의의를 둬야하는 부분입니다.

버스 요금이 1,000엔인데 예약을 안 하면 1,300엔이 됩니다. 예약 안 하고 타도 1,000엔인 도쿄행 버스에 비해 조금 디메리트라고 할 수 있는게, 공항 도착해서 언제 버스를 탈지 정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섣불리 예약하는 게 어렵죠.. 

오사키역에는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지하철 패스 (도쿄 서브웨이 티켓 등) 와의 조합이 어려우니 주의하세요!

 

나리타공항에서 3터미널 - 1터미널 - 2터미널 순으로 경유하고, 나리타 2터미널을 출발하면 바로 오사키역입니다. 오사키역의 승하차장은 서쪽 출구의 버스 터미널입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https://webservice.limousinebus.co.jp/web/en/Top.aspx

 

Limousine Bus by Airport Transport Service Co., Ltd.

Reserve by telephone 03-3665-7220

webservice.limousinebus.co.jp

 

도쿄 대부분의 지역으로 직통으로 쏴주는 리무진 버스입니다. 노선이 하도 많아서 여기에서 다 다루긴 힘드니 위의 사이트 (한국어) 에서 노선 확인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바스타 신주쿠(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널)행 리무진 버스 노선은 약 1시간 간격 운행 중,

소요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입니다. 요금은 3,200엔.

 

시내 호텔을 경유하는 노선도 있으니 숙박 예정인 호텔이 있는지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노선이 워낙 많이 없어지고 파행 운행하는 곳도 많아 직접 찾아보고 타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시부야(渋谷) 같은 경우 타 노선과 달리 저가 노선으로 운영하여 편도 1,900엔입니다. 시부야는 이용해볼만 하겠네요.

저가 공항 버스가 이케부쿠로행이 1,500엔, 도쿄행은 1,300엔이니 야마노테선 요금 합쳐도 이 버스보단 싸지만 한 번에 가는 게 편리하니까요.

 

 

택시

 


서울 ~ 도쿄 항공권 가격쯤은 껌이다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미터기 찍고 가면 도쿄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만 25,000엔 선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요즘 서울 ~ 도쿄 왕복 항공권 티켓이 2만엔선인 걸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액 택시도 있는데, 도쿄 주요 지역 19,000엔, 신주쿠는 21,000엔, 스기나미 네리마 등은 22,000엔 정도로 태워주는 듯 합니다.

 

 

 

 

헬리콥터


농담 아니고 진짜로 이런 서비스가 있었는데 당연히 말이 안 되는지 2015년 12월 31일 부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롯폰기 힐즈 옥상 헬리포트에서 나리타까지 헬리콥터로 실어다 날라준다는 기상천외한 서비스였는데 편도 5만엔이라는 놀라운 가격을 자랑했었습니다

소요 시간이 30분 정도라 압도적인 액세스 수단이었는데... 없어졌네요

한 번쯤 해볼만한 경험이었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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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2.06 08:58

    그럼 나리타 도쿄돔호텔은 뭐가가장편한가요?
    셔틀은 시간이 안될것같고.. 스카이라이너인가요? 나리타익스프레스4000엔짜리인가요?

    사실 도쿄돔호텔이 도쿄역인지 시부야인지도 몰라요.

    • UH 2020.02.06 10:52 신고

      https://www.limousinebus.co.jp/kr/bus_services/narita/index
      에서, 도착지역을 이케부쿠로 메지로 쿠단 코라쿠엔 골라보시면 도쿄돔 호텔이 있습니다. 직행 리무진 버스는 3200엔이고 하루에 6대 정도입니다. 제일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게 장점.

      스카이라이너랑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뭘 타도 환승은 두 번인데, 스카이라이너가 좀 더 빠릅니다.
      스카이라이너는 닛포리역에 내려서, 야마노테선 타고 아키하바라로 가서, 아키하바라역에서 노란색 소부선(総武線) 타고 스이도바시(水道橋)역에 내리면 됩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도쿄역에 내려서, 주황색 츄오선(中央線) 타고 오챠노미즈역에서 내려서 맞은편에 들어오는 노란색 츄오소부선 열차 타고 스이도바시에 내리면 됩니다. 왕복권 살 거면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좀 더 쌉니다. 도쿄역 환승이 너무 복잡한 게 단점.

      가격으로는 나리타익스프레스(2,000엔)<스카이라이너(2,600엔)<리무진버스(3,200엔)
      시간은 스카이라이너가 1시간 10분,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1시간 20분, 공항리무진버스 2시간 20분입니다
      종합적으로 봐선 스카이라이너가 낫네요
      더 싸게 가려면 케이세이 본선의 특급 열차(1100엔) 이용하시면 됩니다. 닛포리 환승하는 건 동일.

      도쿄돔 호텔은 신주쿠와 도쿄 사이에 있고 시부야와도 다른 곳입니다

  3. mei 2020.02.07 13:40

    도쿄 여행 예정중에 있어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4-5일 도쿄 여행할 예정인데 나리타에 오전 9시쯤 떨어지고 숙소는 오야마역 근처입니다,, 기타이케부쿠로랑 오야마역의 중간쯤..?
    생각중인게
    1. 넥스로 왕복티켓 끊어서 이케부쿠로까지 가거나 신주쿠나 도쿄에서 환승하는 방법
    2. 스카이라이너 끊어서 닛포리에서 환승
    3. 케이세이 특급 타고 닛포리에서 환승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방법이 괜찮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 UH 2020.02.10 01:49 신고

      2번이 제일 빠르고, 3번이 제일 쌉니다. 1번은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네요.
      이케부쿠로까지 NEX를 타면 도쿄 안에서만 30분을 돌게 되어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도쿄 시나가와 시부야 신주쿠 다 찍고 나서야 이케부쿠로임)

      뭘 해도 이케부쿠로는 무조건 가야 하니, 닛포리까지 케이세이 본선 특급이나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간 뒤 야마노테선으로 이케부쿠로로 이동하는 게 좋습니다. 스카이라이너와 특급은 완전히 경로가 같지만 가격과 소요시간만 다릅니다

  4. 차혜련 2020.02.08 11:10

    안녕하세요. 또 찾아왔습니다. 일본여행을 할 때면 언제나 생각나는 분이세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26-3.8 도쿄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26-1 도쿄, 1-4 가루이자와, 4-8 가마쿠라] 에 머물예정인데 여기저기 다니기보다는 머물다 오는 생활형 여행을 하고자합니다.
    도쿄에서 가루이자와를 갈 때 도쿄와이드패스를 이용하고자하니 3일권밖에 없는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패스가 있을까요? 패스가 아니라면 도쿄에서 가루이자와행 가급적 싼 교통수단은 어떤게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혹시 가루이자와 가 보셨나요? 지금계절에 3박을 하기엔 너무 지...루한 감이 있으려나요? 혹시 근교 추천할 만한 곳이 있다면........부탁드립니다^^:)

    • UH 2020.02.10 02:01 신고

      카루이자와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정가 주고 가야할 거 같습니다. 3일 이내라면 도쿄 와이드 패스가 제일 싸지만, 이 경우는 별로 의미가 없을 거 같구요. 카루이자와 일정을 줄여서 3일 안에 왕복할 수 있게 만드는 게 가장 경제적입니다

      도쿄 와이드 패스를 쓰지 않는다면 신칸센 요금을 그냥 다 내고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재래선으로는 카루이자와를 가는 게 아주 어렵습니다. 정말 굳이 아끼겠다면 타카사키역까지는 JR 타카사키선 일반 전철 이용하고, 타카사키 - 카루이자와 구간만 신칸센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칸센이 아닌 일반 열차로는 카루이자와를 갈 수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 거기서 3박 4일이나 볼 게 딱 떠오르진 않는데 렌트를 하지 않는 한 스키장 외에 다른 컨텐츠가 있을 거 같지 않습니다.

  5. 2020.02.09 23:37

    감사해요. 그럼 UH님덕분에 스카이라이너 결정했어요.

    그럼 그다음에 전철타야하는데 파스모 사면되는건가요?

    당일치기로 가따올건데.. 나리타-도쿄돔-나리타 외 목적지없어용..

    즉 하루일과가 스카이라이너 2번 지하철4번타는건데
    얼마충전하면되나요? ㅠㅠ 무서워요.. 도코는첨이라

    • UH 2020.02.10 02:02 신고

      파스모로 다 탈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이너를 왕복으로 이용할 거라면 왕복 티켓을 사두면 좋습니다. 닛포리역 도착 후부터 파스모 이용하시면 되고, 돌아올 때도 닛포리역까지 카드 이용 후 스카이라이너 타고 공항으로 오면 됩니다.

  6. 2020.02.10 11:36

    앜!!

    UH님 덕분에 예약 할려고하는데요

    그리고 스카이라인 왕복이 4380엔
    스카이라이너+지하철24시간 4780엔
    인데 저에게 10년전 썼던 파스모 카드 있거든요 그때 일본친구가 이름쓰면서 종이 작성해준 파스모 카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충전해서쓰고 4380짜리 살까요 그냥 4780짜리 살까ㅓ요?


    • UH 2020.02.10 20:27 신고

      그냥 왕복권만 사고 나머지는 파스모로 가는 게 낫습니다
      도쿄돔을 지하철로 갈 수가 없고 JR 타야 합니다

  7. ㅇㅇ 2020.02.11 00:09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케이세이 스카이액세스선도 스이카로 탑승하면 따로 열차표를 구매할 필요없이 우리나라 티머니로 공항철도 타듯 이용가능하다 이말씀이신거죠???

  8. Rinz 2020.02.17 00:14

    와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정보를 정리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 ㅇㅇ 2020.03.07 15:55

    JR 쾌속 에어포트로 나리타공항부터 요코스카까지 그린샤를 이용해서 간다면 좋은 선택일까요?

    환승이 없다는 점에 있어서 상당히 매리트가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 UH 2020.03.07 22:50 신고

      환승 없는 걸 원한다면 좋은 선택일 수는 있겠지만 편도 운임이 2,640엔이라서, 다시 나리타로 14일 이내로 돌아간다면 나리타 익스프레스 왕복권을 사서 가는 게 더 싸게 칩니다. 이거 사고 그린샤권 추가해서 쾌속 타고 쭉 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오후나까지 나리타 익스프레스 이용 후 오후나부터 요코스카선 열차를 타는 걸 권장하는 편입니다. 오후나 이후로는 요코스카선 열차가 상당히 비어가는 편이라 불편함이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10. 붉은산낙지 2020.04.22 00:49

    안녕하세요 간만에 찾아뵙습니다.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일부 편성이 올해 4월달부터 아오토 역에 정차한다는 소식을 예전에 들은 것 같은데 혹시 확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최신 일본 교통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하는지 몰라서 ㅜㅜ

    • UH 2020.04.22 13:26 신고

      http://www.keisei.co.jp/information/files/info/20200406_152133182387.pdf

      아침 6-7시 우에노발, 밤 8시 이후 공항발이 아오토역 추가 정차합니다. 여행객이 쓰기 힘들어서 굳이 추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오토-나리타공항은 2131엔입니다

    • 붉은산낙지 2020.04.22 19:37

      감사합니다 ㅎㅎ 저 때문에 괜히 찾아보신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11. 유토피아 2022.02.12 11:45

    나리타공항~도쿄역 운행하던 1,000엔버스가 2021년3월1일부터 편도 1,300엔으로 인상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리타공항~닛포리역~우에노역을 편도 1,050엔으로 70~80분 소요되는 '게이세이 본선특급 전철'이 가장 저렴합니다.
    '게이세이 본선특급 전철'은 서울의 9호선 급행전철과 같습니다.

    • UH 2022.02.20 00:03 신고

      문 열리면 다시 한 번 싹 정리할 예정입니다 ㅎㅎ; 이 때랑 다른 정보가 좀 많아졌네요

  12. 예정자 2022.03.30 23:50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장님을모시고 2명이서 가게되었는데...

    나리타공항에서 신요코하마까지 가려면 나리타익스프레스가 가장 편할까요?
    돈보다는 편의성을 중요시하고 싶습니다.
    택시까지는 무리이지만요....

    그리고 궁금한점이 나리타 익스프레스 왕복권(4,000엔)을 끊으면 신요코하마역까지 추가비용 없이 갈 수 있나 궁금합니다.
    반대로 귀국시에도 신요코하마역에서 나리타공항까지 추가비용없이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UH 2022.04.02 18:24 신고

      원래라면 그냥 리무진 버스 타는 게 제일 나은데 현재 버스는 운행을 안 해서,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제일 편합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왕복권 (현재 4,070엔 입니다.) 을 끊으면 요코하마까지 추가 비용 없습니다. 요코하마역까지는 한 번에 가고, 요코하마역에서 신요코하마역까지 JR 요코하마선 전철을 타고 한 번 더 이동해야 하지만.. 신요코하마까지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귀국 시에도 동일합니다! 왕복권은 유효 기간이 14일입니다.

  13. 유토피아 2022.04.30 15:13

    나리타공항~도쿄역 운행하던 천엔버스가 2021년 3월 1일부터 편도 1,300엔으로 인상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리타공항~닛포리역~우에노역을 편도 1,050엔으로 70~80분 소요되는 '게이세이 본선특급 전철'이 가장 저렴합니다.
    '게이세이 본선특급 전철'은 서울의 9호선 급행전철과 같습니다.

  14. 김경원 2022.06.23 06:07

    안녕하세요?너무자세하고 잘정리해주셨는데요~타치카와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바로가는 리무진은 없나봐요;;;제가 못찾는건지요~없다면 신주쿠까지 전철이용~신주쿠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표 구입해서 나리타공항에가는게 최소환승으로 가장낫겠죠?

    • UH 2022.06.23 22:59 신고

      타치카와에서 나리타공항 가는 버스는 코로나때문에 무기한 운휴이고,

      * 신주쿠역으로 가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탄다
      * 도쿄역으로 가서 나리타공항행 버스를 탄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정체만 없다면 아마 두 번째가 가격도 싸고 시간도 유리할 겁니다

  15. Mavericks 2022.07.29 00:31 신고

    혹시 JR은 1일권 같은건 따로 판매안하는지요? 패스는 3,5,7일권이 있던데 1일권도 있을려나요? 그리고 스이카 쓰면 요금 할인 되나요?

    • UH 2022.07.29 21:22 신고

      JR패스 종류가 많아서 1일권이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습니다
      서일본쪽 "간사이 에리어 패스"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
      스이카는 요금 할인은 없지만 소비세때문에 생기는 1엔 단위는 현금 승차 시 그냥 10엔 단위로 올림해서 받기 때문에 현금 승차보다 아주 미세하게 저렴하게 탈 수는 있습니다

  16. 시현 2022.08.25 00:16

    오늘 이케부쿠로에서 나리타 가는 윌러 버스 예약했는데 운행 중지인 건 나리타발 도쿄행만 해당인 건가요?

    • UH 2022.08.25 03:42 신고

      오사키역 가는 노선이 운휴고 이케부쿠로행은 정상 운행입니다!
      내용이 누락되어있어서 이케부쿠로행 나리타셔틀 내용도 추가했씁니다

  17. ㅇㅇ 2022.09.08 22:16

    오 꾸준히 업뎃중이셨군요.. 에어텔 풀리면서 3년만에 출국이라 가물가물하여 검색하다가 오랜만이 이 블로그
    들어와 보게 됐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18. 디즈니가고시퍼 2022.09.18 06:44

    안녕하세요. 정말 일본 여행 가려면 님 블로그 정독하고 가야겠네요. 저는 애들 어릴때 5,7 신주쿠 숙소잡고 죽을뻔했는데. ㅎㅎ 업고 안고 걸어서 신주쿠 워싱턴 ㅠ 오매. 지금 생각해도 어지럽습니다.
    이번에 애들이 가고 싶다는데 도쿄 디즈니, 디즈니씨 이틀 연속 입니다. 숙소를 도쿄역 인근으로 할 지, 시나가와 정도에서 해도 될 지 궁금하옵니다.... 이동시간은 괜찮고 대신 애들하고 디즈니 2일 마지막날은 포케몬, 닌텐도 게임, 라면 박물관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숙소 위치 또는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ㅠ

    • UH 2022.09.18 23:08 신고

      신주쿠 워싱턴 호텔은 진짜 신주쿠 최악의 픽인게 신주쿠역도 먼데 그렇다고 다른 역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주쿠역 출구만 연결되어 있어서 거기로 들어가면 20분 걸어야 신주쿠 나오는 함정뿐인 곳입니다. 도쿄는 호텔 앞에 뭐든지 역이 있어야 해요..
      디즈니는 시나가와보다 도쿄역이 좋습니다. 왜냐면 디즈니로 가는 노선이 JR 케이요선(京葉線) 뿐이라서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도쿄역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도쿄역 앞을 찾아보니 쓸만한 호텔이 없는 거 같네요. 대부분 도쿄역 북동쪽에 몰려있는데 케이요선 승강장이 남쪽 끝에 있어서 엄청 걸어야하는 건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그 외의 선택지로 긴자 정도도 선택지에 넣어볼 수 있겠네요. 숙소에서 도쿄메트로 유라쿠쵸선(有楽町線)이 가까우면 신키바(新木場)역에서 환승해서 편안하게 디즈니로 갈 수 있습니다.
      케이요선 위의 숙소를 잡는다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 이건 디즈니갈때빼고 전부 고통만 남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습니다..(핫쵸보리, 시오미, 신키바 등)

  19. 나그네 2022.09.23 12:23

    와 너무 상세한 정보 감사해요
    행복하셨음좋겠씁니다.

  20. wow 2022.09.23 20:06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헬리콥터 서비스는 진짜 웃기면서 없어졌다니 아쉽네요 ㅜㅜ

  21. 햎알 2022.10.01 15:20 신고

    안녕하세요 올해 첫 일본 여행 준비중인데 UH님 블로그로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제가 평일 아침(10시)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유엔 신주쿠라는 숙소로 가야하는데 UH님이 추천해주신 나리타 익스프레스와 1300엔 버스를 생각중인데 둘 다 일반 메트로(마루노우치선)으로 갈아타야 하더라구요. 이럴땐 가격이 더 저렴한 1300엔 버스를 타고 도쿄역이나 긴자역에서 내려서 메트로를 타는게 나을까요? 짐은 배낭이랑 큰 캐리어 하나입니다.

    또 한가지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여행도중에 제가 일본 국내선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비행기 시간이 아침7시30분이라서 숙소(다라카초역 인근에 있는 소테츠 프레사-도쿄역까지 걸어갈 예정)에서 5시에는 출발할 예정인데 이때 가장 알맞은 교통편은 무엇인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다시한번 많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H 2022.10.01 19:13 신고

      짐이 별로 많지 않아 도쿄역까지 버스 타고 가는 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신주쿠에서나 도쿄역에서나 마루노우치선으로 한 방에 갈 수 있는 위치네요 (신주쿠산초메역)

      비행기가 나리타인가요 하네다인가요? 일단 하네다든 나리타든 도쿄역 갈 필요 없이 그냥 타카라쵸역에서 지하철 아사쿠사선을 이용하면 됩니다
      아침에 갑자기 당황할 수 있으니 전날에 개찰구 앞까지는 예행연습(?) 겸 다녀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에 가보시면 하네다공항, 나리타공항행 열차가 있는 걸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하네다공항행은 5시 13분 / 27분 / 37분 / 57분에 열차가 있고 하네다공항까지 35분 걸립니다. 5시 57분 열차 타면 6시 33분 하네다공항 도착이라 이 정도가 커트라인일 것 같네요.

      나리타공항행은 5시 10분에 있는 나리타공항행 열차가 사실상 유일한 수단입니다. 나리타공항 6시 17분 도착입니다. 이것 외의 다른 교통수단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둘 다 지하철이라 따로 예약하고 타는 건 아니고 지하철 타듯이 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