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갈 곳이 없어서 귀국함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마지막 날이 왔다 하네다공항까지의 운임을 알아두자 590엔이군 다시 호텔로 와서 짐을 다 싸고 바로 공항에 가면 재미가 없으니 좀 걷다가 가야겠다 교통카드에 돈이 얼마 없어서 전철은 못 타겠고 .. 아키바를 지나서 오챠노미즈. 칸다묘진 하츠모우데 안내판이 보인다 롯데리아가 일본에도 있구나 아니 당연한 건가 어제 봤던 도쿄 돔도 지나치고 바닥에 타일 깔아놓는 거…
5. 갈 곳이 없음
와시노미야에 갔다 왔는데 지금 바로 숙소에 가긴 좀 아깝기도 하고 도쿠나이 패스를 들고 있기 때문에 이곳저곳 다녀보기로 함 처음에 내려본 곳은 이치가야역 뜬금없이 야스쿠니 신사를 와보려고 했는데 오후 5시에 문을 닫아버리는 듯 하다. 어쩌다가 이런 발상을 했는 진 모르겠지만 지도에서 그냥 야스쿠니 신사가 보여서 와본거였다 .. 음.. 일단 역에 들어가서 어딜 갈 지 한 번…
4. 와시노미야 신사(鷲宮神社)
갑자기 막 도쿄타워에 시부야 신주쿠 도쿄도청이라니 너무 리얼충 냄새가 나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아카바네역을 가서 우츠노미야선으로 다시 갈아타서 와시노미야 이 때 스마트폰도 없었는데 갑자기 즉흥적으로 와시노미야를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다 사실 중간에 케이힌토호쿠선을 타는 삽질을 하긴 했지만 .. 와시노미야신사는 칸토에서 제일 오래된 신사로 역사가 깊은 신사입니다 그런 신사를 한 번 가보도록 하게씁니다 뭐…
3. 도쿄 타워 (+α)
조식을 먹는다.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난다. 수저통을 열지 못해서 낑낑대는 중 알고보니 미닫이였다 한국 식당은 다 위로 연단말야…. 동전 관리를 잘 합시다 사실 여행 일정을 안 짜고 일본에 왔다 남들 가는 데 가는 건 싫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아무 것도 못 찾고 와버렸는데 어쩔 수 없이 일단 유명한 것부터 하나씩 보기로 함 그래도 명색이 첫…
2. 첫 아키하바라 투어
유리카모메는 앞이 보여서 타고 가면 재밌다 철덕이고 아니고를 떠나 그냥 꿀잼임 수상택시로도 오다이바를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 타 본적은 없다 비싸보여.. 질리지 않는 이 풍경 호텔로 돌아왔다 이걸 들고.. 아 노답;; 그냥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팜플렛이 이만큼 들려있었다 돈 주고 산 건 왼쪽에 있는 어거스트 부스 물건이랑 저 위에 있는 카탈로그 뿐 깔끔히 정리해놓고 아키하바라라는 곳을…
1. 혼자서 가는 첫 일본 여행. 그리고 C77
일본은 수학여행으로 한 번 가 본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뽐뿌를 줘서 고3 겨울방학때 일본을 처음으로 혼자 가게 되었다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사건 저가항공같은 건 없었던 시절이라 40만원 주고 ANA 타야함 모노레일을 탄다 여행 처음 온 주제에 벌써부터 이상한 짓 하기 시작함 하마마츠쵸역 바로 전 역인 텐노즈아일역에 하차 이거 살라고 .. 린카이선 역에서만…
2009년 12월 28일, 도쿄 여행
혼자서 갔던 첫 여행. 시행착오를 정말 많이 겪었다. 이 때는 일본어도 엄청 안 돼서 한참 고생했었지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