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고베 마이코 공원(舞子公園)
업데이트됨 2022-11-06

뭐 암튼 마이코코엔역에 내리면
아카시해협 대교가 바로 보입니다

건너편은 아와지 섬
계속 가면 시코쿠입니다

마이코 공원

요것도 2번 국도인 듯

그렇다는 건 이 도로도 제 차로 지나가봤을 거라는 소린데
여기는 사진에 남아있네요 ㅋㅋ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가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찍고 지나가는 그 각도

입장료는 300엔인데
뭐 이 정도면 내볼만 합니다

현립이라 그런지 아주 비싸게 받지는 않는 듯

8층 높이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교량 상판 바로 아래의 관리용 도로같은 곳이 나오는데

마이코 공원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관리용 도보는 다리 끝까지 이어져 있는 듯 합니다
이론상으로는 걸어서도 시코쿠에 갈 수 있다는 소린데
걸어가면 20시간이 걸리므로
관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을 투명하게 해둔 곳도 있는데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믿을 가지면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유리 구석에 MADE IN CHINA를 써두면 좀 더 무서울 지도 모르겠네요

이쁜 건물 있어서 보려고 했는데 입장료 있어서 퇴각

사진빨 잘 받는 건물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길 건너로 오니 갑자기 분위기 소나무숲임

시코쿠행 고속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오사카에서 저렴하게 시코쿠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합니다

그럼 대강 둘러봤고
다음 여행지를 또 찾아서 가야 합니다
일단 히메지 방향으로는 일단 안 갈 거고
다시 고베 시내 방향으로 후퇴를 해야겠습니다
바쁘고, 거리도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해주더라구요 ㅋㅋ
원래 패스는 대체운송협약대상이 아닌데 바쁘니까 다 해줬나보네요
오사카-히메지가 신칸센vsJR재래선vs산요전기철도가 30 vs 60 vs 100(!) 분이 걸리니 JR이 어지간히 깡패입니다
주변에 중국인 관광객이 많긴 했는데 이게 또 중국인이 아니었군요
사진의 품질보다도 초광각 카메라가 생겨서 좀 더 대충 찍어도 된다는 게 장점인 거 같네요.
히메지 칸사이 쓰루 패스로 두번 가보고, 그냥 돈주고 JR탑니다 ㅋㅋ
사람할 짓이 못 되더군요. 중간에 운행 중지 되어서, JR로 바꿔주는 일까지 겪었습니다 ㅋㅋ
마이코 공원 야경 참 예쁘던데 낮에도 운치가 있네요..
간사이쓰루패스 사서 히메지 왕복하던 시절 생각하면 JR이 진짜 속도면에서는 깡패인듯.. 신오사카에서 마이코 가는데 패스 있어서 니시아카시까지 신칸센 타고가서 일부러 돌아왔는데 그게 더 빠르더라구요
새삼 아이폰 카메라 정말 좋네요.. DSLR 들기 귀찮을 때 저렇게 폰으로 찍으면서 다니고 싶은데 갤럭시 카메라는 답이 없어서 슬픕니다
입장료 받는 이쁜 건물이 뭔가 했더니 쑨원 기념관이네요. 중화민국 사람을 기념하는 곳이 저기 있다는게 참 뜬금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