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상하이 동방명주탑(东方明珠广播电视塔) –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TVA 3기 상하이 성지순례 (3)



일단 이 세컷을 간단히 회수
이 육교 위에만 몇 천명은 있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사람이 왤케많은지..

이왕 온 김에 탑을 한 번 올라가볼까요?
“매표소” 가 “售票” 인 거는 생존중국어로 알아놓고 왔습니다

이런 것도 보여주네
대충 탑 안에 있는 인원수와 방문객수, 퇴장한 인원, 뭐 그런거겠죠?

근데 이게 … 전망대 입장료가…

제대로 보고 있는 게 맞나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299위안이라는데 진짜 6만원이라구요?
스카이트리도 이것보단 쌀 거 같은데??

스카이트리가 이것보다 싸죠 당연히 스카이트리 풀코스로 다 즐겨도 3500엔인데
그래서 안 가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안 가볼 순 없으니까
최상층 전망대 말고 중간층에 있는 곳까지만 가보기로 함
그래도 199위안이나 하네요…

아니 뭔
전망대 올라가는데도 보안검색을 해
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 안에 들어갈 때 또 함
슬슬 보안검색대와 친해질법도 한데 아직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밖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막상 안에 들어오면 꽤 한산한 분위기네요
이 때 깨달은 게 있는데 중국은 관광지 입장료가 진짜 비싸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일본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비쌉니다

351m 전망대는 299위안짜리 티켓을 사야 올라갈 수 있는 거 같ㄱ
제가 갈 수 있는 건 267m까지입니다


전망대 내부는 애니메이션에 나온 건 아니라서 굳이 올라올 필요는 없었는데
“굳이 여기까지 왔는데 안 올라가보는 건 아깝다” 라는 점과


와이탄쪽에 아직 못 찾은 건물이 있어서 위에서 내려다보고 싶어서 올라와봤습니다
중국은 위성지도 퀄리티가 낮고 로드뷰 보기도 불편해서 조사가 너무 힘듭니다..
그냥 현장에 와서 공중에서 보는 게 더 빠르겠다 싶어서 올라옴
날씨가 영 안 좋아서 내일 올 걸 그랬습니다

이걸 찾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못 찾았고

그냥 구경만 한 사람 됨

중국은 그리고 자판기가 정말 너무너무 없습니다
일본에선 아 음료수 마시고 싶은데 하고 주위 둘러보면 50m 이내에 무조건 자판기가 있는데
중국은 자판기가 참 없는 것 같습니다

현금 안 찾아왔는데 자판기는 어떻게 쓰지 하고 봤으나 당연히 알리페이 되고

첫 자판기 사용도 매우 성공적

바닥 유리인 전망대가 나름 또 명소인 거 같더라구요

이런 거 별로 안 무서워함

밑에 뭔 행사가 있는지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볼만큼 봤으니 이제 내려가기
올라가는 엘베보다 내려가는 게 줄이 훨씬 길어서 좀 오래 기다렸습니다

한 번에 내려가게 해주지 않고 계속 어딜 들렀다가 가는데
오락실 같은 곳은 정말 단 한 명도 들르지 않고 그냥 전원 패스더라구요

이제야 정말로 지상행 엘리베이터를 탐

도 착
이제 호텔 체크인할 수 있는 시간이 돼서 체크인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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