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와이탄(外滩) 야경 ; –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TVA 3기 상하이 성지순례 (5)

크루즈에서 내렸습니다


와이탄은 야경으로 정말 유명한 곳인데요


정말 조명에 돈을 안 아끼는 듯.. 진짜 화려합니다

호텔에서 가깝다는 설정으로 온 거 같은데
근처에서 일치하는 호텔은 못 찾았는데 아마 평화호텔이 아닐까 싶은 느낌입니다

바깥 배경이 전혀 달라서 그것도 아닌 거 같고 확실치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호텔 가격이 1박이 60만원이 넘어서 솔직히 예약을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거임 ㅋㅋㅋ
확실하지 않은 로케지에 60을 쓸 수는.. 없죠..

여기 씬이 많았음

사람 많은데서 이거 꺼내서 사진 찍는 거 너무 부끄러웠는데
와이탄에 사람이 없는 타이밍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젠 그냥 포기하고.. 모든 걸 받아들이고 그냥 찍고 있음ㅋㅋㅋㅋㅋ

사진은 대충 회수했으니 이제 진짜 구경 모드

여기 장면도 있었는데 낮 장면이라 내일 다시 올 것

슬슬 이제 밥을 먹어야?

버스는 근데 어떻게 타는 걸까요?
저는 현금이 없는데 버스는 승차권을 기계에서 사서 탈 수도 없잖아요?

결국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QR 교통카드

일단 밥부터..
여기가 그 평화호텔인데 외관은 전혀 다르지만 고풍스러운 분위기도 그렇고 대충 느낌만은 비슷했던 곳

수영장은 상하이 매리어트라고 하네요

밥.. 을 먹어야 하는데?
도대체 식당이 어디에?

이런데 가면 있겠죠

야 ㅋㅋㅋ 개꿀

요시노야가 있다고…?

요시노야는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버거킹을 온 이유??
버거킹 말고 다 닫았습니다
현재 시각 21:30…
중국도 생각보다 식당이 문을 빨리 닫는군요

아니 영어 메뉴 어디?
이걸 보고 어떻게 시키냐??

도움!!!!!!!!!!!!
번역기는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

근데 주문번호는 나왔는데 주문번호 뜨는 모니터에 숫자가 안 뜨네요?
가만 관찰해보니 숫자를 불러줍니다
이럴 줄 알고 생존 중국어로 숫자만 외워왔는데
그게 실전에서 먹힐거라곤 생각은 안 했지만 역시나 무리

뭔가 숫자를 불렀는데 아무도 안 오길래 그게 내꺼겠거니 하고 받아왔는데
에?
저는 매장 식사인데요 ㅜ ㅜ왜 포장으로 ㅜ
저도 모르게 포장으로 주문됐는지 여기 나왔습니다

참 중국은 맥도날드에서 그릇을 안 치우고 간대요
점원이 치워준다고 하는데
이렇게 놓고 가도 되나? 싶지만 놓고 감

이제 지하철.. 타야겠죠?

아니 보안검색대를!!! 21:30에 닫았네
그러면 이 게이트도 못 쓰게 되나봅니다

보조배터리 빌려주는 서비스도 있네요
모든 걸 QR로 결제해야 되는 사회니 폰 배터리가 없는 건 사회적 죽음이나 마찬가지겠죠

아 이제 나도 “교통카드 보유자” 이다

지하철에 USB 충전기도 있네 ㅋㅋㅋ

교통카드. .진작만들걸..

첫날부터 너무 빡세게 돈거같은데???

지하철역에서 호텔이 너무 먼데..
택시탈걸 그랬습니다
택시 별로 비싸지도 않은데 그냥 지하철 타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타버렸습니다

잘 보니 위에 가선같은 게 있는데 트롤리버스가 있나보네요??

중국 편의점 브랜드는 뭐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ㅋㅋ… 너무나 익숙한 그것들

아니 상품까지 익숙할 필요는 없는데

뭐가 결제버튼이냐????
정말 힘든 하루입니다…..

와이탄 촬영 포인트는 평화호텔 주변에 다 몰려있습니다.
와이탄 가신김에 파이브 가이즈 가셨어도 될거 같은데,
닫는 시간이 언젠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햄버거를 먹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돌아다녔는데 그냥 선택권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