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시쿠에서 요코하마 / 유이카 2nd LIVE 「Sweet alyssum」

귀가
아마 3기 11화에 이 컷도 있었을 것

입간판을 항상 세워놓진 않네요
아깐 분명 있었는데

내일 아침에 바쁠 거 같아서 표를 미리 사고

내일은.. 군마를 갈 겁니다
분명 요코하마 여행을 왔는데 오늘은 이바라키고 내일은 군마를 가는 이상한 스케쥴

출발

도쿄까지는 뭐 외길이라서 그냥 조반선으로 쭉

한 번에 요코하마까진 갈 수 없어서 도쿄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오 특급이 있네..
하지만 쇼난은 요코하마에 안 서서 이걸 타면 안 됩니다

근데 아 여기서 사소한 실수를 했는데
보통차 그린샤 티켓을 우시쿠 → 요코하마로 사놨는데
깜빡하고 도쿄역에서 내릴 때 그린샤 하차태그를 안 했습니다…..
이러면 도쿄 → 요코하마 남은 구간 그린샤를 타려면 그린권을 또 사야 합니다;;; 한순간의 멍청함때문에 800엔 날아감ㅜ

도쿄 요코하마 20분도 안 걸리는데 그걸 그린샤를 꼭 타야 하나 싶은데
지금 평일 18시.. 퇴근 시간입니다
진짜 죽음입니다
요즘 참을성의 레벨이 많이 내려간 것도 있어서 못 참고 사버렸습니다
800엔의 가치가 있습니다

편안하게 요코하마에 도착

이번 여행
타이틀이 일단은 “요코하마 여행” 인 이유가 있는데 4일 모두 저녁 이 시간엔 요코하마에 있어야 합니다

라이브를 봐야 해서요

Zepp 요코하마
지나가면서 본 적은 있는데 들어가보는 건 오늘이 처음

라이브 봤습니다
성우 라이브가 아닌 건 처음이라서 어떤 분위기일지 살짝 긴장했는데
진짜 다르긴 다르네요 상당히 정적(?) 으로 보는 듯한 느낌임

근데 그냥 좋았음
노래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게 맞습니다
이 포스트는 유이카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오늘 일정은 끝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아… 이거 익숙한 귀가길이다…

ㅋㅋㅋㅋㅋ
K아리나는 2월 1일에 옵니다

저게 생각보다 멀리서도 보이는군요
호텔 바로 앞에서도 보이네

적당히 예습하고
내일 아침이 또 빠르기 때문에 일찍 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