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네다공항 TTP 재발급 , 아키하바라 이동

전날에 너무 늦게 체크인해서 9시에 일어났는데도 제대로 잔 느낌이 안 남

오늘의 첫 일정은 하네다공항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갯벌이 있네 여기;;

근데 여기는 바다가 아니라 일단은 강입니다
도쿄만에 너무 가까운 하류라 조수간만의 영향을 받기땜에 말이 강이지 여기에 있는 물은 아마 염수이지 않을까 싶네요

체크아웃함
여기 분위기가 엄청 특이한데 방문 목적이 거의 무조건 “하네다 야간 비행기 탔을 때 잠만 자는 곳” 이라서 제대로 구경해본 적이 없음

하네다공항까지는 셔틀버스

하네다공항에 왔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건 아니고 목적은

자동화게이트 이용자 등록 카운터

어제 TTP가 꽉 찼다는 소리를 했었죠
재발급받았습니다
기록면이 꽉 차서 재발급 받는 건 무료입니다

이제 도쿄로

가기 전에 현금을 좀 찾아야 했는데 마침 세븐 있어서 현금 찾고

아키바 갈거라서 모노레일이 좀 더 좋아보이네요
근데 예전보다 열차 배차간격이 좀 늘어난 거 같음.. 원래 보통-구간쾌속-공항쾌속 번갈아가면서 오는 시스템이었는데
구간쾌속이 싹 날아가고 공항쾌속은 똑같은 배차 간격으로 와서 체감 배차 간격이 늘어난듯?
저 사이에 낀 보통열차는 어차피 공항쾌속에 추월당하는 열차라서 실질적 배차간격은 걍 10분이거든요 그럼 케이큐랑 별 차이가 없음..

하네다에서 아키하바라로 모노레일을 주말에 탈거라면 당연히 모노레일 야마노테선 할인 킷푸

모노레일을 타고 가다보면 경마장같은 게 있는데
경마장이 맞고

장래에는 공항선이 될 JR의 화물선도 보이고

그러다 보면 하마마츠쵸에 도착

아키하바라 가는 길은 10번도 넘게 쓴 거 같아서 컷
아키바입니다

목적은 쇼핑인데 어 이거 또 조진 거 같은데

아키바에서는 원하는 걸 얻을 수 없었습니다
아키바 여행은 끝이다

혹시나 이케부쿠로는 어떨까 싶어서?

이케부쿠로를 왔습니다
평소에 잘 안 오는 곳이라 상당히 어색한 동네네요

아니메이트는 의외로 아키하바라가 아니라 이케부쿠로가 본점입니다
건물도 진짜 엄청 큼

하지만 이케부쿠로에 와도 소득은 없었습니다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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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TTP 재발급받는법 글을 여기서 봤었는데 그게 여행 중에 쓰신 거였군요?!
네 기록 남길겸 미리 썼던 글입니다 ㅋㅋ
도쿄모노레일의 향후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JR의 하네다 액세스선 개업 이후에는 세이비죠 등 공항 관련 근무자 수요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가려는 모양입니다.
구간쾌속이 폐지되고 나서 현재까지 부활 조짐이 없는게 어저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생기든 말든 3터미널을 안 가서 국제선은 여전히 모노레일을 타야겠지만요
아키바 이케부에서도 못 구하는 CD라니 ㄷㄷ
전국 모든 점포 매진이었습니다 …
이케부 애니메이트는 재작년 3월에 확장공사 마치고는 본점 이름값을 하는 것 같아요 ㅋㅋ 하네다 저 카운터 작년 6월에 갔을때 냉방도 제대로 안되고 후덥지근했던것만 생각나네요..
일단 아키바마냥 초고밀도 책장 사이로 뚫고 나가면서 물건을 봐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모든게 널찍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