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귀국 / 나고야 → 청주 에어로케이 RF341 (25.07.20) (終)
업데이트됨 2025-10-19

원래 특별차 타려고 했는데
엥 좌석이 이런 식이면 걍 여기 앉아가면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450엔 쌀먹하기로 했습니다

메이테츠 기후 – 나고야 구간은
JR보다 비싸고 느려서 별로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고야를 지나니 꽉 차서 내려감

다리를 건너면 츄부공항

저게 전국에서 제일 큰 토요코인이래요
객실 수 2천 몇백 개인가 그럴거임

공항 도착
거리가 멀어서 약간 여유를 두고 왔는데 문제 없이 정시 도착했습니다

에키메모도 많이 채우긴 했는데 갈 길이 아직 멀다

츄부공항은 항상 사람이 없다는 느낌임
걍 가는 모든 곳에 사람이 없음

야바톤빼구요
여기는 줄을 안 서있는 걸 본 적이 없는 듯

저는 갑자기 뜬금없이 고기구워먹고 싶어서 고기 먹음

출발~

보안검색대 통과에 단 3분

안에 로손 편의점 있었는데
갑자기 문득 생각난 유키미다이후쿠 쿠폰이 있었음

써지나 싶어서 내봤는데 진짜 돼서 약간 기쁨

언제나 정시출발하는 에어로케이

항로도 잘 받아서 동쪽에서 어프로치하면서 10분은 번 듯

원래 22:15 도착하는 비행기인데 22:02에 이미 입국심사까지 끝남

청주공항판 한오환

아니 이거 어케해야하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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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즉석밥도 쌀이니, 쌀먹 하심 됩니다(?)
제목 날짜가 한주 밀리신거 같습니다 ㅎ..
오 맞네요 제가 7/27에도 귀국을 해서 헷갈렸습니다 ㅋㅋㅋㅋ
에키메모를 아주 늦게 시작하는바람에 이미 노리츠부시 다 채운구간들 싹다 다시 타고 있는데 돈과 시간이 장난 아니게 아깝네요 쩝 좀 일찍 시작할걸
저도 지난 주말에 도쿄 사철 다시 싹 쓸었는데 하루에 전철비로만 5천엔씩 빠지니 말이 안 되는 똥가성비입니다;; 패스는 무슨 그레이터 도쿄 패스 이딴거뿐인데 JR도 안 탈 수가 없고 해서 진짜 돈지랄이 따로없음
메이테츠에서도 메이테츠기후 – 나고야 – 카나야마 구간 경쟁이 안 되는 것을 아니 어떻게든 표 팔아보겠다고 회수권을 JR보다 싸게 팔고 있죠. 덕분에 킨켄숍에서 싸게 표를 사긴 했는데 저도 노리츠부시가 목적이 아니었다면 굳이 킨켄숍 안 가고 바로 JR로 갔을 것 같네요.
게다가 시라사기를 놔두고 이걸 탈 이유는 더더욱 없었는데 노리츠부시같은 걸 하면 뇌가 이상해집니다
간토나 간사이 사철은 jr 병행구간이어도 사람이 꽉차는데 나고야쪽 사철 특급은 jr 병행구간에선 경쟁에서 밀리나 봅니다. 아마 일반열차였다면 사람들 많았을지도 모르죠.
메이테츠 특급은 추가요금이 없는 무료특급이라 JR 전철이랑 가격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그냥 느리고 배차 간격이 안 좋은 게 문제인 거 같기도 합니다
특급 일반차는 토코나메선 승차감이 끝내주더라고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크게 문제 없이 탔던 거 같습니다
야바톤 오픈시간 직후에 갔을때 마지막 자리에 착석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 저 로손 쿠폰 저도 받아놓고 7월에 갔을때 쓰질 않았네요 아까워라..
공항 야바톤은 줄 길어도 금방 빠지긴 하더라구요